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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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062달러
- 소매판매 증가… 관세 불구 호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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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인학부모회 내일 시청 교육박람회
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미셸 김)는 내일(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바인 시청에서 교육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제 2회 진학 세미나 및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2019-04-12]
구글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법 소개
“구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와 각종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오는 17일(수) 오후 6시30분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
[2019-04-12]OC 육군 예비군 군무원 40만달러 횡령 유죄인정
오렌지 카운티 내 미 육군 예비군 사무실의 군무원이 9일 가짜 경비를 청구하는 수법으로 4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횡령해온 사실을 인정하였다. 어바인의 거주 중인 라몬 토리(54)…
[2019-04-11]
4차 산업혁명과 요한 계시록 강의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구 OC 한인회관에 위치한 ‘브라이드 교회’(담임 김요셉 목사)는 오는 17일(수) 이 교회(9888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2019-04-11]
단골 고객에 할리웃보울 티켓 드려요
“약국 개원 30주년을 기념해서 단골 고객들에게 사은품과 함께 한국일보 코리안 뮤직 페스티벌 티켓 증정합니다”부에나팍 한남체인 몰에 위치해 있는 ‘베스트 케어 약국’(대표 문 하…
[2019-04-11]세월호 5주기 기념 교회와 세월호 강좌
‘아시안 화해 센터’의 공동 디렉터인 허 현 목사는 오는 14일(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삼림교회(2401 Irvine Ave, Newport Beach)에서 세월…
[2019-04-11]어바인 한인 시의원 이번엔 나올까?
도날드 와그너 전 어바인 시장이 OC 수퍼바이저에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시의원을 일단 시의회에서 임명키로 했다.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9일 저녁 열린 정기 미팅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2019-04-11]주말 코첼라밸리 음악축제 10번, 60번 Fwy 정체예상
4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는 코첼라 밸리 음악 페스티벌과 관련해 10번 프리웨이의 뷰몬트-인디오 구간이, 넷째 주 주말에는 60번 프리웨이 모레노 벨리-뷰몬트 구간의 정체가 예상…
[2019-04-11]샌타애나 경찰, 불법 도박장 급습 21명 체포
샌타애나 경찰은 10일 오전 6시 19대의 불법 도박 오락기를 운영해온 ‘더 럭키 999 사이버 인터넷 카페’를 급습해 21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카페의 크기는 약 800…
[2019-04-11]어바인시, OC소방국 서비스 계속 이용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9일 미팅에서 2030년까지 계속해서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동의 안건에는 오렌지카…
[2019-04-11]유령회사로 실업수당 챙긴 사기 여성 징역 4년반 선고
애나하임에 거주중인 여성이 훔친 타인의 신상 정보로 유령회사를 만들어 직원들이 실직한 것처럼 꾸며서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실업수당 50만 달러를 타온 사실이 드러나 징역 4년반을…
[2019-04-11]
간병인, 우울증 발병 가능성 높아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주최하고 카이론 토탈이 후원한 ‘제 3차 소망 건강 콘서트’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에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
[2019-04-11]
장한 어버이상 후보 추천해 주세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장한 어버이 찾고 있습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한인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봉사회’(회장 주수경)는 ‘가정의 달…
[2019-04-11]
홀인원 했어요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은퇴한 이용식(사진) 전 교수가 생애 네 번째 홀인원을 했다. 지난 6일 모건 런 골프장 노스 코스 5번 홀(파 3, 134야드)에서 하이브리드 웨지로 티샷…
[2019-04-10]풀뿌리 운동 SD지역대회, 다양한 강사진 14일 개최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 샌디에고지역대회가 오는 14일(일) 오후 2시30분 포 포인트 바이 쉐라턴 호텔(8110 Aero Dr. SD)에서 열린다.올 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
[2019-04-10]
페창가 ‘코어 프로앰’ 이미향·박희영 참가
제13회 코어 프로앰 대회가 지난 7일과 8일 페창가 리조트&카지노가 운영하고 있는 저니 골프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페창가 리조트&카지노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
[2019-04-10]
글로벌어린이재단 결식아동 돕기 걷기대회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회(회장 김정아)가 지난 6일 레이크 미라마에서 ‘제15회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마련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무용협회 한춘진 회장과 김영…
[2019-04-10]
네일아트·발 관리… 미용·건강 동시에
네일 아트와 페티큐어, 발 관리까지 해주는 JnJ 네일스 & 스파가 최근 J&J 몰에 문을 열었다.샌디에고 J&J 몰에 네일 아트와 페티큐어는 물론 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
[2019-04-10]‘빚’ 권하는 사회 파산 속출
“크레딧카드 빚을 다 갚고 3년간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보니 제 크레딧 점수가 30점 정도 내려갔습니다. 아무런 빚을 지지 않았는데 크레딧 점수가 내려간다는 것이 도…
[2019-04-10]5번 프리웨이 놀웍 목-금 새벽 폐쇄
5번 프리웨이 북쪽방향 놀웍 블러바드에서 605번 사이 프리웨이 확장 관계로 목-금요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폐쇄된다. 6.7마일을 넓히는 이번 공사는 양 방향에 카풀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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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3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4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국 국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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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1 - 7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 - 8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9
“투표 참여가 정치력 신장 지름길”… 유권자… - 10
40주년 임재범 “어릴땐 건방지게 노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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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2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 13샌디에고 교구 가톨릭 부제 체류자격 취소후 자발적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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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16
지드래곤X태양X대성, 빅뱅 완전체로 ‘코첼라… - 17
“UCLA 대상 12억달러 벌금 철회하라” - 18IRS, 대기업·부유층 겨냥 세무조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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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23“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 주식형 펀드에 5.8조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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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치매 환자·가족 위한 신곡… “작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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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악화 속… 직장인들 ‘잡 허깅’ 확… - 29‘앵커’재산세 환급 15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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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온 신임 영사들 “한인사회 목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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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성황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역대급 K컬쳐 한마당” 펼쳐진다
“70년 흘렀어도 가족이 그립다”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지난해 MD 병원 의료 과실 950여건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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