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40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가 오는 26일(금)부터 시작된다.OC교통국은 19억달러 예산으로 405번 프리웨이의 파운틴 밸리 유클리드 스트릿에서 605번 실비치 지역…
[2018-01-24]
지난 2010년 결성되어 활동해온 한인 전문인들의 모임인 ‘OC믹서’가 ‘오렌지카운티 경제인 연합회’(회장 박기범)로 단체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들어갔다.이 경제 연합회는 …
[2018-01-24]미 버지니아주 상원은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추진해오던 교회 안에 총기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을 23일 통과시켰다. 공화당이 다수인 이 의회에서는 이…
[2018-01-23]
뉴욕시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제조하는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 등 총 8곳을 상대로 5억 달러(약 5천382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
[2018-01-23]미션비에호 시는 내달 11일(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시청(200 Civic Center) 새들백 룸에서 무료 컬리지 웍샵을 갖는다.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웍…
[2018-01-23]
오렌지카운티 글샘터 문학 동우회(회장 최용완)는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에서 문인들의 모임을 갖는다.특히 오는 2…
[2018-01-23]풀러튼 커뮤니티 센터는 내달 18일(일) 정오부터 오후3시까지 이 센터(340 West Commonwealth Ave.)에서 웨딩 박람회를 갖는다. 입장은 무료이며 다양한 웨딩업…
[2018-01-23]오렌지카운티 내 부동산 시장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지난 해 OC 부동산 시장 고용 성장률이 OC전체 고용 성장률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OC 레지스터지가…
[2018-01-23]오렌지카운티 샌타 애나 강 인근 대규모 홈리스 캠프 ‘완전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카운티 셰리프국은 22일 애나 하임 볼로드에서부터 오렌지 시 5번 프리웨이 인근까지 홍수 통제시…
[2018-01-23]
전문직 재능기부 비 영리 단체인 ‘굿핸스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2월 3일(토) 부터 4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리안복지센터(KC…
[2018-01-2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이하 코윈) OC지부(회장 이순희)가 지난 20일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OC지역 한인 정치인 및 단체장들과 함께 신년 하례식을…
[2018-01-23]래데라 랜치 커뮤니티 서비스는 내달 2일(금) 오후 6시30분 오크 놀 빌리지 클럽하우스(28192 O’Neill Dr.)에서 수퍼보울 기념행사를 갖는다. 21세 이상 성인들만 …
[2018-01-23]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웨이는 오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브룩허스트 커뮤니티 센터(2271 W. Crescent Ave)에서 무료 세금보고 행사를 갖는다. 이…
[2018-01-23]스탠튼 시는 내달 8일 오후 1-5시까지 시청(7800 Katella Ave.,)에서 무료 직업 박람회를 갖는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890-4225으로 하면된다.
[2018-01-23]미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이 가든 그로브에 새 매장을 오픈을 추진 중이다.가든 그로브 2번째 인앤아웃이 될 새 매장 위치는 12032 Harbor Blvd로…
[2018-01-2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분노조절에 관한 강좌를 갖는다. 강사는 유인애 씨이며 회비는 6주에 40달러이다. 문의 (714)892-9…
[2018-01-23]오렌지카운티 유명 자연생태 보존지역이며 한인들도 즐겨 찾는 볼사 치카 보호 구역 이용이 내달부터 유료화 된다.가주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에 따르면 내달부터 볼사 치카 보호 구역…
[2018-01-23]
“새해 함께 걸으면서 건강과 번영, 평화통일,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해요”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이 이번 주말인 오는 27(토)일 오전 8~11시 그리피스 팍에서 열리는 본보 주…
[2018-01-23]웨스트코비나 시가 예산부족으로 중단된 일부 행사들을 올해 다시 재개 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재개될 행사로는 ‘이스터 애그 셀레브레이션’, ‘커뮤니티 서비스 데이’, ‘서머 콘서트…
[2018-01-22]31지구 연방 하원선거에 도전하는 션 플린(공화당)후보는 오는 26일(금) 오전 11시 웨스트 코비나에 위치한 할러데이 인(3223 E. Garvey Ave.)에서 ‘샌 개브리얼…
[2018-01-22]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