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시마다 단체 관람객 모집 왕복 교통편과 스낵, 음료 제공 해마다 정월 초하루에 패사디나에서 펼쳐지는 로즈퍼레이드는 캘리포니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전통. 제 114…
[2002-12-30]1월4일까지 OC 퍼포밍 아츠 센터 어린이들의 고전 ‘닥터 수스’ 이야기책의 내용들을 뮤지컬로 꾸민 ‘수시컬 더 뮤지컬(Seussical the Musical)이 내년 1…
[2002-12-30]Just my luck!이 무슨 뜻일까요? “재수 좋군” 또는 “그저 운이 좋았어” 쯤 될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 정반대의 뜻 즉 “재수없군” 또는 “운이 없군” 정도…
[2002-12-30]E-> A: When is the best time to travel to Rio De Janeiro, Brazil. B: The best time is the winter.…
[2002-12-30]부시, 경제·정치적 압력통한 고립화 한인교수 “대북고립 유일한 방안”NYT기고 파월 국무장관 “선제공격 없다”시사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미간의 긴장이 가열되고 있음에도 불…
[2002-12-30]가정 불화 사전 범행계획 추정 성탄절 아침 일가족에게 총격을 가한 후 자살을 기도했던 시카고 오로라시에 거주하는 권성남(41·여)씨가 사건 발생 2일 뒤인 27일 1급 살…
[2002-12-30]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보도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29일자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대 이라크전이 내년 2월21일 심야에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
[2002-12-30]1~11월 총 593,792대 작년비 3.5%늘어 미국 자동차시장의 전반적 침체에도 불구, 올해 미국에서의 한국산 자동차 판매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2002-12-30]타운우체국 사서함 주소 적은 퇴직금 청구서 경찰청에 보내 체류기간 만기 불체자 신분 한국부인 암투병, 귀국 가능성도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미국으로 도피한 최성…
[2002-12-30]본보 - 기념사업회 - 축제위원회 12월31일 윌셔그랜드 호텔 주류인사들 초청 뜻깊은 만남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역사적인 이민 100주년의 해를 맞아 미주 한인이민 1…
[2002-12-30]패사디나 로즈퍼레이드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꽃차를 제작중인 한인자원봉사자들의 손놀림도 더욱 바빠지고 있다. 한인 청소년들이 29일 듀알테 꽃차…
[2002-12-30]총 5,598명 국가별로 4위 올해 남가주 지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8% 증가하면서 국가별 순위에서 4번째로 많은 시민권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2-12-30]대한항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을 오가는 미국 유학생들을 위해 특별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겨울방학을 맞아 입국하는 유학생들을 돕기 위해 뉴욕-인천 노선에 B7…
[2002-12-30]“이민역사 동참 큰 감격” 2003년 첫 날 로즈퍼레이드에 출품하는 ‘이민100주년 기념 꽃차’ 제작이 한인들의 활발한 참여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나온 초…
[2002-12-30]충현선교교회 충현선교교회(담임 정상우 목사)는 29일 교회 본당에서 남가주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에 4,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남가주 …
[2002-12-30]제114회 로즈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새해 남가주는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대는 지난 28일 저녁 비를 몰고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31일은 흐리고 약간의 비가 올 가…
[2002-12-30]일산화탄소 배출량 연방 허용기준 충족 남가주 지역의 공기가 연방정부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통해 배출되는…
[2002-12-30]2002년 마지막 주말 강력사건 잇달아 올 마지막 주말인 27~29일 남가주 일원에서 총격과 윤화로 10명이 사망하는 등 각종 사건으로 얼룩졌다. 28일…
[2002-12-30]할리웃볼·동물원등 LA시 16곳 지정 LA시는 오는 1월5일까지 16개 크리스마스 트리 수거장소를 운영한다. LA시는 커브사이드 재활용품 수거 프로그램이 없는 지역에 …
[2002-12-30]지난 32년간 신시내티 레즈의 홈 구장이었던 시너지필드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미 조명시설과 관중석 등이 철거되는 등 해체작업에 들어간 이 구장은 29일 남은 구조물의 주…
[2002-12-30]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