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린다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남극적인 낭만을 즐기기 위해 24피트 크기의 ‘팔라파’(Palapa)를 뒤 정원에 건립 중이다. 그러나 이웃 주민들은 경관을 해치고 평화로움과 개인…
[2005-04-20]코스타메사 경찰 코스타메사 경찰국은 지난 16일 17가와 웨스트민스터가 만나는 교차로에 벌인 음주운전 집중단속에서 9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개…
[2005-04-20]요바린다 교향악단이 바이얼린 및 트럼본 경력 연주자를 모집한다. 시에서 2년 이상 연주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무급의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교…
[2005-04-20]18일 오전 2시15분께 데일과 예일 애비뉴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 모로코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이 아파트가 전소되고 인근 아파트가 불에 타는 등 110만달러의 재산…
[2005-04-20]가든그로브 노인복지센터가 혼자 살거나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음식배달을 해줄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자원봉사 시간은 주중 오전 9시∼오후 1시. 연락처 (714)891-0804
[2005-04-20]호텔, 상가, 오피스 빌딩도 함께 2007년 완공 예정, 이번주 착공 대너포인트 해안가에 118채의 호화 주택과 호텔, 상가, 오피스 빌딩, 공원이 들어서는 121에이커…
[2005-04-20]통일부· 與는 회부 반대 통일부와 열린우리당이 20일 당정협의에서‘현 단계에서’ 북핵 문제의 유엔 안보리 회부와 대북 경제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한 가운데 반기문 외교통…
[2005-04-20]’DJ 숨겨둔 딸’ 보도 파문 확산 국정원 前간부 2억 만들려 특수사업 하나 SBS 동교동측서 딸에게 미국행 종용 보도 친딸 있다는 소문은 알고 있었다 여운 국정원이 …
[2005-04-20]문화재위원회 의결 논란을 빚어온 광화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한글 현판은 광화문이 원형으로 복원된 이후에 교체된다. 문화재위원회(위원장 정양모)는 20일 광화문 현판 …
[2005-04-20]미 외교문서 통해 드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한일협정 추진 당시 독도문제와 관련, 협정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일 공동운영 등대를 독도에 설치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한 것…
[2005-04-20]12기 평통위원 후보 선정작업이 20일 오후 9인 추천위원회에 의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인선규정의 핵심인 3회 연임자 배제 조항에 해당되는 적지 않은 인사들이 한국 사무처…
[2005-04-20]무료 법률상담 민족학교(900 S. Crenshaw Blvd. LA)는 오는 22일 오후 1시~4시까지 학교 강당에서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문의…
[2005-04-20]남가주 사랑의 신장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웨스턴 양로보건센터(936 S. Western)에서 한인 신장질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정기 세미나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피부…
[2005-04-20]지난 1988년 발생한 시카고 한인 꽃집 여주인 베이아타 이씨 살해사건의 용의자 마이클 레이 휴즈가 18일 시카고 쿡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2005-04-20]구한말 대한제국(1897-1910년) 당시 주조된 희귀 금화 및 주화들이 19일 맨해턴 팍 레인 헴슬리 호텔에서 열린 ‘미국 희귀 화폐 경매전’에서 고가에 팔렸다. 이날 경매…
[2005-04-20]시민권 인터뷰를 통과했어도 선서식에 불참했을 경우 시민권자로 인정받지 못해 추방당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세관단속국(ICE) 마이애미 지부에 따르면 시민권 인터뷰를 통…
[2005-04-20](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오충일 위원장은 21일 진척이 빠른 사건은 이미 증언면담을 시작했다면서 우선 동백림사건과 …
[2005-04-20]콘클라베 첫 표결… 선출엔 실패 추기경단 표결전 물밑 조율 가능성 유력후보 라칭어 나치전력 ‘악재’로 보수-진보 대결양상 속 진보 인물난 추기경단은 1…
[2005-04-19]2년 지나도록 결론 안나자 감금·음식 줄여 추기경 둘 사망… 2년9개월만에 선출‘최장’ 13세기에 시작된 콘클라베의 역사는 추기경들의 고뇌와 고통으로 점철됐다. 12…
[2005-04-19]폭풍우에 객실 침수 아찔 유람선이 폭풍우를 만나 70피트 높이의 파도에 손상된 채 17일 뉴욕에 귀항했다.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소속 유람선 ‘노르웨이 돈’은 전날 바하…
[2005-04-19]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