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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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취 상태로 10세 아들에 트럭 운전 맡겼다 법정행
뉴욕주에서 만취 상태인 40대 남성이 자신의 열살 난 아들에게 트럭 운전을 맡겼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뉴욕주 알바니의 지역신문 타임스유니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새러…
[2015-08-21]어바인 고교들 상위 랭킹 등재 뉴스위크 선정, 유니하이 7…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어바인 통합교육구에 소속되어 있는 고등학교들이 뉴스위크 선정 상위 그룹에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유니하이는 …
[2015-08-21]파운틴밸리 주택국 4에이커 부지 매각
파운틴밸리 주택국은 파운틴밸리 리저널 호텔 뒤에 있는 ‘리빙 보조시설’(11360 Warner Ave.) 4에이커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이 부지는 경매가 655만달러에서부터 …
[2015-08-21]무더위 못견딘 ‘곰 가족’ 주택 뒷마당 수영장으로 ‘풍덩’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생 곰 6마리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한 주택 뒷마당의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21일 지역 언론보도에…
[2015-08-21]어바인 학부모회 밸류카드 본격 판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IKPA·회장 문혜신)는 학생들의 개학시즌을 맞이해서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밸류카드’(가맹업체 할인 프로그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2015-08-21]퇴역군인 위한 주택융자 정보 세미나
퇴역군인들을 위한 주택융자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세미나가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샌클레멘티 439-B N. El Camino Real에서 열린다. …
[2015-08-21]美 소녀 2명, 친구 흉기로 찔러…’슬렌더맨 저택에 살고싶…
미국에서 ‘슬렌더 맨’ 괴담에 빠진 10대 소녀 2명이 친구를 숲으로 유인한 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제1급 살인 미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슬렌더 맨’은 인…
[2015-08-21]무료 플럼 페스티벌 헌팅턴비치시 개최
헌팅턴비치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앳 올드 월드 빌리지(7561 Center Ave.)에서 제19회 무료 플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뮤직과 음식,…
[2015-08-21]시니어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어바인 새생명 한인교회(정철목사 담임) 부설 실버아카데미(사진·운영위원장 김병희)가 오는 9월10일(목)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어바인 새생명 한인교회(15 Goddard, …
[2015-08-21]슬로바키아 공수대원 탑승기 충돌
슬로바키아 서부 지역에서 20일 오전 공수대원들을 태운 두 대의 비행기가 공중에서 충돌해 7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슬로바키아 당국은 이들 비행기 …
[2015-08-21]‘IS 가담 출국’ 호주서 7명 체포
이슬람국가(IS) 등 중동 테러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출국하려던 혐의로 일행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의 호주 젊은이가 최근 당국에 적발됐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20일 “…
[2015-08-21]텐진항 폭발로 맹독물질 유출
중국 텐진항 물류창고 지역에 보관돼온 맹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이 최근의 초대형 폭발사고로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사실상 확인됐다. 사고현장 주변의 시안화나트륨 농도가 기준치…
[2015-08-21]
전세계 가장 더운 7월 기록
올해 7월이 전 세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이었다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국립 환경정보센터(NCEI)가 20일 밝혔다. 올해 7월의 전 세계 평균온도는 16…
[2015-08-21]
카터 “간암, 뇌까지 전이”
지미 카터(91) 전 대통령은 20일 간에서 발견된 암이 뇌로 전이됐다고 공식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애틀랜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달 초 수술로 간암이 모두 제거된 …
[2015-08-21]젭 지지율 올리기 부시 가문 총출동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 부자를 비롯한 부시 가문 인물들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좀처럼 지지율을 높이지 못하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15-08-21]오늘 ‘北 확성기 철거요구’ 시한…최전방 긴장 최고수준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22일 최전방 지역의 군사적 긴장 수준이 최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를 열어 48시간(22일 …
[2015-08-21]
‘구제금융 합의안’ 역풍 결국 사임
구제금융의 혼돈 속에 그리스를 이끌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총리가 결국 사임한다. 총리에 취임한지 7개월 만이다.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정부가 조기총선을 내달 20…
[2015-08-21]미 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일시 중단후 재개’
한·미 양국이 현재 진행 중인 연합훈련을 일시 중단했다가 재개했다고 미국 국방부 고위당국자가 21일 밝혔다. 데이비드 시어 국방부 동아시아담당 차관보는 이날 미국 국방부 청…
[2015-08-21]
’IS 2인자 이라크서 미군 공습으로 사망’ 백악관
수니파 과격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제2인자인 파드힐 아흐메드 알하얄리가 이라크에서 미군의 공습을 당해 사망했다고 백악관이 21일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
[2015-08-21]
그녀들은 왜 살인마와 사랑에 빠졌을까
20대의 스웨덴 여성 빅토리아(가명)은 몇 년째 매주 ‘사랑하는 아네르스’에게 편지를 쓴다. 그녀는 "아네르스 없는 삶은 살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다. 이 지고지순한 사랑을…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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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2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3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4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5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6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7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8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9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10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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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2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13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14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5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16
‘지선 앞두고 윤 그림자’ ‘보수결집 우선’… - 17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18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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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20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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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22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23
“트럼프 행정부, 엔비디아 H200 칩 중국… - 24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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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26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27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28
스페이스X, 달·화성우주선 ‘스타십’… 1 - 29
뉴욕증시, 연준·트럼프 ‘양대 풋’에 반색…… - 30
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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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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