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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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무전공, 부전공, 그리고 복수전공
전공 선택 빠를수록 좋아 필자는 LA 각 지역을 다니면서 여름방학 동안 대학진학 준비를 위해 땀 흘려 공부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나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들로부터 자녀들의 대…
[2008-08-18]몬테소리 교육법
자녀에게 적당한 조기교육 중요 오늘은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몇 가지 설명을 하겠습니다. 1907년 로마에서 첫 학교를 연 몬테소리는 이탈리안 의사이며 교육자였던 닥터 마리아…
[2008-08-18]출전해 볼만한 경시대회 <상>
경쟁통한 동기유발에 큰 효과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경쟁사회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한인 학생들의 경우 학교에서 뛰어…
[2008-08-11]장학금 어떻게 찾고 신청하나
기업·재단 등서 수십만달러까지 준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가계 예산은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대학 학비는 예년과 다름없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추세다. 대학은 들어가는 것도 …
[2008-08-11]“학교 카운슬러 자주 만나라”
자녀 커리큘럼·성적관리 등 큰 역할 진학에서 취업상담까지 교육도우미 학교를 찾아가 상담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부모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집에서 보고, 알고, …
[2008-08-11]특수교육 알아보기-치료견(Therapy Dog)
주마는 나와 함께 10년 동안 동고동락을 하고 12세가 되어 얼마 전에 은퇴를 한 도우미견이다. 은퇴를 한 도우미견은 도와주던 장애인과 계속해서 살거나, 남의 집으로 입양되거나…
[2008-08-11]
내 아이 보낼 사립학교 어떻게 고를까
직접 가서 시설·프로그램 확인하라 교사 한 명당 학생 비율이 10여명인 것과, 20여명인 경우 어느 쪽이 훨씬 더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당연히 10여명이다. 한인들…
[2008-08-11]10학년 때 PSAT 치르는 것이 바람직한지요?
방학이 끝나면 12학년생들은 물론 10학년, 11학년 학생들도 바빠진다. 예비 입시생들로 각종 시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입학에 중요한 사정기준이 되…
[2008-08-11]작문지도 이렇게- 독자처럼 읽기 작가처럼 읽기(1)
사실 ‘독서법’이란 말은 좀 어색하기는 합니다. 책을 읽는데 어떤 법칙이나 방법이 있다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냥 읽고, 느끼고, 생각하면 되는데 무슨 법이 있을까 하고 …
[2008-08-11]수지 오 칼럼-백 투 스쿨 준비 (Back to Schoo…
새로운 학기 일정 반드시 점검 자녀, 학교와 밀접한 관계 유지 벌써 8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6월말 긴 여름방학으로 들어간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여름 방학은 …
[2008-08-11]학부모 칼럼-노벨상을 많이 타는 비결
독특한 유대인 자녀 교육법 한인 부모들 적극 활용해야 이번 여름에 교회 도서관에서 남병식 목사라는 분을 만났다. 이스라엘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하시느라 5년간 체재하면서 이…
[2008-08-11]좋은 친구, 나쁜 친구
인격 아닌 행동 문제 지적해야 “그 애하고 놀지 말라고 했지”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거리 중의 하나가 자녀들의 교우관계이다. 공부에서도, 행동에서도 모범적인 …
[2008-08-11]인류에게 득이 되는 일
공동체 이익 가꾸는 한인 2세 기대 지난달 LA타임스는 영양실조로 허덕이는 아프간인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하여, 콩 농작을 전파해온 한인 영양학자 스티브 권씨의 행적에 대하여…
[2008-08-11]
SAT. ACT 시험 및 등록일정
인터넷 이용하면 등록. 점수확인 쉬워 2008~09년 SAT 및 ACT 시험 일정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ACT는 9월13일 그리고 SAT는 10월4일 새 학기…
[2008-08-11]대학지원 5가지 절차
목표·안정·도전권으로 나눠 지원하라 공통 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온라인으로 뜨기 시작한 지금부터 고교 시니어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면서…
[2008-08-04]유전학·의료관리 분야 뜬다
분자의학·바이러스 연구·스포츠 과학 등 전망 밝고 일자리 많아 진로 결정에 도움 오늘의 연구(research)가 내일의 발견(discoveries)으로 연결되는 의료분야는…
[2008-08-04]‘국제학사학위’ IB프로그램은 무엇
11학년때 시작… 명문대 입학‘보증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우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공부에 더해 보다 어려운 과목을 택해…
[2008-08-04]중학생 된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학교생활 파악해야 대화 가능 자녀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학교공부를 도와주고 이것저것 챙기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또 아이가 학교 외 다른 문제가 있어도 …
[2008-08-04]진학 칼럼-대입 에세이
꼭 완벽한 성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실제로 B를 네 개 받고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있었고, C를 받고도 코넬대에 입학한 학생도 있었다…
[2008-08-04]대학 신입생 노트 정리 요령
강의 주의깊게 듣고‘핵심’만 정리 부모 집을 떠나 대학 기숙사에서 공동체의 삶을 살게 될 대학 신입생에게는 갖춰야 할 덕목과 스킬이 많다. 혼자 빨래도 스스로 할 줄 알아야…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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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2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3
LAPD “툭하면 발포”… 경관 총격 사건 … - 4
에어프랑스 엔진 화재 5천피트 급강하 ‘아찔… - 5
가주서 노동법 위반 업주 처벌 대폭 ‘강화’ - 6
CBS ‘트럼프 눈치보기’?… ‘이민자 추방… - 7
엡스타인 파일서 지웠던 트럼프 사진 복원 - 8
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 9
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 … - 10
악명 높은 갱단 연루 한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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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잔여신탁(CRT)의 놀라운 힘” - 12
‘K-도넛’, 남가주 진출·본격 확장 - 13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 - 14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 덴마크 “우리… - 15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 - 16
국방부 인·태 차관보 한인 존 노 인준 통과 - 17
뉴욕, 마이애미 격파… 브런슨 괴력의 47점 - 18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공식 발표… 4년 계… - 19
연말 여행객 최다… LAX 공항 ‘대혼잡’ - 20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21미국 ‘제네시스 미션’에… 엔비디아·구글·오픈AI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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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 - 23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 사태… 이틀만에 정… - 24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 - 25
가주에서 2026년에 시행되는 새 노동법 법… - 26
한화, 미국서 소송 취하 상호관세 반환 내용 - 27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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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 은퇴식 - 29
챗GPT, 이용자 나이 판별도구 도입 - 30‘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오피니언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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