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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복지센터 20일 무료 법률 클리닉
“무료 법률 상담 많이 이용하세요” 한인 2세와 1.5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는 ‘오렌지 카운티 한인 변호사 협회’(회장 캐롤라인 한)와 비영리 기관인 ‘코리안 복지 센터’(관…
[2017-05-08]
가주 생협 매실 요리법 강좌
가주생협은 12일(금) 오전 10시30분 생협사무실((1895 W. Commonwealth Ave. Unit B, Fullerton)에서 매실 요리법 강좌(사진)를 갖는다. 이…
[2017-05-08]동부 타운 뉴스
타운 뉴스 엘몬테 재향군인회 재향군인회 261(American Legion Auxiliary)은 8일(월) 오후 6시 30분 엘몬테재향군인회관(4542 N. Peck Ro…
[2017-05-08]치노 힐즈 주택 건립안 승인
치노 힐즈 주택 건립안 승인 웨스트 치노에 38채 주택 치노 힐스 시의회는 최근 노스 치노 부근 1에이커당 6개의 하우스를 짓도록 하는 주택방안이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
[2017-05-08]포모나 일대 호텔 개발붐
사우스 포모나에 중견 호텔업체 2곳이 오픈할 예정이고 동시에 일대 또 다른 프로젝트도 계획 중인으로 포모나 일대 호텔 개발 붐이 일어나고 있다. 포모나 시에서는 최근 일년동안 새…
[2017-05-08]코리안 복지센터 무료 명상
코리안 복지센터 무료 명상 서비스 ‘플레이 테라피’ 코리아 복지센터는 오는 12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리안 복지센터 (7212 Orangeth -orpe Ave, …
[2017-05-06]13살난 소년 모친살해
13살난 소년 모친살해 가든그로브 타운인근 자신의 모친을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숨지게 한 가든그로브의 13살 소년이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오후 5시 45분 경 한 …
[2017-05-06]OC 5월 풍성한 볼거리
축제의 달 5월을 맞아 이번 주말 멕시코 기념일인 ‘싱코 데 마이요’ 행사를 비롯 오렌지카운티 내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한다. ▶‘싱코 데 마이요’ 행사 샌타애나시는 올해로 …
[2017-05-06]OC주말 타운행사
▲한미가정상담소 창립 27주년 오찬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한인 비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6일(토) 오전1…
[2017-05-06]
OC풀부리 운동 참가 설명회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과 여론을 연방의회에 알리기 위해 워싱턴 DC에서 한인 2세들을 주 대상으로 열리는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참가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
[2017-05-06]기금 8억달러 10년간 조성
샌디에고주립대학(SDSU)이 10년 동안 총 8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SDSU는 지난 2007년 7월에 학생 및 교직원,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2017-05-06]
델 세로 주택단지 개발에 주민 반발
샌디에고 카운티 8번 동쪽에 위치한 델 세로 지역 주민들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주택개발에 반발하고 나섰다. 델 세로 지역은 8번 프리웨이를 중간에 두고 서쪽으로는 샌디에고주립대…
[2017-05-06]국경 3개 기관 교육 파트너십
샌디에고통합교육구(SDUSD)가 지난 1일 멕시코 영사관과 바하 캘리포니아 교육부와 국경파트너십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 국경 지역…
[2017-05-06]
고위공직자 후임 인선 ‘계보정치’ 논란
샌디에고 카운티 일부 고위 공직자들이 자신의 임기를 끝나거나 기타 사유로 물러나면서 후임자를 인맥이나 친분 등을 이유로 인사청문회나 기타 검증을 거치지 않고 임명하면서 계보정치라…
[2017-05-06]멕시코시티에 ‘K-Move 센터’ 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한국 노동부와 공동으로 한국어와 서반어가 가능한 우수인력들의 멕시코 진출을 지원하는 ‘K-Move’ 센터를 개소한다. KOTRA 측에 따르면 오…
[2017-05-06]
소문난 맛집 ‘동네방네’ “해피아워에 오시면 주류 50% …
전복을 테마로 한 각종 스페셜로 샌디에고는 물론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는 동네방네(대표 박상현)가 최근 해피아워를 개시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
[2017-05-06]
샌디에고 카운티 페어 6월2일 개막
남가주 최대 규모인 샌디에고 카운티 페어 축제재단이 행사에 필요한 인력 600여명을 모집한다. 카운티 페어 측에서 따르면 주차 안내, 행사진행 요원, 안전요원 등을 비롯해 시설 …
[2017-05-06]
텍사스 경찰수장들 주의회 ‘반이민법’ 통과에 반기
미국 텍사스 주 경찰 수장(首長)들이 주 의회에서 통과한 ‘반(反) 이민법’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5일(현지시간) 의회전문매체 더 힐 등에 따르면 텍사스 주 휴스턴과 댈러스 경찰…
[2017-05-05]라하브라 농업 가축 기념행사
라하브라 시트러스 페어는 오늘 오후 4시 다운타운라하브라(110 E La Habra Blvd)에서 농·축산업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버블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일동안 진행된다.…
[2017-05-05]
“증축따른 노인회 불편 해결하겠다”
한인회관 증축을 추진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건축위원회는 4일 정오 한인회관에서 미팅을 갖고 지난번 노인회 이사회에서 증축안을 부결시킨 주 요인인 ‘공사기간동…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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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환율에, 뒤돌아서니 1000만 원 손… - 2
현대차·기아, 11월 돌려받는 관세만 ‘14… - 3
韓 ‘집값 빈부격차’ 커져 상하위 10%, … - 4
‘한국 핵잠·우라늄 농축’ 팩트시트 못박았다 - 5
3500억불 투자 MOU 서명… “조선 협력… - 6
‘이효리♥’ 이상순, 60억 평창동 家 거실… - 7
몸값 4천400% 뛴 이트륨…中 희토류 통제… - 8
트럼프 “베네수엘라 겨냥 다음단계 조치 결심… - 9
트럼프, 사우디 빈살만 ‘국제 왕따’… 1 - 10[신앙 에세이] “할아버지와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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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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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혈중산소 측정 특허소송 패소…6… - 14
캘리포니아서 ‘저소득층에 쓰자’ 억만… 1 - 15
‘사망설’ 前엑소 크리스 누구..강간 혐의로… - 16
농축산물 개방 막았지만… 미국산 LMO(유전… - 17
“백악관 연일 안보라인 소집…베네수엘라 타격… - 18
뉴욕시 아파트 도로변에 대형 밀폐 쓰… 1 - 19
김수현, 20억원 소송 시작됐다..재판부 “… - 20
“방시혁 잘못 있다면 벌받겠지..뉴진스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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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구글 알파벳 주식 43… - 22
센터빌 중심가에 어덜트 데이케어 오픈 - 23
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 24
‘직무유기’ 조태용, 구속적부심 청구… “증… - 25
타깃 이어 월마트도…유통공룡들 잇따라… 1 - 26
구글, 텍사스에 데이터센터 한꺼번에 … 1 - 27뉴욕주 ‘가스레인지 퇴출’ 일단 보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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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압박’ 美·트리니다드토바고 또 합동… - 29
美국방차관 “韓은 모범동맹…NATO외 ‘GD… - 30
‘이 대통령 연수원 동기’ 박수근 교수, 중…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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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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