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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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총기사건 급증··· 올해 353건으로 하루 1건 넘어
2015년 마감을 약 한 달 남긴 3일 현재, 미국에서 올해 일어난 총기 난사 건수가 지난해 연간 건수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NBC 방송이 총기 난사 사건을 추적하…
[2015-12-03]237(a)(1)(h) Waiver
2007년 방문비자로입국하여 이곳에서 학생 비자로 신분변경을 한 다음 공부를 마치고 H-1 비자로 있으면서 회사를 통한 취업이민을 신청하여 2012년 영주권을 받았다.얼마 전 이…
[2015-12-03]오바마 행정조치에 대한 최근 법원 판결
오바마 정부는 2014년 11월에 발표한 새로운 행정조치에 대한 Texas 지방법원의 금지명령을 항소했었다. 그러나안타깝게도 2015년 11월 9일5순회연방항소법원은 Texas지…
[2015-12-03]
총기난사범은 파티 참석 무슬림…”논쟁 후 돌아와 범행”
미 LA동부 장애인시설 송년파티서 총기난사(AP)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나디노 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남성 용의자는 사건 현장인 파티 장소에서 동료와 논쟁을 벌인 …
[2015-12-03]거소증 폐지·지문채취·면세품 즉석 환급
내년부터는 또 재외국민이 국내에 입국할 때 거쳤던 국내 거소신고제가 오는 2016년 7월부터 폐지되고, 미 시민권을 보유한 재외동포들도 다른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입국해 9…
[2015-12-02]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 현경대 평통부의장 사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최근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현경대(사진)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1일(이하 한국시간) 사의를 표명했다.현 수석부의장은 이날 민주평통 자문위원에…
[2015-12-02]오바마 임기중 판결 날듯
1년이 넘도록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추방유예 확대정책’(DACA/DAPA)이 오바마 대통령 임기 중에 시행여부가 판가름 날 가능성이 커졌다.연방 대법원은 1일 오바마 행정부의 …
[2015-12-02]
옥타 LA 회장·이사장 취임식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 제19대 회장, 이사장 취임식 및 2015 무역의 날 기념식이 1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2015-12-02]‘스크래치’500만달러·첫 구입 파워볼 86만달러
스크래치 복권을 샀다가 500만달러의 거액에 당첨되고 생전 처음 산 파워볼 복권로 86만달러를 타는 등 행운의 주인공들이 잇따르고 있다.캘리포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2015-12-02]회사 돈 50만달러 빼돌린 한인여성 기소
컴퓨터 부품회사의 오피스 매니저로 일하던 한인 여성이 고객의 체크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50만달러 이상을 횡령했다가 뒤늦게 덜미를 잡혔다.샌타애나 경찰국은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2015-12-02]포터랜치 개스 누출시설, 수리공사 4개월 걸릴 듯
포터랜치 인근에 위치한 개스저장 시설에서 천연개스 누출사고로 상당수의 한인을 포함한 이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본보 1일자 보도) 개스가 누출되는 시설을 수리하는 …
[2015-12-02]
15번 Fwy 대형 유조차 화재
1일 오후 1시께 인랜드 지역 15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연료를 실은 탱커 트럭이 화염에 휩싸이면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고속도로순찰대(CHP)는 레익 엘시노어 …
[2015-12-02]“복권 당첨”이메일 회신하지 마세요
한인 이모(28)씨는 1일 캐나다 복권국 소속의 자넷 스미스라는 여성에게 구입하지도 않은 복권에 당첨됐다는 당황스런 이메일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이메일에서 지난달 20일 이씨가 …
[2015-12-02]“어려운 이웃에 사랑을”연말 온정 줄잇는다
올해 연말에도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사랑’이 12월 한 달 동안 펼쳐진다.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 비영리단체들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에 사랑과 관심이 필요…
[2015-12-02]“900만 불체자 합법취업 허용”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이 불법체류 이민자 구제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이민정책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2015-12-02]
서류미비 학생들도 학비보조 받으세요
“캘리포니아 내 서류미비자 신분의 학생들도 정부 학비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캘리포니아주 정부가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들에게도 민간 장학금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주정부 학자금(캘그랜…
[2015-12-02]대부분 기금 유용… 2곳 폐쇄
차량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던 자선기관들이 기부금을 대부분 유용한 사실이 밝혀져 검찰의 철퇴를 맞았다. 주 검찰은 LA카운티의 피플스 초이시스 채러티스(People’s…
[2015-12-02]
박병호, 미네소타와 1,800만달러 입단 계약
한국 프로야구 MVP 출신의 간판타자 박병호(29)가 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800만달러에 계약,‘빅리그’에 공식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에…
[2015-12-02]앤틸로프밸리 칼리지 ‘폭력사태’위협 휴교
미국 내 대학 캠퍼스에서의 총격사건이 잇따르면서 각종 위협으로 인한 캠퍼스 폐쇄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일어나 1일 학교가 전…
[2015-12-02]“고급 콘도서 하루 5~6명… 도망 못치게 마약도”
“미국에 대한 환상과 돈벌이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결국 마약까지 하게 되고 한 달 만에 몸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올해 초 한국에서 LA에 왔던 새라 최(24·가명)씨. 최씨는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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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서 소란피운 김용현 변호인단…법원… - 2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3
캐나다 사과 받아들였나… ‘관세 10% 추가… - 4
중·일 G20서 끝내 접촉 안 해… “양국 … - 5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6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7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8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9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10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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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은행 행장 교체 배경… “ ‘영업통’… - 12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3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14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15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16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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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19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0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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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22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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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6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27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8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9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30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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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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