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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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혜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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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주 고속철 건설 중책 한인 데니스 김씨 임명
캘리포니아 고속철 도공단(CAHSR) 내 중책에 한인이 임명돼 캘리포니아 고속철 건설 주요 업무를 이끌게 됐다.개빈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23일 뉴섬 주지사가 주 상원 인준이 필…
[2021-03-25]증오 맞선 후 100만 달러 쇄도… 전액기부 ‘화제’
증오범죄 폭행을 당한 후 용감하게 맞섰던 아시아계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쏟아진 온정 덕분에 모금된 100만 달러에 가까운 후원금 전액을 인종 증오범죄 대처에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다…
[2021-03-25]3월 24일 코로나 현황
[2021-03-25]작년 미국서 2만 명 총격으로 사망
코로나19로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던 지난해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람들이 2만 명에 달해 지난 20년 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난사로 인한 대량 인명살상 사…
[2021-03-25]
‘봄의 전령’… 제주에 벚꽃 만개
한국 제주도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제주대 앞길 양쪽으로 줄지어 있는 왕벚꽃나무들에서 만개한 벚꽃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속에서도 벚꽃 구경을 나…
[2021-03-25]
코로나백신 효과 크다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 매우 크다는 실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이후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존재하긴 하지만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다.CN…
[2021-03-25]대형 크레인 주택 덮쳐, 남가주 곳곳 강풍 피해
남가주 전역에 24일 강풍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촬영용 크레인이 쓰러져 주택 지붕이 손상되고, 또 큰 나무가 쓰러지면서 차량을 덮치는 등의 강풍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LA…
[2021-03-25]60대 아시안, 청소년에게 폭행 당해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 대상 인종차별과 증오범죄 사건이 급증하고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이 터지면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와 폭력을 멈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
[2021-03-25]
LA한인회-10지구 시의원 사무실 ‘푸드뱅크’ 행사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10지구 시의원 사무실 후원으로 24일 오후 1시 LA 한인회관에서 증오범죄 대처 책자와 식료품 등을 나눠주는 푸드뱅크 …
[2021-03-25]경찰 공권력 남용 조사, 전담 특별건사 임명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이 경찰 총격 및 공권력 남용 등 경찰 위법행위 전담 특별검사를 임명한다.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3일 이러한 안건을 승인했다고 LA 데일…
[2021-03-25]개스콘(LA카운티 검사장) ‘급진 사법개혁’ 반발 확산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당선돼 취임한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이 보석금제 및 사형 구형 폐지 등 급진적 사법개혁 조치들을 추진하면서 경찰 및 범죄피해자 옹호단체 등은 물론…
[2021-03-25]
총격피해 마사지 업소 소유주는 대만계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직원 3명이 사망한 마사지 업소 ‘골드스파’의 실질적 소유주는 대만 출신 사업가인 것으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24일 골드스파 운…
[2021-03-25]
신속한 이민개혁 촉구…이민자들 LA서 시위
미국내 서류미비 신분 이민자들에 대한 전면 구제를 포함하는 포괄적 이민개혁안을 지지하고 연방 의회의 해당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이민자들과 권익 단체들의 대규모 시위가 24일 LA…
[2021-03-25]무조건 월 500달러 지원, 북가주 오클랜드시 실험
북가주 오클랜드시가 이른바 보장소득(guaranteed income) 실험에 나선다.보장소득은 저소득층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함으로써 빈곤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데 …
[2021-03-25]
`밀입국 해결’ 해리스 부통령 소방수로 투입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남부 국경지대의 밀입국 문제 해결을 위한 소방수로 긴급 투입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후 해리스 부통령에게…
[2021-03-25]
한인 커뮤니티변협 시니어센터에 마스크 전달
LA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크리스틴 정)가 24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에 KN95 마스크 1,500장을 전달했다. 시니어센터 측은 기증된…
[2021-03-25][부음] 스포츠서울 USA 이성수 전무 부친상
이성수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 전무의 부친 이창희 목사가 지난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추모예배는 29일(월) 오후 1시30분 LA 한국장의사에서 백남준 목…
[2021-03-25]
‘미국의 대북정책과 한미관계’ 강연
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과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평통(회장 오득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영 김(사진) 연방하원의원 초청 강연회가 오는 4월1일 오후 5시 줌 화상회의를 통해…
[2021-03-25]한인 대상 대장암 예방 세미나·무료 검사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한인 교회와 의료기관이 함께 대장암 예방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와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LA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가 시더스-사이나이 건강형평성…
[2021-03-25]
“LA 폭동 아픔 문학으로 승화”
“30년이 되어 가는 LA 폭동의 아픔을 되새기는 4·29 기념 한·영 문학 공모전이 열립니다”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LA 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과 공동으로 한인사회에…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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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2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3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4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5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6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7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8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9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 10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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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2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3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4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15VA·MD 등 6개주 주방용 냄비 리콜…납 오염 우려
- 16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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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BA 법안으로 절세하세요” - 18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19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 20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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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22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23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24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25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 26“추수감사절 아침 가족과 함께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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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암을 낫게 한다” - 28
‘우크라 종전’ 속도내는 트럼프 “합의 시한… - 29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30
“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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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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