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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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대한 배가 인격이라고?
만의 말씀 “만병의 근원이죠” 뱃살이 유해 호르몬 유발 속속 밝혀져 비만은 `건강의 적’이다. 과다한 체중은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
[2004-03-15]“여드름 치료제 애큐테인, 기형아 출산 위험”
처방·판매땐 신고 의무화 특단규제 예고 기형아 출산의 위험 때문에 복용에 각별한 주의를 요했던 여드름 치료제 애큐테인의 사용이 특단의 조치로 엄격히 규제될 전망이다. 연방 …
[2004-03-15]리피토, 콜레스테롤 낮추는데 탁월
프라바콜보다 뛰어나 심장병 사망률 낮아 콜레스테롤약 리피토(Lipitor)와 프라바콜(Pravachol)의 효능 비교실험에서 리피토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훨씬 뛰어…
[2004-03-15]임플란트 “자연치아 안 부러워”
턱뼈에 타이태늄치아 심는 방식 옆 치아 손상없고 부작용 적어 시술기간 길고 가격 비싼게 흠 임플란트는 1990년대 후반부터 한인타운에서도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최…
[2004-03-08]산후우울증
산모 10명중 1명꼴 경험 가족 세심한 배려가 명약 호르몬 변화로 출산후 2~3개월내 시작 심할 경우 자살충동… 정신병 악화도 흥분·짜증때 남편의 따뜻한 위안 도움 …
[2004-03-08]사춘기 의욕부족은 ‘정상’
국립연구팀 “성취동기 낮은 것은 대뇌 미성숙 탓” “우리 아이는 다른 건 다 좋은데 너무 게을러서 탈이에요.” “애가 승부욕이 너무 없어요. 성적이 떨어져도 덤덤하고… 지켜…
[2004-03-08]감기 아닌데 아이가 콜록 소아천식 의심을
대기오염 선진국일수록 환자 급증 우유나 먼지 앨러지로 발병하기도 너무 청결해도 면역력 되레 떨어져 LA와 샌 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오렌지 카운티에서 천식을 앓고 있는 …
[2004-03-01]40대이상 안과검진 소홀땐 ‘실명’ 위험
녹내장·망막노쇠·당뇨병성 망막증등 수백만명 안과질환자 시력 잃을수도 녹내장, 망막노쇠현상,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이상…
[2004-03-01]콩 남자가 많이 먹으면 생식능력 이상 생길수도
여성호르몬 함유 고환암까지 ◎…흔히 먹는 콩이 남성 불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BBC 방송 인터넷판은 최근 영국 벨파스트 소재 로열 빅토리아 병원의…
[2004-03-01]호르몬제 복용 여성 청력 30%까지 떨어져
로체스터대학 연구보고서 ◎…폐경여성들의 갱년기 장애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호르몬대체요법(HRT)이 청각도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국제청각-…
[2004-03-01]재채기·콧물·가려움증~ 봄이 괴로우세요
꽃가루 앨러지 새벽운동은 금물 앨러지 환자들이 특히 두려워하는 봄이 왔다. 벌써부터 타운내 병원들엔 재채기, 콧물, 코막힘증, 기침, 가려움증 등으로 고생하는 앨러지 환자들…
[2004-02-23]피자 두조각만 먹어도 하루 소금량 충분
소금섭취 줄이고 칼륨량은 늘려야 소금많은 패스트푸드등 자제해야 과일 더 먹어 부족한 칼륨 보충을 커피·야채통한 물 섭취량은 충분 건강한 미국인이 하루에 필요로 …
[2004-02-23]‘약초의 어머니’ 인디언 쑥
기관지염·천식·종양 등 말린 쑥 끓여마시면 좋아 쑥은 마늘과 함께 단군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이 애용해온 약제다. 미국에도 쑥이 있다. 바로 서해안과 캐나다의 오래…
[2004-02-23]“쏟아지는 치료법에 골치 아프시죠”
의학정보 제공 서비스 인기 임상사례·치료법등 제공 전문의가 맨투맨 상담 주치의 처방 적절성 평가도 1984년 아칸소의 평범한 주부였던 38세의 잰 거스리는 난소파열…
[2004-02-23]고기 맘껏 먹으면서 살 뺀다 ‘로 카브’열풍
‘로 카브(Low Carb)’가 다시 화제다. 밥 먹으러 나서기만 하면 마주치는 문구다. 요즘 어느 식당을 가도 ‘로 카브’ 메뉴가 넘친다. TV의 패스트푸드 광고에도 어김없이 …
[2004-02-17]무호흡증 코골이 심장에 ‘적신호’
혀·목 점막이 기도 막아 산소공급 방해 혈압상승 체중 줄이면 치료에 도움 호흡보조기 사용 일반적 코골이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무…
[2004-02-17]수영하며 회의·인터뷰까지
