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다민족 축제 페스티벌 전야제.올해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에서 아리랑 축제와 다민족 축제가 지난 주말 동시에 열렸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열린 다민족 축…
[2017-10-24]미국 뉴욕에 1천 달러(113만 원)짜리 초고가 베이글이 등장해 화제라고 ABC방송 등이 23일 보도했다.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웨스틴 뉴욕호텔은 다음 달 1일부터 1개당 1…
[2017-10-23]웨스트 코비나 오렌지 팍 내 새 축구장을 포함한 복합 시설이 마침내 오픈했다. 지난 2013년 웨스트코비나시의 첫 승인 이후 4년 만에 오픈한 이 시설에는 조명 지원되는 두 곳의…
[2017-10-23]코비나 팍 앤 레크레이션부가 5-11세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비나 팍(301 Fourth Ave.)에서 열리는 농구교실에 참가할 인원들을 모집 중이다.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인…
[2017-10-23]엘몬테시 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가 결국 무산됐다.지난 5일 시의회 미팅을 통해 지역 내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와 생산, 연구, 유통 등을 합법화하는 안건을 3-2 근소한 투표 차…
[2017-10-23]LA 동부 지역 한국 학교들이 추석을 맞이해서 ‘송편 만들기’ 등 한국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다.치노에 위치한 신 동부 한글학교(교장 최희정, 3873 Schaefe…
[2017-10-23]새들백 컬리지 합창단은 오는 27일(금) 오후 7시30분 맥키니 극장(28000 Marguerite Pkwy.)에서 클래식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15달러, 학생 …
[2017-10-23]빌라팍시는 오는 25일(수) 오후 3-7시 시청(17855 Santiago Blvd.)에서 무료 독감 접종을 실시한다. 예약 없이 먼저 온 순서대로 접종이 진행되며 임산부와 환자…
[2017-10-23]최근 OC지역 내 상업용 부동산 구하기가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 뉴마크 나이트 프랭크 사가 최근 3분기 OC 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 여…
[2017-10-23]OC지역 관광 명소로 꼽히는 대나포인트 항구가 수년 내 확 바뀔 예정이다.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17일 열린 회의에서 개발사 대나포인트 하버 파트너스 LLC가 제출…
[2017-10-23]최근 OC내 여러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앉거나 바닥에 엎드리는 등 자유로운 자세로 학습을 하는 ‘플렉시블 시팅(Flexible seating)’이 교사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큰 …
[2017-10-23]김스 피아노 김창달 대표(가운데)가 지난 16일 한미노인회에 피아노를 기증했다. 한미노인회 박철순 회장(왼쪽)이 김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그 옆은 이태구 수석부회장.
[2017-10-23]저소득층 시니어 주거 단지와 상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구 가든그로브 갤러리아.철골만 세워져 있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의 ‘흉물’로 변해있는 한인 투자가들이 추진했던 구 ‘가든그로…
[2017-10-23]코비나 팍 앤 레크레이션부가 5-11세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비나 팍(301 Fourth Ave.)에서 열리는 농구교실에 참가할 인원들을 모집 중이다.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인…
[2017-10-21]웨스트 코비나 오렌지 팍 내 새 축구장을 포함한 복합 시설이 마침내 오픈했다.지난 2013년 웨스트코비나시의 첫 승인 이후 4년 만에 오픈한 이 시설에는 조명 지원되는 두 곳의 …
[2017-10-21]엘 몬테 시가 지역 내 의료용 마리화나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다.엘 몬테시는 지난 5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지역 내 의료용 마리화나 재배와 생산, 연구, 유통 등을 합법화하는 …
[2017-10-21]LA 동부 지역 한국 학교들이 추석을 맞이해서 ‘송편 만들기’ 등 한국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가졌다.치노에 위치한 신 동부 한글학교(교장 최희정, 3873 Schaefe…
[2017-10-21]샌디에고 풍물학교(상쇠 박호진)가 ‘제5회 미주한국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지난 14일 LA 반스델 극장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풍물학교는 풍물놀이를 선보여 심사위원 …
[2017-10-21]제34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위원장 한청일)는 한인회장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13일까지 아무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한인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한인회 이사회에 인…
[2017-10-21]샌디에고 지역에서 32년 동안 중식당 업계를 이끌어 온 산동반점이 문을 닫았다.산동반점의 주인인 곡영락 씨는 샌디에고 한인 이민역사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지난 80년 후반 출라비…
[2017-10-21]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