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시는 2015년 3월까지 한인들이 많이 오가는 브룩허스트 스트릿 일부 구간에서 도로 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히고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2014-11-05]연방 경찰(FBI)은 지역 경찰국들과 공동으로 지난 8월 한 달 동안 오렌지카운티 일대를 돌며 최소 5개의 은행을 턴 용의자를 수배한다고 밝혔다. 수사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
[2014-11-05]가든그로브시는 오는 6일 오후 1~3시 커뮤니티 미팅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 건강검진과 헬스케어에…
[2014-11-05]청소년들을 위한 비영리 골프 프로그램인 ‘더 퍼스트 티 오브 오렌지카운티’는 아이슬랜즈 골프 센터에서 가을과 겨울 강좌를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신청서와 신분 체크는 의…
[2014-11-05]OC 아름다운 교회(담임목사 이봉하)는 오는 7~8일 오후 7시30분, 10일 오전 11시 애나하임에 있는 이 교회(511 S. Loara St.)에서 이은철 목사(캔사스 안디옥…
[2014-11-05]가든그로브 한인 안식일교회 부설 가든문화교육센터(11711 Trask Ave.)에서 운영하는 암예방 요리교실이 내달 2일까지 열린다. 암예방 요리교실은 천연 항암물질이 포함…
[2014-11-05]▲사례 1 - 샌디에고 주립대학(SDSU)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경제학을 전공한 김아름씨(25)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체류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끝내 지난달 말 한국행 비행기를 …
[2014-11-05]샌디에고 카운티 한인들에게 비즈니스 길라잡이로 자리 잡고 있는 ‘한국일보 업소록 2014~15년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고 있는 ‘…
[2014-11-05]샌디에고시가 기존 주차미터기를 신용카드로 결재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미터기’로 대체한다. 시의회는 총 38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다운타운 지역 개스램프 쿼터지역에 있는 …
[2014-11-05]샌디에고시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급수제한’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가뭄상태가 개선되지 않자 잔디에 물을 주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을 지난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
[2014-11-05]샌디에고카운티 9월 경제지표가 0.6% 증가했다. UC 샌디에고의 번햄-모러스 부동산 센터가 발표한 한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 8월 경제지표는 지난 2013년 2월 이후 가장…
[2014-11-05]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샘프라 에너지사가 루이지나에 천연개스 생산공장을 짓는다. 오는 2019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이 시설에서는 연간 12만톤에 달하는 천연개스를 공급…
[2014-11-05]칼스배드 행복한 교회 김진현 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2일 이 교회 성전에서 열렸다. 이 날 취임예배에는 교계 관계자들 및 성도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아낌없는 찬양…
[2014-11-05]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11·4 중간선거’ 참패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앞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4-11-05]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는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대통령의 에볼라 정책을 비판한 라디오 쇼 프로그램 진행자를 체포했다고 AFP 통신이 5일 보도했다. …
[2014-11-05]미국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 강의실에서 ‘도둑촬영’(도촬)이 진행됐던 것으로 드러나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의 수업태도, 출석률 등을 점검하자는 목적…
[2014-11-05]’인종의 용광로’로 불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소수계 이민자들이 언어장벽으로 민사소송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LA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형사법원과는 달리 민사…
[2014-11-05]지난 2011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속칭 ‘박카스 아줌마’사건은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드러내며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박카스 아줌마는 노인들이 운집하는 서울…
[2014-11-05]잦은 폭력과 외도를 저지르던 남편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흥준)는 상해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4년을 …
[2014-11-05]살짝 몸을 낮춘 채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두리번거리는 자그마한 체구의 청년이 시야에 들어왔다. 누가 봐도 영락없는, 장그래였다. 사회 초년병 장그래가 대기업 종합…
[2014-11-05]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