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집의 리빙룸 바닥이나 화장실 벽이 지저분해 보이고 부엌에 있는 카운터 탑이 낡았다고 느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인테리어 개조에 관해 고려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
[2012-06-07]버뱅크에 있는 우드버리(Woodbury) 대학의 건축과 학생들이 나무와 종이 그리고 플래스틱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재를 이용해 3채의‘미니 캐빈’(mini cabin)을 만들…
[2012-05-31]집 주인의 센스나 성향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리빙 룸 꾸미기에 잘 꾸며진 리빙 룸을 살펴보며 리빙 룸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가져 보자. 리빙 룸은 가족이나 …
[2012-05-31]최근 인테리어에서 책장이나 책꽂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책장이 응접실이나 서재의 한쪽을 차지하면서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게 된다. 런던…
[2012-05-24]LA타임스는 매주 최근 리모델링됐거나 신축된 남가주 지역의 주택을 홈 섹션에 보도한 다음 자사의 인터넷을 통해 화보 스타일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4개월 간 수백채의 홈 섹션 소…
[2012-05-17]지난 주말 LA에서 가장 큰 홈투어 이벤트인 연례‘The Venice Garden & Home Tour’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니스 지역의 30개 주택들이 방문객들에게 공…
[2012-05-10]인테리어 디자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름다운집, 그 안에 완벽하게 꾸며진 방의 이미지가 아닐까? 물론 아주 멋지게 디자인된 공간도 중요하지만 요즈음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2012-05-10]집집마다 수납 공간 활용이 잘 되지 못해 옷이며 소소한 물품들이 어디에 어떻게 정리되어져야 할지몰라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주어진 공간에 따라 용도에 맞는 수납 공간을 꾸며 보자…
[2012-05-03]화장실 설비(Bathroom Fixtures) 화장실내에 설치되어지는 설비기구들은 싱크(Sinks), 욕조(Bathtub), 샤워 (Shower), 각종 수도꼭지(Fauce…
[2012-04-26]집 안에 작고 볼 품 없는 방이라 어떤 가구를 놓아야 할지 혹은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 할지 몰라 이런 저런 물건들로 마치 창고와 같이 취급하고 있는 방은 없는지 살펴 보자. 약간…
[2012-04-05]미국에서 ‘major home renovation’이라고 하는 것은 집 전체의 마감재를 바꾸거나 증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집을 찾아 이사하는 것보다 전체적 리모델링을 하거나…
[2012-03-22]어느덧 다가서는 봄을 생각하며 겨울 내 움추리고 있던 마음의 기지개를 펴고 방 안을 살펴보자. 몇 가지 색상의 변화로 방 안에서도 한껏 봄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방 안의 페인…
[2012-03-08]화장실배치, 구조 및 설비 등을 결정한 후에는 주택 분위기와 조화되며 집주인의 취향에 알맞은 스타일을 고려하여 각종 마감재료와 색조를 결정하여야한다. 예를 들어 빅토리안식(…
[2012-03-01]오래된 집의 내부는 개방형 구조보다는 폐쇄형 구조가 많이 나타난다. 공간들이 많이 나누어져 있고 특별히 주방은 다른 공간과 분리되어 닫혀져 있는 느낌의 집들이 많은 편이다. 그…
[2012-02-23]780스퀘어피트의 손바닥만한 대지에 화단과 전망대 그리고 홈 오피스까지 갖춰진 모던 스타일 주택이 신축될 수 있을까? 건축설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먼 스토리는 에코팍 지역에 …
[2012-02-02]코스타메사에 거주하는 앤드류 스톤맨과 로라 해스켈 부부는 5년 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구입하면서부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백야드를 만들 계획을 세워왔다. …
[2012-01-26]집을 집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윈도우 커버링이라고 할수 있다. 윈도우 커버링은 인테리어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감재나 가구선택시 윈도우 커버링과 함께…
[2012-01-26]“반짝이고 화려한 것들, 저는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그게 제가 하는 일이지요” 할리웃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는 로버트 버티카, 할리웃의 최신 유행과 …
[2012-01-19]2011년 한해가 저물고 2012년 새로운 한해가 희망차게 시작되었다. 올해의 칼럼은 미국의 하이앤드 가구들의 디자인이 어디에서 유래되고 발전되었는지, 또 우리가 사용하고 접하는…
[2012-01-19]지난 1953년 신축된 베니스 지역의 방갈로 스타일의 하우스가 첨단시설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태어났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리지드 콜터가 설계를 담당한 하우스는 1,2…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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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