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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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부터 40불로 2배
-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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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9월 20일 가주 ‘소주의 날’… ‘K-주류’ 위상 확대
- 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 연방정부, 거액 수수료 틱톡 수수료 수십억달러
- [경제 트렌드] AI, 이젠 업무 넘어 일상 생활 스며들어
- ‘연준 쿡 이사 해임’ 행정부, 대법원 상고
- 소비자 심리 악화… 인플레·경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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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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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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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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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 외로움도 치매 위험 요인…노년기 치매 위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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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외이웃 돕자” 사랑의 선물 모집
매달 노인들에게 ‘사랑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의 자원봉사팀과 LA 윌셔라이온스 클럽(회장 정진하)이 연말 소외이웃 돕기를 위해 LA 한인타운 H-…
[2016-12-06]28만달러 뜯은 20대 한인‘꽃뱀’
20대 한인 여성이 속칭 ‘꽃뱀’ 행각을 벌이면서 7명의 남성들로부터 28만여달러가 넘는 돈을 갈취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한인 여성 염모(25…
[2016-12-06]
싱가포르 17세 소녀, 레고 활용 영상으로 3억 ‘저커버그…
레고 블록 등을 활용해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를 알기 쉽게 설명한 싱가포르의 10대 여학생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 등이 …
[2016-12-05]
밥 딜런, 노벨상 수락연설문 보내…시상식서 다른사람이 대독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EPA=연합뉴스]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미국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시상식에 불참하는 대신 다른 이가 대독할 노벨상 수락연설문을 미리 스웨덴 한…
[2016-12-05]
미 최대 염수호 유타주 솔트레이크 면적 34% 감소
미국의 최대 염수호인 유타 주 그레이트솔트레이크가 오랜 가뭄과 인간의 지나친 물 사용으로 면적이 34.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폭스뉴스는 5일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위…
[2016-12-05]
펠로시 “카슨은 부적격” vs 허커비 “펠로시는 인종차별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5일 새 정부 초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을 내정하자 민주당이 즉각 부적격자라고 비판하고 나섰다.낸시 펠로시(캘리포…
[2016-12-05]
법원, 아기 찜통차에 방치·살해한 父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자기 아들을 ‘찜통 차’에 방치해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가 살아서는 교도소 바깥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미국 조지아 주 코브 카운티 지방법원 메리 스테일리 클라크 판사는 2014년…
[2016-12-05]
트럼프 경호비용 3천500만달러…“이중생활 하려면 자기부담…
”백악관과 트럼프타워의 이중생활을 하려면 트럼프가 경호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내년 1월 취임식 때까지 최소 3천500만 달러(약 410억7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
[2016-12-05]
대선서 활개친 가짜뉴스 끝내 ‘위험천만한’ 총기사건까지 유…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미국에서 기승을 부린 가짜뉴스가 총기사건을 유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가짜뉴스 내용을 철석같이 믿은 총격범이 ‘누명’을 쓴 워싱턴DC의 한 피자가게에서 총기난동…
[2016-12-05]코비나 공원 및 레크레이션국 청소년 자원봉사자 모집
코비나 공원 및 레크레이션국은 커뮤니티를 위해서 자원봉사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에 관한 미팅은 오는 6일 쿠가 공원(150 W. Puente St.)에서 열린다. (62…
[2016-12-05]4~14세 학생 대상 무료 튜터링 서비스
LA에 있는 힐사이드 포스터 케어는 4~14세사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볼드윈 팍 패밀리 리소스 센터(13001 Ramona Blvd., Suite A.)에서 무료 튜터링 서비스를…
[2016-12-05]
인랜드 한미노인회 “시니어들 자이언 캐년 공원 단풍여행 다…
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민태선, 이사장 조상문)는 지난 21일 2박 3일 일정으로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 ‘템플 어브 시나와바’ 가을 단풍 관광을 다녀왔다. 이 노인회는 설립 2년…
[2016-12-05]리버사이드 시의회, 파차파 한인촌 문화관광지 지정 논의
리버사이드 시의회는 오는 6일(화) 오후 3시 미주 최초 한인촌 ‘파차파 캠프’(1532 Pachappa Ave. 현 3096 Cottage St.)를 리버사이드 ‘문화 관심지(…
[2016-12-05]포모나 홈리스 응급셸터 건립안 통과
포모나 시의회는 최근 시의 남동쪽에 위치한 2.61에이커의 부지를 매입해 홈리스를 위한 응급셀터와 서비스 센터를 짓는 방안을 통과 시켰다.포모나 시의회는 1400 E. Missi…
[2016-12-05]
김스 자동차 정비업소, 연말 커뮤니티 사은행사 25년째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25년동안 주민들을 위해서 연말 사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코로나시에 소재한 ‘김스 자동차 정비업소’를…
[2016-12-05]
한인 고교생이 만든 영화 서울 유스 영화제서 수상
샌타애나에 있는 명문 오렌지카운티 예술학교(OCSA) 12학년에 재학중인 이수림(사진·어바인 거주) 군의 영화 ‘엑시옴’이 최근 오스틴 필름 페스티발에서 상영되었고 서울 국제 유…
[2016-12-05]아태가정상담소 8일 한인부모 위한 웍샵
인더스트리에 있는 비영리 상담기관인 ‘아태가정상담소’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태가정상담소(18623 E. Gale Ave.)에서 ‘우리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2016-12-05]
‘더 소스’에서 OC 첫 세계 댄스경연대회
부에나팍에 있는 대형 한인 샤핑몰 ‘더 소스’를 운영하고 있는 ‘M&D 프로퍼티’(대표 도널드 채) 는 오는 10(토)일 오후 4-8시까지 이 쇼핑몰 (6940 Beach Blv…
[2016-12-05]오렌지시 빌리지 앳 오렌지 몰 매각
오렌지시에 있는 대형 샤핑몰인 ‘빌리지 앳 오렌지’가 수백만달러를 들여서 리모델링후 최근 8,450만달러에 매각됐다.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투자 회사 ‘베스타’는 지난 201…
[2016-12-05]라하브라시 공공사업국, 무료 퇴비 나눠주기 행사
라하브라시 공공사업국은 오는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12시까지 ‘시 관리국 야드’(Walnut St. and Mountain View Ave.)에서 라하브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
[2016-12-05]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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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4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5
푸틴 “뉴스타트 1년 연장할 준비돼…미국도 … - 6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7
美, 유럽車 관세 27.5→15％ 인하 아직… - 8
‘러 에스토니아 영공침범’에 유엔 안보리서 … - 9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0
오랜만에 만난 머스크에게 트럼프가 건넨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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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구독 ‘아기상어’ 위엄..코스닥 진출 … - 12
“이시바, 美서 트럼프와 단시간 대화 조율중… - 13
베트남계 美가수, 구찌 훔치다 적발 망신..… - 14
엔비디아, 오픈AI에 1천억달러 투자…전략적…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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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살빼는 약’ 개발 멧세라 인수…최… - 17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12시간 경…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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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체룬돌로 감독 “손흥민은 강렬함과 … - 20
신승훈 “10년만 정규 12집, 3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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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책사’ 마이런 연준이사 “기준금…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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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25
죽은 커크, 美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트럼… - 26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27
백악관 “틱톡美사업, 美합작법인이 운영…오라… - 28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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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주 후반 ‘틱톡 합의’ 승인 … - 30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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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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