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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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다
- 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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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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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원의원 8인방“개혁안 성사”떴다
척 슈머·존 매케인 등 팀 꾸리며 활동 가시화 2013년 이민개혁안 성사를 위한 ‘상원의원 8인방’(Octet)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지는 지…
[2012-12-10]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뛴다
재임 당시 이민개혁안을 지지했으나 끝내 성사시키지는 못했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이민개혁안 성사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해 공화당내 이민개혁 지지의원 확산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2012-12-10]추방유예 영향 이민적체 심화
추방유예 조치 시행 후 이민서류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이민서류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추방유예 조치가 시행된 이후…
[2012-12-10]이민자 귀화신청 급증, 적체·거부율 동반 상승
이민자들의 귀화 신청이 크게 증가하면서 적체가 늘고, 귀화 신청 거부율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귀화신청서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12-10]“선배님, 더 젊어지셨네요”얘기꽃 만발
남가주 성동 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정일)이 8일 가든스윗 호텔에서‘2012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15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되돌…
[2012-12-10]한양 중·고
남가주 한양 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한준) 8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2012 송년의 밤을 열고 12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다지며 한해를 마무리했다.…
[2012-12-10]광주서중·일고
남가주 광주서중일고 동창회(회장 최재경)는 8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동문 70여명이 활짝 웃고 있다.
[2012-12-10]원주 중·고
원주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신동국)가 8일 용궁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해를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
[2012-12-10]경복고 40회
지난 8일 남가주 경복고등학교 40회(회장 김태극) 졸업생 30여명은 LA 한인타운 용궁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교복을 벗고 중년이 된 동창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2-12-10]“올해 사업하기 힘들었지”서로 격려
지난 7일 남가주 숙명여자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구연숙) 회원 40여명이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송년모임에서 선배들의 케익 커팅을 지켜보고 있다
[2012-12-10]무학여중·고
남가주 무학여자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장순영)는 7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예쁜 옷을 입은 80여 동문이 손을 흔들고 있다
[2012-12-10]경북중·고
지난 8일 남가주 경북 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홍승필) 회원 80여명은 LA 한인타운 용수산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눴다. 동문들이 와인잔을 들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2012-12-10]가주밸리산악회
가주밸리산악회(회장 최정대)는 8일 용궁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함께 돌이켜보고 2013년 희망찬 새 출발을 기…
[2012-12-10]경기여고
남가주 경기여고 동창회(남가주 경운회·회장 강정애)는 8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2년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및 가족들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
[2012-12-10]경복고 38회
복고등학교 38회(회장 하기언)는 지난 8일 용궁 식당에서 동문과 가족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2012 송년회’를 개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2012-12-10]“미성년자에게‘사후 피임약’처방 미리 써주자”
10대 미성년자들의 불장난이 초래할‘대형사고’에 대비, ‘플랜 B’와 같은 응급 피임약을 사전에 처방해 주자는 미 소아과협회의 정책 건의서를 둘러싸고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12-12-10]英왕실 흉내낸 호주 방송 진행자 심경 밝혀
"이런 결과 예상못해…자살한 간호사 유족에 미안" 영국 킹 에드워드 7세 병원의 간호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호주의 라디오방송사 ‘2데이FM’의 진행자…
[2012-12-10]“美월가 보너스 ‘흥청망청’ 옛말…2008년 이래 최악”
천문학적인 보너스를 즐기며 흥청망청 대던 미국 월가의 모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미 뉴욕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아직도 충격을 완전히…
[2012-12-10]北김정은 ‘타임 올해의 인물’ 선두는 조작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매년 진행하는 ‘올해의 인물’ 인터넷 투표에서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0일 현재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 결과가 조작…
[2012-12-10]싸이 “‘반미 랩’ 후회..이후 많이 변해”
WP, 오바마 참석 공연 전 인터뷰 소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ㆍ35)가 과거 주한미군 반대 집회에서 부른 `반미(反美) 랩’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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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4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 5트럼프 행정부, 화석연료 개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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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7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 - 8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9
‘대세 거인’ 서장훈, 고정 예능 10개 꿰… - 10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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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12
고준희, 초고가 아파트로 40년만 독립.. … - 13
‘케데헌’ 메기강 감독, 이병헌→뷔·RM과 … - 14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5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 16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17
[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 - 18
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19거침없는 ‘엔비디아 제국’… 오픈AI에 140조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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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 꽂힌 구글, 엔터 전용 탭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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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나누는 사랑의 의미” - 22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 23
유엔총회 앞두고 뉴욕 일원서 수상한 통신장비… - 24챗GPT 바로 쓰고… 보이스톡, 텍스트 변환도
- 25현대차그룹, 선진국 판매비중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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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녀 살해유기 한인 엄마 ‘유죄’ - 27
서울대 동문 합창단·음대 동창회 연주회 - 28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 29
파월, 공격적 금리 인하에 ‘신중’ - 30
해리스, 뉴욕시장 ‘진보 신예’ 맘다니 지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뉴욕 도착…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한인여고생 살해범 삶·미해결 의혹 조명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워싱턴 일원 작년 인신매매 462건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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