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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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신박약 아들에 손찌검 체포
정신박약아인 아들에게 손찌검을 한 5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가디나 경찰국에 따르면 2일 밤 8시45분께 가디나에 있는 한 가정집(14,600 Block Norman…
[2003-02-04]X-레이 기사 성폭행미수 혐의
한인 X-레이 테크니션이 종합진찰을 받던 타인종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미수로 고발당해 경찰에 체포됐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30분께 …
[2003-02-04]사상최대 적자예산안 제출
부시, 총규모 2조2천억달러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사상 최대 적자인 3,700억달러 적자를 포함, 총 2조2,300억달러 규모의 2004회계연도 예산안을 3일 의회에 제…
[2003-02-04]한인타운에도 조기 오늘전국 추모행사
백악관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4일 열리는 희생자들의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텍사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3일 발표했고, 콜린 파월 국무장관도 이날 숨진 7명의 우주인들의 유족…
[2003-02-04]1997년 이후 한국인 미망명 현황
127명 신청, 6명 승인 북한 출신은 33명 신청 4명만 허가 97년부터 2002년까지 6년간 한국인 127명이 미국 망명을 신청했으나 불과 6명만이 망명허가를 …
[2003-02-04]홍걸씨 주택 매물로
호화주택 물의 랜초 팔로스버디스 138만달러 리스팅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의 랜초 팔로스버디스 주택이 결국 매물로 나왔다. 이신범 전 …
[2003-02-04]상·하원 이민소위보수파 위원장 임명이민단체들 우려
앞으로 2년간 제108회 연방의회에 상정되는 이민관련 법안을 1차적으로 검토하면서 미국 이민정책 입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하원과 상원 이민소위원장에 각각 보수파 공화당 의원들이…
[2003-02-04]LA평통 유공자 표창
LA민주평통(회장 홍명기)은 3일 사무실에서 2002년 유공자문위원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정진원 서울지역 부의장과 김성진 서울 관악구지부 간사 등 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
[2003-02-04]이민서류 9만건 ‘고의파기’
라구나니겔 센터 외부 용역사 간부 기소 서류접수 피해자들 연락없을땐 신고를 지난해 4월 처음 제기된 연방이민국(INS)의 이민서류 고의 폐기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
[2003-02-04]대학 소수계우대 폐지 아시안엔 득
뉴욕타임스 보도 미 대학이 소수계 우대정책을 폐지하면 소수인종 가운데 하나인 아시아계 학생들의 대학 입학은 오히려 늘어난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소수계 …
[2003-02-04]국민회관 복원 현장답사 도산 동상 세우기로
복원 위원회, 6월말 완공 목표 공개입찰 통해 곧 공사업체 선정 한인 이민 선조들의 얼이 담긴 USC 인근의 ‘대한인 국민회관’ 건물 복원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또한 복…
[2003-02-04]한인남성 Fwy횡단하다 사망
무숙자로 추정되는 40대 한인 남성이 프리웨이를 가로지르다 수대의 차량에 받혀 사망했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31일 밤 10시5분께 랭카스터 시내 14…
[2003-02-04]서킷시티 전자제품 절도 혐의 한인대학생 체포
한인대학생이 전자제품 판매업소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다 체포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50분께 정모(22)씨가 오렌지카운티 브레아시에 있는 전자제품 판매업소 서킷시티에서 …
[2003-02-04]한인 음주운전 3중추돌
웨스턴길서 2명 중경상 음주운전을 하던 한인 남성이 교차로에서 3중충돌 사고를 일으켜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일 밤 10시45분께 자신의 88년형 머세데스 벤츠를 몰…
[2003-02-04]한인 리커서 로토 잭팟 떴다
1일 추첨한 700만달러 수퍼로토 당첨 티켓이 위티어시의 한인 리커에서 판매돼 2만여달러의 판매상금을 받게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J&L 와인 앤 스피리츠 리커를 함께 운…
[2003-02-04]한인여성 2명 강도당해
한인여성 2명이 길거리에서 연달아 강도피해를 당했다. 2일 오후 3시께 한인타운 4500블럭 4가에서 길가던 유모(40)씨가 흑인 및 히스패닉 2인조 강도에게 현찰 100여달러…
[2003-02-04]‘공짜선물 우송’ 속지 마세요
신용카드 번호 알아내 ID도용 범죄, 우정국 경고 “운송료만 부담하면 공짜 선물을 보내드리니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주세요. 잡지를 공짜로 보내드립니다 등의 광고물이나 전화에 …
[2003-02-04]한채정씨 선고 또 연기
지난 2002년 4월26일 뉴포트비치에서 택시기사 백인향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한채정(56)씨에 대한 형량선고가 오는 3월7일로 다시 연기됐다…
[2003-02-04]타운에 주유소가 사라진다
콜리마로드 선상 지난해 이후 4곳 문닫아 LA동부 한인타운 중심가인 로랜하이츠 콜리마 로드 선상에 주유소가 사라지고 있다. 풀러튼 로드와 콜리마 로드 인터섹션의 경우 …
[2003-02-04]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리버사이드 전역 2월8일·3월7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찰 당국이 합동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카운티내 음주운전 사고와 이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취지에…
[20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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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 - 2
尹 내란재판 10회 연속 불출석…특검 신속재… - 3
시진핑 경주 APEC 방한 계기 서울서 한중… - 4
공짜 지원은 없다… “트럼프, 4억 달러 대… - 5
“’英 국빈방문 대만족’ 트럼프, 찰스 3세… - 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7
이성만 前의원 2심 무죄… “검찰측 이정근 …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10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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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1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13
‘백신회의론’ 美보건장관 자문위, 소아 혼합… - 1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 15[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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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골이다’… 손흥민, 2년 만에 해트… - 17
美국방부, 암살당한 우파 활동가 앞세워 신병… - 18
사라졌던 바로크 거장 ‘루벤스’ 작품 공개 - 19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진출…라두카누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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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권성동 23일 재소환…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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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2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3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24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25
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6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7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8
‘반기문 다큐’ LA 특별시사회 26일 크리… - 29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30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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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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