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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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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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G시 내일 첫 차 없는 거리축제
가든그로브시가 내일(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첫 번째 ‘차 없는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차 없는 거리축제는 가든그로브시가 시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리-이메이징 가든그…
[2014-10-11]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소설가 연규호(사진)씨는 오는 25일(토) 오후 3시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비전센터(18700 Harvard Ave.)에서 최근 출간한 ‘덕수궁 돌담길’(출판 문학나무) 서적 출판…
[2014-10-11]하원후보 드마이오-스캇 피터스‘접전’
샌디에고 카운티 내 일부 지역 시장 및 시의원과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자들의 경합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11월4일 실시되는 총선에는…
[2014-10-11]
세계국궁축제 “주류에 국궁 보급”
세계국궁협회(회장 김헌구)가 개최한 ‘제1회 세계국궁축제’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샌디에고 북부 카운티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한정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한…
[2014-10-11]버나도 초등학교 18일 한글날 행사
한인이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버나도 초등학교에서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한글날’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한글날 행사는 이 학교에 …
[2014-10-11]샌이시드로 교육구 교사들 일일파업
샌이시드로 교육구 소속 교사들이 지난 10일 파업에 들어갔다.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교사노조는 교육구가 제시한 1.54% 인상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며 일일 피켓시위에 …
[2014-10-11]줄리안 사과축제 가뭄으로 무산 위기
해마다 가을철이 되면 샌디에고 카운티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줄리안 지역은 사과축제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지만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사정이 예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줄…
[2014-10-11]팔로마한인교회 새 성전 이전
팔로마한인교회(담임 서명성목사)가 12일(주일)부터 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린다. 지난 5월26일 에스크로를 마친 이 교회는 지난 3개월 동안 내부 공사를 해왔다. 주소 17…
[2014-10-11]
“알려지지 않은 감염자 있을수도”불안 증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미국 내 에볼라 첫 감염환자가 숨지면서 연방 당국이 주요 5개 공항 검역 강화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달라스에서 두 번째 의심환자가 나타나는 등 에볼라 전염이 확…
[2014-10-10]‘교육원장 공모제’3년만에 없던 일로
한국 교육부가 해외에 파견하는 교육원장을 선발할 때 민간 우수한 자원을 선발한다는 취지로 개방형 공모제를 실시한다며 법률 시행령을 개정했지만, 3년도 안 돼 법령을 원래대로 되돌…
[2014-10-10]사단장이 집무실서 여군 성추행‘파문’
한국에서 일선부대 현역 사단장(육군소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사단장이 성추행 혐의로 보직 해임된 사례는 있지만 긴급 체포까지 돼 …
[2014-10-10]4지구 시의원 출마 데이빗 류 모금 선두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시금석이 될 LA 시의원직에 도전장을 낸 데이빗 류(38) 제 4지구 후보가 기금모금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데이빗 류 후…
[2014-10-10]온라인 도박 늪 빠져‘허우적’
LA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33)씨는 올해 LA 다저스의 류현진 경기를 한국어 생중계로 시청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 웹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스포츠 도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
[2014-10-10]
영사관 민원창구‘누더기 안내문’
LA 총영사관의 민원실 각 창구마다 부착된 온갖 종류의 안내 포스터가 민원인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민원실 내 일부 안내문의 경우 관리 소홀로 날짜가 지났…
[2014-10-10]유명 티셔츠 상표·디자인 도용, 한인업체 수백만달러 소송 …
유명 티셔츠 판매회사 브랜드 이름과 디자인을 무단 도용한 뒤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다는 이유로 한인 의류업체 대표가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연방 법원에 …
[2014-10-10]모친 잔혹살해 대학생 체포
자신의 모친을 가위로 수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한 UC계열 대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북가주 헤이워드 경찰국은 지난 4일 신고를 받고 출동, 머리 부분에 큰 자상을 입고 숨져…
[2014-10-10]음식값·세차비 등 줄줄이 올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비자 물가가 덩달아 오르는 도미노 현상이 한인타운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으로 서비스 업종의 부담이 커지면서…
[2014-10-10]에그롤·현금 뇌물로 받은 베트남계 이민심사관 중형
수백개의 에그롤과 현금을 뇌물로 받고 이민자들의 영주권이나 시민권 심사 편의를 봐 준 베트남계 이민심사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연방 법원은 지난 3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
[2014-10-10]작년 LAX 총격 사망 유족, 시 상대 2,500만달러 소…
LA 국제공항(LAX) 국내선 3번 터미널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인해 숨진 연방 교통안전청(TSA) 소속 요원의 유가족이 LA시를 상대로 2,500만달러의 소송을…
[2014-10-10]
“한반도 통일 갑작스럽게 올 수도…”
“한반도 통일은 예기치 않은 시기에 갑자기 일어날 수도 있다”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갑작스런 한반도 통일 가능성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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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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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2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3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14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5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6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7
MLB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회 역전…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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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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