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4층 높이만큼 추락한 엄마가 중상에도 불구하고 딸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 CBS방송은 25일 해당 …
[2021-06-25]
미국의 한 남성이 식당에서 핫도그를 먹고 팁으로 무려 1천800만원을 남겨 화제다.24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이 지난 12일 뉴햄프셔주 런더데리에 있는 ‘…
[2021-06-25]조 바이든 대통령은 홍콩 반중매체 빈과일보가 폐간한 24일 “홍콩과 전 세계 언론 자유에 슬픈 날”이라며 중국을 비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직접 성명을 내고 “중국의 억압 강…
[2021-06-25]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늘어나고 있다.이틀째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상자와 함…
[2021-06-25]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현장[로이터=사진제공]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로 실종 명단에 오른 파라과이 대통령 부인의 자매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
[2021-06-25]유럽을 순방 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은 25일 이란과 협상이 길어지면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로 복귀가 매우 힘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
[2021-06-2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중국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에 무릎을 꿇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2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 도너호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실적 발표에…
[2021-06-25]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아파트 관리회사 측은 최근 점검 때 생명 안전과 관련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25일 워싱턴포스트와 뉴욕…
[2021-06-25]
12층 아파트 부분 붕괴 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지역 시장이 이런 사고는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찰스 버켓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시…
[2021-06-25]
붕괴 현장 [로이터=사진제공]폭격을 맞은 듯 무너진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잔해더미 속에서 두드리는 소리 등 생존자들이 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탐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워…
[2021-06-25]
6.25 전사 미군들을 기억하기 위한 재단을 만들어 ‘리버티 워크’를 진행하고 있는 구성열·창화씨 부부(맨 왼쪽부터)가 참가자들과 함께 한 모습. [6.25 재단 제공]“민주주의…
[2021-06-25]캘리포니아에서도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팬데믹과의 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가주 보건당국이 실시한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 분석에서 델타 변이는 지난 4월 1…
[2021-06-25]
24일 붕괴 참사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콘도 건물이 마치 대규모 폭격을 맞은 듯 무너져내려 있다. [로이터]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서프사이드 지역에서 12층짜리 콘도 건물…
[2021-06-25]조 바이든 대통령이 24일 취임 후 역점을 두어 추진한 인프라 투자 예산 확보 협상의 타결을 선언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과 민주당의 초당파 상원 의원 10명과 백악관에서…
[2021-06-25]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및 한인사회 공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경찰 및 연방 사법 집행기관에서 근무하거나 은퇴한 한인들로 결성된 비영리단체 ‘세이프티 라인’(본보 23일자 A1면 …
[2021-06-25]플로리다주에서 24일 새벽에 발생한 콘도 붕괴 현장은 폭격을 맞은 듯 처참했다. 12층짜리 콘도의 북서쪽 절반 가까운 부분이 순식간에 무너졌고, 이날 오후 기준으로 1명이 사망하…
[2021-06-25]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방문객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 22일 후 1시20분께 60살 남성이 그랜드캐년에서 하이킹하던 중 쓰러져 숨졌다고 밝혔다. …
[2021-06-25]LA 시의회가 ‘세입자 괴롭힘 금지’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LA시의회는 임대주가 집 수리와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렌트가 밀린 세입자들에게 보복을 하며 괴롭히는 …
[2021-06-25]
24일 박경재 LA 총영사가 총영사관 2층에 마련된 격리면제 전용 접수 및 처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한국내 직계가족을 방문하는 미국 등 해외 백신접종자에 대한 …
[2021-06-25]
LA 다운타운에 초대형 애플스토어가 첫 문을 열었다. 애플은 8가와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역사적인‘타워 극장’(802 S. Broadway, LA) 건물 전체를 애플 매장과 고객 …
[2021-06-25]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삼호관광]](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165617691.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PC, 회장 문요한)은 지난 18일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사를 역임했던 마크 램버트(Mark La…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