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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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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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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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테런 공동묘지 건립법안 서명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는 지난 4일 어바인 그레이트팍 125에이커의 부지에 오렌지카운티 첫 베테런스를 위한 공동묘지 건립법안에 서명했다. 샤론 콱 실바 가주 하원의원(민주…
[2014-10-03]대너포인트 20대 주민 대형 랍스터 잡은 후 바다에 놓아줘
대너포인트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 거의 16파운드에 달하는 랍스터를 잡은 후 이틀만인 지난 1일 바다에 놓아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OC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브렌단 덕스는…
[2014-10-03]라팔마 레크리에이션국 성인 위한 체스대회
라팔마 레크리에이션국은 지역의 8세 이상부터 성인들까지 참가할 수 있는 체스대회를 3일(오늘)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커뮤니티 센터(7821 Walker St.)에서 개최한다.…
[2014-10-03]실비치 베이극장 재단 무료 가족영화 상영
실비치에 있는 베이극장 재단은 3일(오늘) 밤 해질녘부터 오션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이 만나는 교차로 아이젠하워 공원에서 무료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주는 ‘가라데 어린이’를 …
[2014-10-03]
“구순구개열 환자 도와요”
OC 한인 청소년들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어바인 장로교회(4445 Alton Pwy.)에서 구순구개열 환자들을 돕기 위한 ‘2014 기금모금을 위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
[2014-10-03]가든그로브 역사학회 도서판매 행사 개최
가든그로브 역사학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스탠리 랜치 박물관(12174 Euclid St.)에서 도서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협…
[2014-10-03]애나하임 시의원 후보 2명 사퇴
애나하임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2명의 후보들이 최근 사퇴했다. 선거 한 달을 앞두고 덕 퍼티본(변호사), 제리 오키프(은퇴 경찰관)가 가족문제로 후보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이들의…
[2014-10-03]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선거기금 모금행사
OC 한인커뮤니티 전ㆍ현직 단체장들은 지난달 26일 저녁 스탠튼 대학 풀러튼 분교에서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선거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행사를 20…
[2014-10-03]이번 주말 무더위 예상 부에나팍에 쿨링센터
이번 주말 오렌지카운티 일대에 고온의 날씨가 예상된 가운데 부에나팍시는 3일부터 5일까지 주민들을 위한 쿨링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부에나팍시는 금요일(오늘)부터 시작되는 …
[2014-10-03]OC 도서관 스탠튼 지부 시니어 웰빙 세미나
오렌지카운티 도서관 스탠튼 지부(7850 Katella Ave.)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니어 복지와 웰빙 삶과 재정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2014-10-03]IS, 네 번째 인질 영국인 참수동영상 공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영국인 인질 앨런 헤닝(47)의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AP통신 등이 3일 보도했다. IS가 다…
[2014-10-03]
한인이민자 권익옹호 창구 역할
이민자 권익옹호와 인권활동을 전개해 온 민족학교(사무국장 윤희주)가 1일 부에나팍에 오렌지카운티 사무실(6301 Beach Blvd. #211)을 열고 ‘알 권리 누릴 권리’ 대…
[2014-10-03]
워싱턴DC 대학병원에도 에볼라 의심환자 입원
미국 수도 워싱턴DC 소재 하워드대학은 3일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케리-앤 해밀튼 하워드대 대변인은 이날 낸 성명에서 "최근 나…
[2014-10-03]
아베, ‘성노예’는 근거없는 중상…또 망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이 국가적으로 성노예를 삼았다는 근거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
[2014-10-03]’슈퍼 달러 시대’ 도래…4년3개월만에 ‘최강’
미국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 미국이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마저 더해지면서 수익성 높은 안전자산을 …
[2014-10-03]
부드럽게, 편안하게, 강력하게… 운전이 즐겁다
지난달 23일 오렌지카운티 대너포인트에서 열린 기아 미디어 시승회에는 3세대 세도나와 더불어 전기차 ‘쏘울 EV’가 함께 공개됐다. 눈에 쏙 들어오는 코발트블루에 화이트 탑을 얹…
[2014-10-03]UC 등록금 다시 오른다
UC 당국이 현재 4년째 동결돼 있는 등록금을 내년에 다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져 UC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UC는 최…
[2014-10-02]“해외 우수인재 취업 지원”
한국 정부가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한국 체류 재외국민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미주 지역 통일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2014-10-02]대형호텔 최저임금 15.37달러 확정
LA 지역 대형 호텔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15.37달러로 인상하는 안건이 1일 LA 시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LA 시의회는 이날 대형 호텔 종업원들의 최저임금 인상 조례안을…
[2014-10-02]리듬체조 ‘요정’손연재
한국‘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가 한국시간 1일 끝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겸 단체전 결승에서 1위로 개인종합 결승행을 확정해 한국 리듬체조 사상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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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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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3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5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6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7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8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9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0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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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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