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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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선서 면제 연방상원 통과
시민권 선서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의 지체장애자도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가고 있다. 미 연방상원은 지난 21일 애나하임 거주 불구 여성을 위해 다이앤 파인스타인…
[2000-07-25]22번 프리웨이 주변
가든그로브시 22번 프리웨이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마침내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프리웨이 소음으로부터 해방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는 가든…
[2000-07-25]호텔 건설 붐
가든그로브시의 호텔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하버 블러버드 선상에 햄턴 인, 힐턴 가든 인이 개장한데 이어 현재 가든그로브시에는 하이야트 레전시 앨리칸트(객실 300개…
[2000-07-25]카운티 중범 소녀 증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 미 전국 범죄율이 하락 추세에 있음에도 오렌지카운티 10~17세 소녀들의 중범죄 체포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카운티의 198…
[2000-07-25]30초만에 도난
30초 사이 승용차에 둔 25만달러의 보석류를 도난 당해 경찰이 4인조 일당 검거에 나섰다. 뉴포트비치 경찰에 따라면 21일 오후 5시쯤 보석 도매업자 사무엘 키블과 떼보라…
[2000-07-22]GG부흥 시계탑 기공식 한인도 일조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시계탑 기공식이 20일 브루스 브로드워터 가든 그로브시장등 시 정계, 재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인과 뉴클리드 교차로에서 열렸다. 가든그…
[2000-07-22]기금모금 골프대회 열기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남문기)는 20일 협회 사무실에서 7월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협회 운영기금 모금 골프대회 개최, 새로운 이사 영입…
[2000-07-22]산체스의원 연일 구설수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기금모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로레타 산체스 연방하원의원(민주, 가든그로브)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산체스 모금 파티의 단골 손님이었던 앨 고어 …
[2000-07-22]600명 어린이 배곯을 위기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배를 곯을 위기에 놓여 있다. 오렌지카운티 레스큐 미션(Rescue Mission)은 이달 말까지 식량이나 돈이 유입되지 않으면 모텔에 거주하는 600여명의…
[2000-07-22]고교동창생 태평양건너 신장이식 ‘우정’
죽마고우의 신장이식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게 된 한인 김인수(49)씨. 그의 얼굴에는 더 없는 밝은 미소가 감돌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 둘도 없는 벗을 하나만이라도 얻으면 그 사…
[2000-07-22]전통방식 고집 주민들 불만
오렌지카운티 교통법규 위반자 교육시설 증대 문제로 정부 당국과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OC판에 게재한 ‘OC에서 운전학교 …
[2000-07-21]주말 OC페어 하이라이트
●21일(금) *정오: 빌리 에릭슨 컨트리 송, 버팔로 밴드 스테이지 *오후 1시: 어린이 마술쇼, 키즈팍 *오후 2시30분: 러셀 브라더스 서커스, 그린 게이트 *…
[2000-07-21]5번 Fwy 비치 블러버드 6개월간 폐쇄
북쪽 방향 샌타애나 5번 프리웨이의 비치 블러버드 출구(부에나팍)가 공사관계로 20일부터 6개월간 폐쇄된다. 이 출구 인근의 공사는 11억달러 규모의 5번 프리웨이 개선 프로젝트…
[2000-07-21]’백사장 2피트이상 못 판다’
라구나비치 시의회는 18일 라구나비치를 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모래를 2피트 이상 깊게 파지 못하게 하는 등 모래사장에서 위험한 놀이행위를 규제하는 시조례를 마련했다. …
[2000-07-21]주요 보험사, KPC외면
메디칼 매니지먼트 그룹인 KPC의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주요 보험사 두 곳에서 이 곳과 계약을 파기함으로써 오렌지카운티 내 2만3,000명이 병원을 옮겨야 하는 실정에 처해 있다…
[2000-07-21]UCI 최대규모 확장 추진
UC어바인은 법대 및 공중보건, 약학대학원 신설을 포함, 20년만에 최대 규모의 시설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월 마감예정인 UC어바인 확장 기획안에 따르면 이 대학은…
[2000-07-20]한인경제 젊은피 수혈 새바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권의 중심 가든그로브 블러버드가 최근 30대 미만 젊은 피의 수혈로 활기를 더해 가고 있다. 이들 젊은 피들은 부모의 가업을 잇기 위해 또는 독자적으로 한인상…
[2000-07-20]웰페어 수혜자 감소
오렌지카운티 웰페어 개혁정책이 남가주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13개 교외 카운티중 오렌지카운티가 두번째로 웰페어 수혜자 수를 많이 줄인 것…
[2000-07-20]수퍼로토 행운 ‘나눠’
캘리포니아주 ‘수퍼로토 플러스’ 행운의 여신이 이번에는 풀러튼 소재 기계부속품 제조업체 ‘페어차일드 패스너즈’에서 근무하고 있는 10명의 종업원들에게 미소를 지었다. 이들 …
[2000-07-20]분규 오렌지 교육구 이사장등 소환운동
지난 2년새 분규를 앓아온 오렌지 통합교육구 학부형과 전직 교사들이 이 분란의 책임을 물어 교육구 이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소환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양측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
[20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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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와 면담에서도 구체적 시행 시기는 언급안해뉴저지 포트리 타운정부가 빅토리아 이씨 경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치 대책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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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셀폰 사용 제한 검토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불
2023년 현재 미 전국의 한인 인구수가 총 202만3,517명(혼혈 포함)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공식 센서스 당시 198만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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