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동향을 리서치하고 있는 ‘코어로직’사는 지난 4월 기준 헌팅턴 비치, 파운틴 밸리, 가든 그로브 및 웨스트민스터 등 주변 지역에서의 주택 매매는 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18-06-26]‘평생 공부 공동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미지게’는 오는 29일(금) 오후 7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아리랑 마켓 몰내 재미지게 공부방(9562 Garden Grove…
[2018-06-26]올해 창단된 ‘해피 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윤장균)은 지난달 13일부터 7주에 걸쳐서 세리토스 리저널 팍에서 실시한 첫 마라톤 교실을 지난 24일 마쳤다. 이번 마라톤 교실에…
[2018-06-26]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이번 주부터 한인 커뮤니티의 숙원 사업인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새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리모델링을 위한 공사에 들…
[2018-06-26]웨스트 코비나 지역에 유일한 알버슨 슈퍼마켓(2630 E Workman Ave)이 지난 15일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다. 대변인 데니스 맥코이는 “실적이 저조하여 문을 닫기로 결정…
[2018-06-25]웨스트 코비나 시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 2018-19회계 연도 예산 조정에도 불구하고 약 720만 달러의 예산이 부족하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발표된 초안 예산은 약…
[2018-06-25]삼육 중고교 동문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코로나 시에 위치한 글렌 아이비 골프 클럽에서 ‘제 1회 미주 한국 삼육 중고교 동문회 친선 골프대회’를 동문 20 …
[2018-06-25]샌개브리얼 경찰국은 지난 2012년 문을 닫은 구 마샬 초등학교 캠퍼스(1817 Jackson Ave)내 사용되지 않는 건물인 데이 케어 센터를 교통 경찰들이 사용할 수 있는 파…
[2018-06-25]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둥근빛 도서실 북클럽’은 오는 27일(수) 오전 10시30분 원불교 OC교당 도서실(13091 Brookhurst St,)에서 ‘당신의 몸을 살리는 …
[2018-06-25]요바린다 시는 지난 19일 현재 도서관이 있는 자리를 350만 달러에 인앤아웃 버거에 매각하고 레이크 뷰 애비뉴와 레몬 드라이브 사이에 위치한 장소에 새로운 도서관을 짓는다고 밝…
[2018-06-25]UC 어바인 간호대학 이정아 교수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7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간호 교육 웍샵’을 성황리에 …
[2018-06-25]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복판에 장기간 비어 있던 구 한남체인 가든그로브 지점(9772 Garden Grove Blvd) 자리에 중국계 베트남 사업가가 운영하는 ‘인터내셔널 푸드 코…
[2018-06-25]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북미주지역 한국어 방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8 미 서부지역 현지 교육연수’를 실시했다.지난 19일과 20일까지 2일 동안 스윗 가든 호텔에…
[2018-06-23]주택 구입 여부를 결정할 때는 현재의 자기자본 상태, 주택 시장 동향, 체류 기간, 이자율 및 세금 공제 등 다양한 사항들을 고려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또한 집을 소유하는 생활…
[2018-06-23]파웨이 시의회가 자전거전용도로 예산 책정 오류로 인해 추가로 90만 달러를 지출해야 하는 착오가 발생했다.시의회는 지난 1월 파웨이 하이스쿨로 이어지는 약 1마일 거리의 길을 자…
[2018-06-23]샌디에고 재향군인회(회장 이용일)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한인연합감리교회(6701 Convoy Ct. SD)에서 6.25 전쟁 68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는다.한미노인회가 후원…
[2018-06-23]샌디에고 한인 사업체 및 교회 등이 밀집되어 있는 콘보이 스트릿을 포함한 커니메사 지역에 마리화나 관련 비즈니스가 하나 둘 씩 늘어나면서 한인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
[2018-06-23]어바인 경찰국은 오늘(22일)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알톤 팍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지역에서 음주 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이 체크포인트에서는 경찰이 음주 운전 여부를 검사…
[2018-06-22]오렌지카운티가 지난 1994년 파산 신청 후 빚을 갚기위해 다른 카운티들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쓰레기 매입지에 대해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OC 대배심은 …
[2018-06-22]“푸짐한 상품도 받고 월드컵 축제 함께 즐겨요”부에나팍 대형 한인 샤핑몰 ‘더 소스’(6940 Beach Blvd.,)는 오는 26일(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1층 야외 무…
[2018-06-22]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