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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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려대 법대 교우회 노동법 강연회
고려대학교 남가주 법과대학교우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8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노동법 전문 배형직 변호사를 초청, 노사갈등 대처방안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이…
[2015-09-11]학생들에게 마사지 시키고 대가로 사탕 지급…경찰 조사 시작
미국의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마사지를 시키고 대가로 사탕을 줘온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미국 현지 언론들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교사에 대해 경찰이 조사를 …
[2015-09-11]
한인 등 아시안 비즈니스 정보 교류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커뮤니티 17개 아시안 비즈니스 관련 단체들과 공동으로 ‘2015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를 지역 정치인들과 비즈니스 관련 인사들이 …
[2015-09-11]영 김 가주 하원의원, 24일 사무실 오픈하우스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은 오는 24일(목)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새로 이전한 사무실(6281 Beach Blvd. #304)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2015-09-11]버치힐스 골프코스 토너먼트 오픈행사
브레아에 있는 ‘버치힐스 골프코스’는 오는 18일 토너먼트 오프닝 세레머니를 갖는다. 티켓은 35달러(그린 피, 골프 카트, 아침·점심식사 포함)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2, 4명…
[2015-09-11]웨스트나일 살충제 공중살포 계획 취소
오렌지카운티 방역국은 10일 웨스트나일 모기 확산을 막기 위해서 8개 오렌지카운티 도시에 살충제 공중살포 계획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OC 방역국은 지난 9일 저녁 살충제를…
[2015-09-11]OC 7월 차량판매 18% 증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지난 7월 차량판매가 지난해와 비교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자동차딜러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7월 OC 자동차 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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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틴 레거시 대형 소매센터 추진
터스틴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 9일 터스틴 레거시 22에이커 부지에 그로서리 스토어, 약국, 데이케어 센터, 메디칼 시설 등을 건립하는 ‘더 빌리지 앳 터스틴 레거시’(The Vi…
[2015-09-11]미 우수 공립학교 UC어바인 9위에 선정
UC어바인 대학교가 ‘US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 미 전국에서 9번째로 우수한 공립학교로 등재다. 또 공립과 사립학교를 통틀어서 이 대학교는 전체 39위를 기록했다. UC…
[2015-09-11]구글 파이버 어바인시로 확장
구글 파이버는 지난 10일 어바인시를 고속 인터넷 확장계획에 포함시킬 것을 발표했다. 만약 어바인시가 구글 파이버의 광섬유 서비스를 설치한다면 가주에서는 처음으로 파이버의 서비스…
[2015-09-11]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센터 무더위 대비 쿨링센터 오픈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센터는 매주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쿨링센터를 오픈한다. (714)229-6780
[2015-09-11]캐년하이 스쿨 주말 전자 폐기물 수거행사
애나하임시에 있는 캐년하이 스쿨(220 S. Imperial Highway)은 12,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밴드를 돕기 위한 전자 폐기물 수거행사를 갖는다.
[2015-09-11]9.11 희생자 추모행사 몰튼 초등학교
라구나니겔에 있는 몰튼 초등학교(29851 Highlands Ave.)는 오늘 오후 4~6시 9.11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보이스카웃과 걸스카웃 트룹들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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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공연단체 ‘카파’ 미주 청소년 문화축제 참가
한인 청소년 문화 공연단체인 ‘카파’(단장 이재은·KAFA)는 지난 8월30일 플라센티아-요바린다 교육구 공연예술센터에서 ‘제1회 미주 청소년 한국 문화축제’에 참가해 공연했다.…
[2015-09-11]숱한 애국지사·지도자들 거쳐간 흔적 곳곳에
※광복 70돌 특별 기획 【제6편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 가다】 올해 창립 94주년을 맞은 뉴욕한인교회(New York Korean Methodist Church & In…
[2015-09-11]공화 대선후보 16일 토론 피오리나 추가 11명 확정
오는 16일 오후 5시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열릴 CNN 방송 주최 공화당 대선 후보 토론회 명단이 확정됐다. CNN은 당초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상위 10명의 후보를 선…
[2015-09-11]
아일랜드 ‘등에 가슴 달린 여자’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병원을 찾았다. 자신의 등에서 자라고 있는 ‘무엇’ 때문이었다. 그녀의 등을 확인한 의료진은 깜짝 놀랐다. 등 오른쪽에는 …
[2015-09-11]트럼프 “피오리나 얼굴 좀 봐라”
최근 폭스뉴스의 여성 앵커 상대로 비하 발언을 했다가 호된 역풍을 맞았던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엔 같은 당의 유일한 여성후보인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
[2015-09-11]거짓말 ‘논란’ 앵커 NBC 자회사 컴백
거짓말 논란으로 하차한 전 NBC방송의 간판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56·사진)가 7개월만에 뉴스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한다. 10일 할리웃리포터,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윌…
[2015-09-11]사우디 메카서 크레인 붕괴…최소 65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 성도 메카 그랜드 모스크에서 11일 크레인이 무너져 최소 순례객 65명이 사망하고 15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사우디 민간방위청은 이날 심한 폭…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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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2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3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4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 5
李대통령, ‘선순환재정·다자무역·개발협력’…… - 6
남아공서 아프리카 첫 G20 개막… ‘美 보… - 7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8[정지원 법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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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김헨리 신임회장 선출 - 10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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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12
뉴욕한인경제단체협, 박광민 신임의장 선출 - 13
“’무역휴전 자신감’ 中, 日과 갈등으로 美… - 14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15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16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7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18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 19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워싱턴 보건… - 20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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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해군 실무회의…中 “주권·안전 위협행위…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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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24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25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6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27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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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30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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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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