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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풍요로운 삶을 싣고~
동부 여성 합창단의 새 임원진, 사진 왼쪽부터 왼쪽부터 재무 김은주, 봉사 문수진, 단장 두 루시아. 총무 양미란 씨.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여성합창단인 ‘동부 여성 합창단’…
[2017-10-09]풀러튼 가주 생협된장 담그기 웍샵
풀러튼에 있는 가주생협(가주생활협동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생협 사무실(1895 W. Commonwealth Ave. Suite B)에서 유기농 메주로 된장 담그…
[2017-10-09]부에나팍 시장 조찬 기도회 티켓 판매
부에나팍 시가 내달 9일 오전7시 나츠베리팜 리조트 호텔(7675 Crecent Ave.)에서 예정된 시장과 함께하는 조찬 기도회에 앞서 입장티켓을 판매 중이다. 티켓은 1인당…
[2017-10-09]풀러튼 , 레스토랑 최대 수용인원 늘려
플러튼 시가 지역 내 레스토랑 수용인원을 늘린다.풀러튼 시는 지난 달 시의회 미팅을 통해 레스토랑 내 수용가능 인원을 현행 15스퀘어피트 면적당 1명을 7스퀘어피트 당 1명으로 …
[2017-10-09]
재향군인회 제65주년 기념 행사 가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6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날 제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 …
[2017-10-09]
아리랑 축제 인기 연예인 대거 출연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 샤핑몰(6940 Beach Blvd.)에서 개최하는 ‘제 33회 아리랑 축제’에 젊은층에…
[2017-10-09]에어비앤비 이용 관광객 18만명으로 전국서 4위
공유임대업체인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샌디에고를 이용한 관광객 수가 미 전국도시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에어비앤비 측에 따르면 올 여름 휴가철 동안 샌디에고에서 3만3,8…
[2017-10-07]SD공항 이용객 6% 증가
샌디에고 국제공항 이용객수가 지난 8개월 동안 전년도에 비해 6% 증가했다.카운티 공항관리국은 올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선 이용객은 5.8% 증가한 1,410명에 불과한 반면 국…
[2017-10-07]밀반입 코카인 6,000파운드
샌디에고 해안경비대가 2017년도 회계연도에 회수한 코카인 양은 6,000파운드 이상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안경비대는 2017년 회계연도에만 500여명에 달하는 불법 마…
[2017-10-07]멕시코 기업들 지진 피해 80억달러
지난 9월 7일과 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3분기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코트라는 멕시코 지역 주재국 언론보도 및 주요 인사 발언 등을 인용해 지난 …
[2017-10-07]
13개 브랜드화장품 공인 딜러
“여름 뜨거운 태양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그리고 건조한 가을 날씨에 피부를 관리하세요”샌디에고 미라메사 H 마트 매장 내에 있는 코스메틱 월드가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을 맞아 다…
[2017-10-07]
샌디에고 주립대 한글 토론·강의
샌디에고 주립대(SDSU)가 한글날을 앞두고 지난 4일 2016년 개관한 공자회관(Confucious Art Hall)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한글 창제를 한 세종대왕에 대한 토…
[2017-10-07]
카운티 10만명 당 3.55명 ‘총기 소유’
휴일 밤이던 지난 1일 미국의 상징적인 엔터테인먼트 도시인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가 발생하면서 총기소지 및 규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5…
[2017-10-06]
아리랑 합창단 연례 단합대회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달28일 부에나팍 랄프 B 클락 리저널 팍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가졌다. 뒷줄 오른쪽에서 …
[2017-10-06]플라센티아 헤리티지 축제
제53회 플라센티아 헤리티지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트리 시티 팍에서 열린다. 오전 7시 팬케익 아침으로부터 시작되며 10시에 크래머 블러버드를 따라 퍼레이드가 열리고 다양한 행…
[2017-10-06]CA 귤감류 질병 검사
캘리포니아 식품·농업국 공무원들이 다음 2-3주 동안 귤감류 나무의 질병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가든 그로브 주택들을 방문한다. 공무원들은 신원을 나타내는 배지와 셔츠를 착용한다고…
[2017-10-06]별빛 아래 ‘드라큘라’
부에나 팍 시가 마련하는 ‘별빛 아래 가을 밤’(Autumn Night Under the Stars) ‘드라큘라’ 공연이 6-7일 저녁 8시 엘러즈 이벤트 센터 플라자(8150…
[2017-10-06]발전기, 프로팬 탱크 등 제한…산타애나, 노숙자 신규 조례…
산타애나 시의회는 3일 노숙자들의 캠프 및 소지품에 제한을 두는 새로운 조례를 일차 통과시키고 17일 최종 투표를 하기로 했다. 산타애나 시빅 센터 주변은 캠프 설치는 물론 프로…
[2017-10-06]정액 오염 의심 플롯 수거 계속
OC 학생들에게 배부된 플롯의 정액 오염 여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교육구 경찰들이 플롯 수거를 계속하고 있다. 플러튼 롤링 힐스 초등학교도 최근 수거를 시작했는데, …
[2017-10-06]‘가을 시니어 데이 캠프’ GG시 50세 이상 대상
지역 내 시니어들 사이의 친목도모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든그로브 시의 ‘2017 가을 시니어 데이 캠프’가 오는 9일(월)부터 열린다.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017-10-06]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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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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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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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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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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