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35·사진·로이터)가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오픈(총상금 42만 호주달러·약 3억6천만원)에서 준우승했다.신지애는 4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
[2024-02-05]‘디펜딩 챔피언’ 카타르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행을 확정함에 따라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의 준결승 대진표가 완성됐다. 각 팀들 모두 우승까지 단 2경기만을 앞두고 있는 만큼…
[2024-02-05]클린스만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행 길목에서 요르단과 재격돌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
[2024-02-04]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은 한국 축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강원 춘천 동향인 이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주름잡고 있다.벌써 9시즌째 EPL …
[2024-02-04]‘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도핑룸 청소에 이어 한국축구팬들의 경기장 청소 미담도 화제다. 카타르 현지 팬들도 감탄을 쏟아냈다.카타르 방송 알카스 TV는 지난 3일(…
[2024-02-04]요르단과의 결전을 이틀 앞둔 태극전사들이 훈련장에서 웃음 섞인 ‘디스(상대를 깎아내림)’전을 거침없이 펼쳤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카…
[2024-02-04]손흥민 [로이터=사진제공]한국 축구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탠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오른쪽 풀백 설영우(울산)가 8강을 빛낸 베스…
[2024-02-04]두 경기에 걸쳐 240분이 넘는 혈투를 펼친 태극전사들이 가벼운 훈련으로 숨을 골랐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2024-02-03]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일본이 ‘중동의 맹주’ 이란에 패해 8강에서 탈락했다.이란은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
[2024-02-03]손흥민 아시안컵 17경기 출전, 한국 최다 출전 기록 경신 [로이터=사진제공]아시아축구연맹(AFC)이 아시안컵 호주와 8강전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을 조명하며 …
[2024-02-03]클린스만호가 호주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9년 전 패배를 설욕하고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
[2024-02-03]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손흥민이 연장 전반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
[2024-02-02]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탈락 직전까지 몰린 클린스만호의 해결사는 역시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었다.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서 열린 호주와 대회 8강…
[2024-02-02]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손흥민이 연장 전반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
[2024-02-02]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난적 호주를 연장전 끝에 따돌리고 어렵사리 4강에 진입했다. 그러나 여전히 정상 등극까진 쉽지 않은 길이…
[2024-02-02]전 세계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의 경연장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 2024)이 14일간 펼쳐진 우정과 화합의 열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강원 2024에 참가한 7…
[2024-02-02]골프 연습은 시작하는 방법이 있다. 라운드 전에 스윙 템포를 먼저 잡아야 하는 것이므로. 의지로부터 시작해 드라이버까지 연습한 후 다시 위지로 내려온다. 숏 아이언은 스윙을 서두…
[2024-02-02]‘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꿈에 그리던 미국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정복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이정후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2024-02-02]지난달 20일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으로 먼저 떠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뒤따라온 절친한 후배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4-02-01]‘캡틴’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2024-02-01]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