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 “최첨단 신차들 한 눈에”… 2025 LA 오토쇼 개막
- 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18달러 내야
-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아태계 대상 증오범죄 여전히 많다… 팬데믹 이전의 3배
- 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 부시·바이든 참석, 트럼프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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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장기실업 수당 급증 197만건, 4년래 최대
- 10월 주택거래 1.2% 증가… 금리하락 영향
-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 [LA 오토쇼 특집] “하이브리드 전성시대·안전기술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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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서 ‘택배 크로스’ 이강인, 소속팀서도 도움 행진 이어갈까
- OKC, 7연승 내달리며 선두 독주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피치 샷
- ‘포트2 확정’ 홍명보호 입장도 바뀌었다, 실현 바라야 하는 ‘이탈리아 루머’
- ‘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이 있게, 정확하게 다시 살펴봐 달라”
- 홍명보호 올해 일정 끝… 중원조합·수비불안 ‘해결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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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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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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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재발 가능성 높아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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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전 일본이 조선 수탈 위해 지은 은행을 보존한 이유
- [새 영화]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며 사뿐·경쾌하고 위트 있으며 신선’
- 서정적·센티멘탈하고 터프한 대하서사 ‘웨스턴’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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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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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융자 기회 돌아왔나?… 이자율 인하에 재융자 관심↑
- 50년 만기 모기지?… 트럼프 추진 정책 주택시장 해법 될까
- 이자율 옮길 수 있는 융자와 50년 대출
-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지 ‘부에나팍’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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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었다.. “휴대폰 절취 후 왜곡”
- 이찬원,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MC 발탁..이민정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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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스톤”블랙핑크는 역사상 가장큰 K팝그룹”했다가 6시간만에 수정한 이유[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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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VID 뺀 미일공동성명… “美, 확정적 표현 피하고 싶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을 거쳐 발표된 공동성명에 북핵 문제와 관련해 ‘CVID’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은 배경이 주목된다.CVID는 북핵…
[2021-04-17]
쇼핑몰서 또 총격, 2명 사상…경찰, 용의자 추적
미국에서 최근 총격 사건으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네브래스카주의 한 쇼핑몰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1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 …
[2021-04-17]IAEA “이란, 우라늄 60% 농축 착수” 공식 확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이 우라늄을 농도 60%까지 농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확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IAEA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1-04-17]당국, 최고가 펠로톤 러닝머신 사용중단 권고… “아기 사망…
미국 당국이 고가의 홈 트레이닝 기구 판매 업체인 펠로톤의 러닝머신에 아동이 끼여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2021-04-17]NASA 우주 헬기, 19일 화성에서 첫 비행 다시 도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으로 보낸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가 19일 첫 비행에 다시 도전한다.NASA는 17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인저뉴어티 비행 일정을 발표했다고 C…
[2021-04-17]
美 성인 절반 최소 1회 백신 접종…하루 확진 2주새 8%…
미국에서 성인의 절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소 1회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곳곳에서 방역 조처를 완화하며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미 질병…
[2021-04-17]
폼페이오 ‘직원에 갑질’ 딱 걸려…개 산책에 극장예약 심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재임 중 업무와 상관없는 개인 용무를 위해 국무부 직원을 동원했다는 감찰 결과가 나와 ‘갑질’을 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16일 정치전문매체 더힐 …
[2021-04-17]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3개월만에 첫 골프장행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골프장에서 휴식을 취했다.블룸버그통신은 17일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州) 자택 인근의 윌밍턴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쳤다고 보…
[2021-04-17]
팬데믹 1년 만에 코로나19 사망 300만명…인천 인구 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가 17일(현지시간) 기준 300만명을 기록했다고 AP통신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지난해…
[2021-04-17]
영국 윌리엄·해리 형제 화해했나?…필립공 장례식 후 대화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동생 해리 왕자가 17일 할아버지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 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해리 왕자는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2021-04-17]
텍사스 한인 여성 폭행한 흑인, 증오범죄로 기소돼
텍사스주에서 한인 여성을 폭행한 20대 흑인 여성이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미국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대배심은 한인 여성 폭행 사건이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하고 가해…
[2021-04-17]
“앵글로색슨 전통 존중”… 공화당 극우모임 추진에 ‘시끌’
미국 공화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극우 성향 의원 모임의 결성이 추진돼 논란을 빚고 있다.정치전문매체 더힐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
[2021-04-17]스가 “동맹협력 중시 감사”…해리스 부통령에 방일 요청
미국을 방문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부터 만났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스가 총리…
[2021-04-17]
“해리스, 오늘 죽인다”…美 부통령 살해위협 범인 기소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미국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16일 CNN방송은 플로리다주 남부 연방지방법원이 최근 접수한 공소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이 공소장엔…
[2021-04-17]
화이자 이어 모더나도 “가을부터 미국내 3차 접종 준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3회분까지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16일 밝혔다.CBS방송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
[2021-04-17]CNN “미국·영국, ‘백신 도박’에 크게 걸어 크게 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서방권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방역 상황은 극명히 대비됐다.미국과 유럽이 ‘방역 실패국’이라는 오명을 얻는 동안 한국, 호주, …
[2021-04-17]
“미국서 백신 ‘불안·불신’ 설득이 관건으로 떠올라”
자국 제약사의 백신 공급이 충분한 덕분에 빠르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미국에서 접종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있다고 미국 CBS방송이 16일 보도했다.이날 현재 16세 이상 인…
[2021-04-17]
정의용, 케리 미 기후특사 면담… “日오염수 심각한 우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7일 중국을 거쳐 방한한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면담을 했다.정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2시간가량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장관공관에서 케…
[2021-04-17]
뉴욕 한복판에 AK-47 들고 나타난 18세 남성 체포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AK-47 소총을 들고 나타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뉴욕 지방 방송인 WABC는 17일 뉴욕경찰(NYPD)이 오하이오주(州) 출신인 사디크 티크(1…
[2021-04-17]
외신 “미일회담 최고의제는 중국견제… 바이든 외교초점 재확…
외신은 미국에서 16일 열린 미일 정상회담의 최고 의제가 중국이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정책 중심이 중국 견제를 위한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봤다.스가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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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3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4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5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 6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 “… - 7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8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9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10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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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2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 13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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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15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6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7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18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19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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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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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무용원, 팬아시아 전통예술 경연대회 - 22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 - 23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4
연준,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 25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6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팬아시아 전통예술대회 - 27
박시후, ‘유부남 불륜 주선’ 의혹에 입 열… - 28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 29
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30
“美, 하마스 퇴출 어려워지자 가자내 이스라…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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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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