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국은 오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개의 장소에서 필요없는 처방약 수거 행사를 갖는다. 어바인 경찰국(1 Civic Center Plaza) 파킹랏…
[2018-04-06]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 오렌지 카운티 패밀리 매거진은 오는 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바인 더 마켓 플레이스(2961 El Camino Real)에서 ‘제 9회 …
[2018-04-06]오렌지 카운티 정부에서 샌타애나 강가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한 후 약 700명에게 제공한 모텔 바우처(30일 거주)가 지난 28일 종료 됐다. 현재 노숙자들 거주지, 임시 캠프 …
[2018-04-06]오렌지카운티 검찰은 로스 알라미토스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수구 코치 클럽(15744 Goldenwest St)에서 7명의 소녀를 성적 학대한 혐의로 유명한 수구 코치인 바램 호레이…
[2018-04-06]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캘리포니아 교통 안전국(OTS)이 실행하는 4월 한 달 동안 가주 ‘부주의 운전자 계몽의 달’을 맞아, 운전 중 셀폰 사용 부주의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 교…
[2018-04-06]오렌지카운티 제 26대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월 16일(수) 실시된다. OC 한인회 선거 관리 위원회(위원장 안영대)는 지난 4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첫 미팅을 갖고 …
[2018-04-06]풀러튼 박물관 센터(301 N Pomona Ave)는 오는 5월 12일(토)부터 8월 5일(일)까지 마크 피 밀러 컬렉션의 빈티지 영화 포스터 ‘스타 스트럭’을 공개 할 예정이다…
[2018-04-05]오렌지 카운티 소속 43개 초등 학교가 2018년 가주 교육구에서 선정한 ‘캘리포니아 우수학교상(California Distinguished Schools award)’을 수상했…
[2018-04-05]‘OC 위클리’는 지난 30일자 민주당 써니 박 시의원 후보 인터뷰에서 박 후보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OC 지역에 배포되는 주간지 ‘OC 위클리’는 지…
[2018-04-05]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정진)는 최근 50만 달러에 매입 에스크로가 끝난 현 한인회관 건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한미노인회는 이 건물에 ▲55세 이상 한인들…
[2018-04-05]코리안 복지센터는 오는 13일(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에나 팍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에서 칼 스테이트 풀러턴의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
[2018-04-05]LA 에인절스의 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한시적 운영하는 ‘에인절스 익스프레스’가 에인절스 팬들을 위해 오는 6일(금) 오후 4시 라구나 니겔/ 미션 비에호 메트로 링크 역에서 ‘…
[2018-04-05]파운틴 밸리 시의회는 지난 3일 미팅에서 연방 법무부에서 가주 ‘불체자 피난 도시법’에 대항해서 제기한 소송에 동조하기로 의결했다.래리 크랜달 파운틴 밸리 시의원에 의해서 제안된…
[2018-04-05]자녀들의 배필을 찾아주기 위한 부모들의 모임인 비영리 단체인 ‘좋은 만남 클럽’(회장 김정국)은 오는 19일(목) 부에나팍 사무실(6281 Beach Bl. #98)에서 오전 1…
[2018-04-05]김완중 LA 총영사(는 지난 3일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 김종대 회장을 포함한 한인회 관계자들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만찬회를 갖고 오렌지 카운티 한인종합회관 마련을 축하하고 그동…
[2018-04-05]풀러튼 경찰국은 4월 한 달 동안 가주 ‘부주의 운전자 계몽의 달’을 맞이해서 운전 중 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자들에 대한 계몽과 단속을 강화한다.풀러튼 경찰국은 지난 3일 이…
[2018-04-05]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카운티 보건복지부(NSH)는 지난 3월 말까지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주민 수는 319명으로 이 중 …
[2018-04-04]샌디에고 카운티 북부도시인 에스콘디도 시가 불법체류 이민자 보호를 법으로 명시한 캘리포니아의 ‘피난처 주’ 정책에 반대하고 연방 법무부가 제기한 소송에 참여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
[2018-04-04]샌디에고 전 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했던 이동욱 장로(사진)가 지난 1일(일) 오후 3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18-04-04]기독교의 중요한 축일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에 40대 여성이 교회에 몰래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이다 교인들에 잡혀 경찰에 신병이 인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샌디에고 경찰국(SDPD)에…
[2018-04-0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