민주 대선경선 후보들 건강법 ‘각양각색’ “내 평생 요즘처럼 몸 관리 상태가 엉망인 적은 없었다.”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존 F. 케리 매서추세츠 상원의원이 기자들…
[2004-02-17]여성 심장병 의외로 많다
2월은 심장의 달 증세 늦지만 미국 여성 ‘사망원인 1위’ 여성호르몬 장기복용 발병원인 될수도 밸런타인스 데이가 있는 2월은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가 넘쳐나는 달이…
[2004-02-09]청소년항우울제 ‘자살 충동’ 우려
FDA, 부작용 검토에 착수 자살 발생하자 “위험 경고 부착해야” 치료효과 탁월” 반론도 만만찮아 영국선 처방금지 공식 권고 “무기력한 내가 너무 싫어요……
[2004-02-09]얼굴 완전히 바꿔!! 영화가 현실로
얼굴이식 수술 연내 시행… 뜨거운 찬반논란 죽은 사람 근육등 떼내 화상환자에 제공 ‘새 삶’ 윤리·거부반응이 문제 빠르면 올해 안에 얼굴이식 수술이 시행될 것으로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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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 2
해외 방문 영주권자들 재입국 거부 속출 - 3
대리출산 아기 21명 방치·학대 ‘충격’ - 4
이륙후 엔진에서 화염 여객기 LAX 긴급 회… - 5
LA 시민단체들 연대… “무차별적 이민 단속… - 6
트럼프 국정 “못한다” 55% 2기 취임 후… - 7
LA 불법 견인업체 기승… 피해차량 140대… - 8한국인 대학생, 유명 폭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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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미국내 재외공관 국적이탈 신고 급증 - 10
할리웃 음악감독 부부 자택서 강도총격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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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시간 번 러, 우크라 ‘땅따먹기’… … - 12길어지는 주한 미국대사 공석… 언제 지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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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분화… 4년새 12번째 - 14
“노래가 좋아서 모여요” - 15
워컴 보험료 ‘껑충’ 고용주들은 ‘한숨’ - 16
토마토 관세가 부른 ‘외식비 대란’ - 17
꼭 필요한 단백질… 아침식사 때 충분히 섭취… - 18
KAMA USA 시니어 모델 한복 패션쇼 - 19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 - 20
‘기적의 마침표’ 찍은 여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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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관세에도… 무역국은 보복 주저” - 22
미국 상반기 CD 판매량 ‘톱10’에 절반이… - 23
은퇴 자금의 안정적 소득 전략(1) - 24
친구, 그 이상으로♥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 25
“스테이크가 그립다”… 소고기 값 급등 - 26
“밀키스와 BBQ치킨 함께 즐기세요” - 27
‘특수준강간 구속’ 태일도 결국 항소했다..… - 28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6/20250716190102685.jpg)
[인터뷰] “5년내 자산 50억달러로 2배 … - 29
월가은행 ‘깜짝 실적’ 2분기 일제히 순익↑ - 30불법이민자 또 제3국 추방 이번엔 아프리카 소국으로
오피니언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특파원 “미 AI 반도체에 중국이 중독되게”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책에 밑줄을 긋는 까닭은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시골 노인 지갑 터는 가상화폐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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