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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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0피트 협곡 위 1시간 ‘대롱대롱’ 차량 ‘구사일생’
노부부가 몰던 캠핑 트럭이 사고로 100피트 협곡 위에 1시간 이상 매달렸다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무사히 구조됐다.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아이다…
[2021-03-19]베세라 연방 보건장관 연방상원 인준 확정
LA 한인타운 지역구를 대표하던 연방하원 의원 출신의 하비어 베세라(62)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보건부장관으로 확정됐다.연방 상원은 18일 전체회의에서 조…
[2021-03-19]건강보험료 월 600달러까지 절약한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당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해 연방의회를 통과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 ‘미국구조플랜(American Rescue Plan·ARP)’법에 따…
[2021-03-19]“CIA, 한국관련 오류 전혀 수정 안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 중앙정보국(CIA) 간행물 ‘월드 팩트북’(World Factbook)의 한국 관련 오류가 올해도 전혀 수정되지 않은 채 발간됐다고 17일 밝혔다.‘…
[2021-03-19]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타운 초등학생들 장학금”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A 한인타운 지역 학교 재학 학생들을 위해 총 5,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 측은…
[2021-03-19]버클리 연합신학대 사상 첫 한인 총장
북가주 버클리의 전통 있는 주류신학교인 연합신학대학원(GTU)의 제9대 총장으로 한인 1.5세 우리야 김 박사가 선임됐다. GTU의 윌리엄 글렌 이사장은 “김 박사의 특출한 지도…
[2021-03-19]
“나이는 숫자에 불과…시니어 전성시대” 미주 한인 ‘실버 …
미주한인실버모델협회 회장단이 본보를 찾아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오른쪽부터 제니 조 회장, 존 고 부회장, 박영미 총무 겸 부회장, 이정인 홍보부장.“나이 드는 것이 경쟁…
[2021-03-19]전신마비 장애 아들 태운 휠체어 밀며 40년 달렸던 ‘철인…
전신마비 아들을 태운 휠체어를 밀고 달리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아버지’ 딕 호잇이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AP통신 등에 따르…
[2021-03-19]아시안 외모 비하 패션지 흑인 편집장 사퇴
대형 출판사의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발탁된 흑인 여기자가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한 10년 전 트윗으로 사퇴했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틴 보그’ 편집장으로 스카우트된 알렉시…
[2021-03-19]
증오범죄 신고 전단 배포하는 경찰
애틀랜타 연쇄 총격사건의 여파로 주요 대도시들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뉴욕시 차이나타운 지역에서 지난 17일 경찰관들이 …
[2021-03-19]
[글로벌 이슈] 바이든, 푸틴에 “살인자”… 러 “미국도 …
미국과 러시아 간 외교 갈등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 대통령이 간접적으로 설전까지 벌였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부른…
[2021-03-19]‘기생충’ ‘미나리’ 봤지?… 미국에 쏟아지는 ‘K콘텐츠’
한국어로 제작된 한국영화 ‘기생충’이 지난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탄 뒤 미국 문화계에 한국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영화와 K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영화,…
[2021-03-19]부에나팍 시 19일 무료 코로나 테스트
부에나팍 시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무료 코로나 19 테스트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
[2021-03-19]미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서 대면 공연
OC 퍼포밍 아츠 센터내에 있는 ‘사우스 코스트 레퍼토리’는 첫 관객 대면 공연을 올해 여름부터 미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에서 이번 여름부터 갖는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풀리처…
[2021-03-19]
“코로나 19 빨리 퇴치 되었으면…”
오렌지카운티 한인 여성 목사회(회장 배미선 목사)는 지난 13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순복음 제자교회(담임 이선자 목사)에서 예배를 가졌다.이순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
[2021-03-19]코스타메사 시장에 존 스티븐스 임명
오렌지카운티 제 2지구 수퍼바이저로 당선된 카트리나 폴리 코스타메사 시장 후임으로 존 스티븐스 전 시의원이 임명됐다.코스타 메사 시의회는 지난 16일 미팅에서 존 스티븐스 전 시…
[2021-03-19]“아시안 대상 증오 범죄 중단하라” 한인 등 아시안들 중단…
“아시안을 타킷으로 한 증오범죄 참을 수 없어요”한인, 베트남 등 오렌지카운티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와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저녁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아시안에 대한 증오 범죄를 …
[2021-03-19]“그에겐 나쁜 하루였다” 애틀랜타 총격범 두둔 경찰 대변인…
애틀랜타 총격범 로버트 에런 롱에 온정적인 발언을 했다가 논란을 부른 경찰 대변인이 결국 교체됐다.18일 AP 통신에 따르면 에리카 넬드너 체로키 카운티 커뮤니케이션 국장은 성명…
[2021-03-18]
구글 “올해 사무실·데이터센터에 8조원 투자·1만명 채용”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올해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와 사무실을 확장하는 데 70억달러(약 7조9천억원)를 투자한다.구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1-03-18]
취임 100일내 1억회 백신접종 공약 바이든 “58일째인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58일째인 19일 백신 1억회 접종의 공약을 달성하게 된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18일 연설을 통해 “행정부 출범 58일째일 내일 미국인에게 1억회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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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3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4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5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6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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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9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10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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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3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14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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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16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 1 - 17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18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19
업소탐방 - 대장금, 겨울 특선 콤보 출시 - 20“추수감사절 아침 가족과 함께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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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23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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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가 얼마나 귀한데… ‘ MLB닷컴, … - 26VA 34%·MD 30%만 모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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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 28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29
내년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 30
“웃음이 암을 낫게 한다”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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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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