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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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망명신청자 8천명 과테말라 등 제3국 추방 추진”
- 잇단 트럼프 때리기에도…파월, 지지율 3부 요인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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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 트인 전망과 불꽃놀이로 즐기는 PALMS CASINO RESORT의 올인클루시브 2026 새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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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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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업가 앨버트 김씨 KFAM에 11만달러 기부
LA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KFAM)의 위탁가정 프로그램 ‘둥지 찾기’를 위해 한인 사업가 앨버트 김(38)씨가 11만 달러를 기부했다. 스티브 김 전 자일렌 대표의 …
[2016-12-03]
차기 유엔총장 구테헤스 백악관 방문
안토니우 구테헤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2일 백악관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예방해 공동 관심사와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구테헤스(왼쪽) 신임 사…
[2016-12-03]
트럼프 초강성 안보라인 구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국방장관에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사령부 사령관을 낙점함에 따라(본보 2일자 보도) 새로운 연방 행정부의 안보라인을 대부분 강경파가 장악하게 됐다.트…
[2016-12-03]올 상반기 호텔 수익 증가
샌디에고 카운티 내 호텔 업계의 지난 상반기 수익이 전년도 동기에 비해 4.1% 증가한 2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호텔 마켓 데이터 및 벤치마킹 회사인 ST…
[2016-12-03]멕시코 국경 검문소 추가
멕시코 국경을 통과하는 검문대가추가 오픈됐다. 샌디에고 국경 지역인오타이 메사 지역에 905번과 11번 국도 북쪽방향, 사우스 베이 익스프레스레인과 125번 주 도로를 연결하는 …
[2016-12-03]할러데이 시즌 절도범 주의하세요
연말연시에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되고 있다.샌디에고 경찰국(SDPD)은 지난1일 연말을 맞이해 카운티 내 주요 샤핑몰에서 좀도둑들이 지갑을 …
[2016-12-03]
“페티오서 밤까지 여유로운 저녁식사”
미션밸리 샤핑 몰에 자리 잡고 있는 ‘356 코터 파운드 비비큐 & 바(356 Quarter Pound BBQ & Bar)가 와인 바와 페티오를 업그레이드 시켰다.품질 좋은 고기…
[2016-12-03]
40년간 7억달러 투자 공공 인프라 확대 추진
가주교통국이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와 북부지역의 고속도로 만성적인 교통정체 현상 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들어갔다.카운티 중부와 북부지역 교통 혼잡해소를 위한 대규모 프…
[2016-12-03]
진주만 전사 군인 ‘75년만에 고향 품에’
지난 10월 중순 뉴햄프셔 주의 아름다운 가을 어느 날, 의사당에 걸렸던 성조기로 감싼 에드윈 체스터 홉킨스(사진)의 관을 실은 장례행렬이 보이스카웃 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마을…
[2016-12-03]
풀러튼 파스텔 미술학원 전시회
풀러튼에 있는‘파스텔 미술학원’ 원생들이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 LA에 있는 카페 지베르니(252 S. Oxford Ave.,)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이번 그룹전에는 출품한 원…
[2016-12-03]라구나비치에 회색고래 첫 출몰
이번 시즌에 회색 고래가 지난달 29일 라구나비치 해안에서 처음 목격됐다. 이 고래 무리를 구경하기 위해서 대나 포인트, 뉴포트 비치, 롱비치 등에 있던 보트들이 앞다투어 라구나…
[2016-12-03]이름 도용 가짜 SNS 계정 만들어 남자친구 누명 씌운 여…
가짜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전남자친구에게 누명을 씌운 한 여성이지난 30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OC레지스터지에 따르면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스테파니 로슨(25)은 작년부터 전 …
[2016-12-03]
“흥겨운 캐롤 따라 트리도 반짝반짝”
지난주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이른바‘할러데이 시즌’이 점점 무르익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내 대부분의 도시에서 퍼레이드, 트리 점등식, 산타클로스 행사 등이…
[2016-12-03]
농구광 오바마·걷기왕 트루먼·승마맨 워싱턴…美대통령 건강법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끝난 올해 미국 대선에선 후보들의 건강이 유독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로 각각 나섰던 트럼프(70)와 힐러리 클린턴(69)이 고령인데다 …
[2016-12-02]
‘야3당+무소속’ 의원 171명, 朴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은 3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단일안을 확정, 공동발의했다.야3당과 무소속 등 의원 171명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
[2016-12-02]
‘트럼프 당선’ 분노를 기부로 승화한 미국민…인권단체 성금…
’기빙 튜스데이’ 홈페이지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래 미국 인권단체에 기부금이 쇄도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대표적 인권단체인 미국시민자유…
[2016-12-02]
트럼프, 대만 차이잉원 총통과 전화통화…단교 37년만에 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미국 정상 신분으로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대만 총통과 전화통화를 했다.트럼프 당선인 정권 인수위원회는 트럼프가 2일 차이잉원(蔡英文) …
[2016-12-02]
나의 일터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 사우스 림에서 석양을 바라보고 있는 케빈 하티간. 국립공원 안에서 살면서 전력 시스템에 관계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그에게는 두 개의 사무실이 있다. 하나는 콘크리…
[2016-12-02]
부르카에 가려진 채… 아프간 여성 인권 되레 뒷걸음질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에사는 아니타(24·가명)씨는 15세이던 2004년 손위 올케의 남자 형제와 강제 결혼했다. 남편은 첫 날부터 “내의지로 결혼한게 아니다”며 아니타를 …
[2016-12-02]부에나팍 경찰국 3일 시민 아카데미 오픈
부에나팍 경찰국은 3일 오전9시, 10일 오후4시 이틀동안 시민 아카데미를 연다. 시민들은 경찰국 업무에 대해서 배우고 경찰국장과 경관들을 만날 수 있다. 신청서는 경찰국(664…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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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2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1 - 3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4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5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6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7
연방대법,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기각’ - 8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9
MC몽, 차가원 회장 충격 불륜 부인.. “… - 10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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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 12
트럼프 “마두로 물러나라” 최후통첩 - 13
정동원, 내년 2월 23일 해병대 입대..전…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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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열풍 계속… 오늘 잭팟상금 17억… - 17
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 18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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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로빈후드·인공지능 주식에 집중 투자” - 25
해외서도 극과극 반응’대홍수’, 넷플릭스 글… - 26퀸, 51년 전 ‘미발표곡’ 공개 녹음 뒤 앨범에 안 담긴 곡
- 27내년 OC서 첫 이사회 및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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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트럼프 때리기에도…파월, 지지율 3부 … - 29
지평 넓히는 K-푸드… 라면·김치 이어 과자… - 30
먹는 비만약 경쟁 치열 ‘위고비’ 미국 판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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