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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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 연방 하원에 관심
바오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이 연방 하원의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논란 끝에 공개된 누엔 시장과 가든그로브 경찰협회장인 사전트 마이크 비스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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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맞이 장학금 수여식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림학춘) 장학위원회와 청암장학재단은 지난 9일 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조국광복 70주년을 주일을 맞이해 실시된 장학금 수여식…
[2015-08-14]저소득층 주택옹호단체 헌팅턴비치시 상대 제소
어바인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 케네디 커미션은 헌팅턴비치시가 비치 블러버드와 에딩거 애비뉴의 개발 프로젝트인 에딩거 코리도스 스페시픽 플랜에 저소득층 아파트 유닛을 너무 적게 배정…
[2015-08-14]플라센티아 파머스 마켓 무료 셔틀버스 운행
플라센티아 파머스 마켓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행된다. 프라센티아 타운센터(130 E. Yorba Linda Bl.)에서 출발하여 5군데에 정거…
[2015-08-14]쿠폰 북 무료 참가접수 레익 포리스트
레익 포레스트 샵 & 다인 쿠폰 북에 실릴 지역 업소들의 쿠폰 스페셜 온라인 접수가 14일 마감된다. 접수는 무료이며 레익 포레스트 샵 & 다인 위크는 오는 11월1일부터 8일까…
[2015-08-14]
미 법원, 이민개혁 행정명령 소송에서 오바마 손 들어
미국 법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과 관련된 소송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손을 들었다. 13일 워싱턴D.C.의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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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도 비치 길 개발에 나선다
관광객 유치는 물론 다양한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치 블러버드 개발에 애나하임시도 나섰다. 애나하임 시의회는 지난달 ‘플레이스 웍스’사와의 비치 블러버드 개발건을 통과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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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으로 봉사, 미래 건설해야’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는 어제(13일) 오바마 봉사상 금상을 수상한 13명의 학생과 노인들에게 표창장, 배지와 오바마 대통령의 서신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5-08-14]UC어바인 ‘친환경 대학’ 1위
UC어바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경단체인 시에라 클럽·매거진이 선정하는 가장 친환경적인 대학에 선정되었다. 시에라 클럽·매거진이 주관하여 미국 내에 대학과 칼리지를 대…
[2015-08-14]커피 필름 페스티벌 샌타애나, 프리다 시네마
커피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번 토요일 샌타애나, 프리다 시네마(Frida Cinema)에서 열리는 커피 필름 페스티벌에 가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처음으로 열리는 커피…
[2015-08-14]도로공사로 GG 브룩허스트 길 교통혼잡
가든그로브시의 브룩허스트 스트릿 교통이 앞으로 몇 달간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60만달러의 대대적인 도로공사가 이달 말부터 추수감사절까지 계속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2015-08-14]‘경찰견 후원해 주세요’
경찰견 후원 단체인 ‘프랜즈 오브 애나하임 폴리스 K9 어소시에이션’은 경찰견 기념물 기금을 위한 빙고나잇을 마련한다. 오는 20일 오후 5시30분, 애나하임힐스 골프코스에서 열…
[2015-08-14]닐 다이아몬드 추모 콘서트 사이프레스시, 15일 무료
사이프레스시는 15일(토) 오후 6시 시빅센터에서 닐 다이아몬드 추모 콘서트를 갖는다. 사이프레스시의 ‘잔디밭에서의 콘서트’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딘 콜 리가 …
[2015-08-14]물놀이 어린이, 집중해서 지켜 봐야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대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이 당부했다. 오렌지카…
[2015-08-14]
대학 강의실서 노트북으로 포르노 보던 남성…결국 망신살
호주의 대학 강의실에서 한 학생이 수업 도중 노트북으로 포르노를 보면서 이어폰 플러그를 제대로 꽂지 않아 신음 소리가 흘러나와 주변 학생들이 폭소를 터뜨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 전…
[2015-08-14]
우버 택시기사·우버 상대로 ‘성폭행 보상금’ 100만달러 …
텍사스주(州) 댈러스의 한 여성이 자신을 성폭행한 우버(Uber) 택시기사와 우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이 여성 승객이 12일(현지시간) 치료비와 …
[2015-08-14]
딸이 일본 남성의 청혼을 받아들이자 통곡하는 중국인 아빠 …
딸이 일본인 남성의 청혼을 받아들이자 억장이 무너진 중국인 아버지가 통곡하는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런민왕(人民網)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상…
[2015-08-14]미인대회 우승자, 암 투병 사기로 기부금 꿀꺽
미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암 투병 중이라 속여 거액의 기금을 모금해 가로챈 혐의로 체포돼 왕관을 내려놓게 됐다. 지난 12일 인터넷으로 공개된 펜실베이니아주(州) 법원자료에…
[2015-08-14]백악관 ‘日,모든국가의 모델’ 아베담화 환영…도넘은 日감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에 대해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각국의 주요 언론이 일제히 "충분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사죄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
[2015-08-14]평화의 해야 밝게 솟아라
13일 작은 보트를 탄 중동 난민들이 터키를 지나 그리스 남동쪽에 위치한 코스섬에 도착하고 있다. 그리스는 시리아와 리비아에서 전쟁을 피해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주요 거처가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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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2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3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4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5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6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7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합의…정… - 8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9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10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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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13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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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두고 윤 그림자’ ‘보수결집 우선’… - 16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17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18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19평양 무인기 보낸 드론사… “암호화 강화” 사이버사 조언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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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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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22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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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깨끗한 한인타운 만들기” 함께 나선다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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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27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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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30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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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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