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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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적 내용 공개 안돼”
-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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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로 추가 자금 조달”
-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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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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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3경기 연속골 노린다
-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이름’ 유니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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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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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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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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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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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얼ID 반대”서명운동 전개
NAKASEC, 규탄시위·백악관에 전화 걸기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6일 민족학교에서 ‘신분증명 리얼ID반대 백악관 항의 기자회견’을 통해 리얼ID법안…
[2005-05-07]이어령 교수 LA강연
24, 25일 한-일 한-중 갈등 해법 제시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중 한사람인 이어령 교수의 강연회에 LA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문화학…
[2005-05-07]올림픽+세라노 횡단신호 설치
며칠만 더 기다리세요. LA시 교통국은 최근 올림픽과 세라노 교차로 횡단보도에 깜박이 신호등 설치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데 신호등 설치가 끝나면 인근 호바트 …
[2005-05-07]원어민 교사 지원하세요
LA한국교육원(원장 정태헌)은 한국 교육인적 자원부가 주관하는 2005년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총 모집인원은 190명으로 최종 합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
[2005-05-07]한국 꽃차 아름다움 뽐낸다
‘멕시코시티 한인이민 100년제’ 대성황, 8일 폐막 본보 이석호 기자 현지 급파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장식물이 설치된 꽃차 행렬이 전 세계 대도시중 가장 큰 규모를 자…
[2005-05-07]‘어린이 미술 실기대회 2005’
동심의 세계를 화폭에 21일 LA카운티 식물원 한국정원 페스티벌도 한인아동들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고 평소의 그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인 제 …
[2005-05-07]한인타운 방범순찰대 사무실 마련
‘한인타운 방범순찰대’(단장 윤근재·스파트)는 최근 서진호 위장내과 전문의로부터 기증받은 사무실용 컨테이너를 지난 5일 8가와 세라노에 있는 아씨마켓 제 2 주차장에 설치했다. …
[2005-05-07]“암벽타기 도전해 보세요”
재미대한 산악연맹 암벽등반 교실 ‘재미대한 산악연맹’(회장 이정호) 부설 ‘KAFA 등산학교’(교장 고수명)는 오는 6월3일~5일, 6월10일~12일까지 총 6일간에 걸쳐 …
[2005-05-07]뮤지컬‘흥부 놀부’
10일까지 노인무료 가족 뮤지컬 ‘흥부 놀부’를 공연하고 있는 정동극단은 어버이 주일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60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무료로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2005-05-07]타운 동정
한국입양 홍보회 피크닉 ‘미주 한국입양 홍보회’(회장 최석춘)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있는 랄프 B. 클라크 리저널 팍(8800 Rosecrans Ave.)에서 …
[2005-05-07]손가락 빨리 돌려줬더라면 접합했을텐데…
“돈에 눈먼 발견자”빗발 토요 화제 아이스크림에서 손가락을 발견한 노스캐롤라이나 남성이 손가락을 잃은 업소 종업원에게 이를 돌려주기를 거부해 접합수술을 받지 못했던 것…
[2005-05-07]‘고마운’어머니
성인 69%“나를 훌륭히 키워주셨다” 미국인들의 대부분이 어머니가 자신들을 잘 키워줬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폭스뉴스가 어머니날을 앞두고 지난달 2…
[2005-05-07]햄스터‘주의보’
어린이등에 살모넬라균 옮겨 햄스터(사진) 등 소형 애완동물이 위험한 박테리아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보건 관계자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보건 관계자들은 햄스터, 애완 쥐 등…
[2005-05-07]포로학대 처벌‘용두사미’
수용소 책임자는 무혐의 예비군 사령관만 강등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 스캔들과 관련해 수용소 운영을 담당한 예비군 사령관의 계급을 강등시켰다고 육군이 6일 발표했다.…
[2005-05-07]‘뻔뻔한’아버지
일리노이, 양육비 안낸 150명 체포영장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셰리프국은 어머니날을 앞두고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은 150명의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한 검거작전을 시작했다.…
[2005-05-07]더 밝아지는 지구 온난화 가속 우려
지난 10년사이 지구가 갈수록 더 밝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구온난화가 더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의 레이철 핑커 기상학교수는 1983년에서 20…
[2005-05-07]110층 최고층 쌍둥이 콘도마이애미에 건립 추진
마이애미 시내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콘도 건설안이 제시돼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는 5일 부동산업자 리언 코인이 110층짜리 쌍둥이 콘…
[2005-05-07]“엄마·아빠 극성, 한글실력 쑥쑥”
주말 한글학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에서 2학년…
[2005-05-07]OC 한인가정상담소 디너파티 ‘창립이래 최고액 모금했다’
15주년 기념행사에서 10만여달러 모금… 350여명 참석 한인들의 가정 문제를 상담해 주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가정상담소‘(소장 김선영)가 창립 이래로 최고 액수인 10…
[2005-05-07]OC 코리아타운 경찰후원회 GG 경찰국장에게 4천달러 전달
새 사무실 현판식도 오렌지카운티 코리아타운 경찰후원회(OCKPBA·회장 양성오)는 6일 오후 1시 이전한 가든그로브 한인파출소(9681 Garden Grove Bl. #20…
[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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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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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21/20250921165122681.jpg)
[팩트체크] 어르신 최고 인기앱은 틱톡?…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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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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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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