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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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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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 경찰서장 위해 커뮤니티 힘 보태요”
사우스베이 지역 한인들이 가디나 경찰서장에 도전하는 한인 토머스 강(Tom Kang) 가디나 경찰서캡틴을 후원하는 모임을 발족했다.유광수, 서정만, 한상월씨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2016-07-26]한미동맹 강조·북핵 규탄·보호무역 강화
민주당은 25일 전당대회에서 주요 정책 기조가 될 정강을 공식으로 채택했다.민주당의 정강은 한미동맹을 비롯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강력 대처,…
[2016-07-26]
단합·화합 강조불구 ‘샌더스’ 연호 눈길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25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농구경기장인 ‘웰스파고 센터’에서 개막된 가운데 주요 정당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
[2016-07-26]
‘첫 여성대통령’ 분위기 띄우기 민주 전대 개막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25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 주 행사장인 필라델피아의 농구경기장인 ‘웰스파고 센터’…
[2016-07-26]은행계좌 뚫려 2,500달러 증발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서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가짜 체크를 남발하는 등 수법으로 은행계좌에서 주인도 모르게 돈을 인출해 가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로 인한 한인들의 …
[2016-07-26]
샌타클라리타 산불 2만명 대피, 한인피해 늘어나
LA 북부 샌타클라리타의 캐년 컨트리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이 나흘째인 25일에도 계속 확산되면서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어 LA 지역 ‘최악의 산불’이 될 우려가 커지고…
[2016-07-26]나이트클럽 또 총격, 플로리다 2명 사망
플로리다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5일 새벽 총격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자정이 조금 지난 0시30분께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
[2016-07-26]단속규정 잘 몰라 티켓
자동차의 앞쪽에 번호판을 달지 않거나 차량 안쪽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틴팅을 하는 것이 불법임에도 이를 잘 모르거나 알고도 규정을 무시하고 차량을 운행하다가 적발돼 티켓을 …
[2016-07-26]가주 2019년부터 ‘임시번호판’ 의무화
오는 2019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동차 임시 번호판 도입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25일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차량 구입 때 기존 페이퍼 스티커 대신 임시 번호판을 의…
[2016-07-26]
배턴루지 피살경관 장례식
지난 17일 루이지애나 배턴루지에서 발생한 경찰 3명 총격 살해사건의 마지막 희생자 몬트렐 잭슨의 장례식이 25일 배튼루지에서 열렸다. 잭슨은 이날 오전 8시께 다른 경찰관들과 …
[2016-07-26]자격미달 간호사 100여명에 취업비자
외국인 간호사들의 직책과 임금을 허위로 기재해 부당하게 전문직 취업비자(H-1B비자)를 받도록 해 준 이민변호사 부부에게 부당 이익금 100만달러 몰수명령이 내려졌다.버몬트 연방…
[2016-07-26]
교회·친척집·호텔 대피 ‘전전긍긍’
샌드산불이 발생한 샌타클라리타 인근 플라세리타 캐년 지역에서 25일 소방관들이 엄청난 기세로 타오르고 있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6-07-26]
휘트니산 등반 중 실종 존 이씨 숨진 채 발견
미국 본토 최고봉인 중가주의 휘트니산으로 등반을 떠났다가 지난 18일 이후 실종됐던 남가주 60대 한인(본보 23일자 보도)이 결국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인…
[2016-07-26]지카 창궐지 성관계 자제를 CDC, 강화된 예방수칙 발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카 바이러스가 어떠한 형태의 섹스로든 전파될 수 있다며 강화된 예방수칙을 25일 발표했다.CDC는 생식 분비물과 월경혈을 노출하는 모든 성관계를 …
[2016-07-26]포키몬 잡는데 정신 팔려 국경 넘어
출시 일주일 만에 모바일 게임시장을 점령한 ‘포키몬 고’(Pokemon Go) 때문에 불법으로 입국하는 사례도 발생했다.사용자가 실제로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포키몬…
[2016-07-26]‘재외국민 법안’이번 국회는 다를까
미주 한인들을 비롯해 전 세계 흩어져 있는 재외국민들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자녀들도 한국 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에 준하는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재외국민 관련 법안이 …
[2016-07-26]‘4억2,200만달러’, 파워볼 잭팟 또 껑충
지난 23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당첨금이 4억2,200만달러까지 올라갔다.캘리포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3억9,100만달러의 잿팟 …
[2016-07-26]
해외로 해외로…인천공항 인파
본격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빠져나가는 인파가 크게 늘면서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4일 18만9,000여명이 공항을…
[2016-07-26]IS 2년 간 테러로 29개국 2,043명 숨져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지난 2014년 6월29일(현지시간) 국가 수립을 선포한 이래 2년간 활동거점인 이라크와 시리아를 제외한 전 세계 29개 나라에…
[2016-07-26]재외국민 미등록자들 서두르세요
장기간 해외에 체류한 재외국민들이 한국에 귀국한 뒤 과거 특정기간 거주지 관할공관에서 거주했던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재외국민 등록제도와 관련해 한시적으로 소급 등록을 허용하는 유…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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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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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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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13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4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5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6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7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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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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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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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4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5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6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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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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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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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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