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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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예장 남가주 노회 총회… 새 노회장 류당열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 남가주 노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 남가주 노회(노회장 김영배 목사)가 지난달 13일 풍성한교회(담임목사 박효우…
[2015-11-03]
“핼로윈 NO” 한인교회 할렐루야 나잇 진화
공주와 수퍼맨 등의 복장으로 이민교회에서 열린 할렐루야 나잇에 참가한 어린이들.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밤’인 10월의 마지막 날은 핼로윈으로 점철된다. 사탄과 유령, 시체와 귀신…
[2015-11-03]
2명의 담임목사… KM·EM 투톱체제 ‘동역’
ANC온누리교회의 담임목사는 두 명이다. 20년 전 한인타운에서 교회를 개척한 유진소 목사와 1.5세 김태형 목사다. 김 목사는 4년 전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유 목사는 한어권 …
[2015-10-29]
탈북민 자녀 장학금 마련 바자 성황
탈북민 자녀를 위한 장학금 마련 바자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한우리장로교회에서 열렸다.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회장 강지원 목사)와 엔키아선교회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바자…
[2015-10-28]
‘청소년 신앙 다지기’ 컨퍼런스 연다
청년 및 청소년의 신앙을 다지는 ‘2015 하이어콜링컨퍼런스’(Higher Calling Conference)가 KCCC(한국대학생선교회) USA의 주관으로 오는 12월21일부터…
[2015-10-28]
“500년 전 종교개혁 용기로 오늘날 교회개혁 이뤄내야”
■한인 목회자·교인들, 개혁 발상지 유럽 6개국 학습여행개신교의 탄생은 종교 개혁에 뿌리를 두고 있다. 마틴 루터가 1517년 10월31일 비텐베르크 대학 정문에 95개 신조를 …
[2015-10-28]
실로암선교회 후원 사랑의 음악회 열려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육신과 영혼을 밝히는 생명의 빛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음악회가 25일 대흥장로교회에서 열렸다.이날 음악회는 시각장애인에…
[2015-10-27]빛과소금의교회, 새 성전 입당·말씀 성회
빛과소금의교회(담임목사 이정현)가 ‘새 성전 입당 및 말씀 성회’를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집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늘로 비상하라’는 주제로 장영출 목사가…
[2015-10-27]
미래형 교회 육성 모색
이민교회의 차세대 사역자를 양성하고 미래형 교회를 키우는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미주 전역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는 11월2…
[2015-10-27]
은퇴목사와 갈등 막으려면…
■ 라이프웨이 리소스 제언 7사랑과 집착의 경계선은 모호하다. 소명 의식과 오랜 헌신까지 겹치면 분별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여기에 주변의 부추김까지 더하면 애당초 순수했던 사랑의…
[2015-10-27]
교회와 세상에서 리더십 발휘할 사역자 키워야
충현선교교회는 민종기 담임목사에게 더욱 소중한 곳이다. 평생 목회한 유일한 교회이고,평신도 유학생 시절 발을 내디딘 이후 전도사,부목사를 거쳐 담임목사까지 맡게 된 교회다. 그야…
[2015-10-22]
크리스천평생교육대학 창립 5주년 감사예배
크리스천평생교육대학(학장 에스더리)는 창립 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지난 10일 미주청농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복)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손종호 목사의 진행으로 여태순 장로가…
[2015-10-21]성서예언 연구 세미나
성서 예언 연구 세미나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나성중앙교회 주최로 열린다. 세미나 총제목은 “지구 미래의 운명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에서 묻는다” 이고 강사는 성서예언전문가이며…
[2015-10-21]
학담스님 LA 초청법회 주말 고려사에서
‘학담평석 아함경’의 저자 학담스님(사진) LA 초청법회가 이번 주말 한인타운의 고려사(500 N. Western Ave. L.A.)에서 열린다. 고려사와 미주현대불교가 공동주최…
[2015-10-21]
“소중한 사람 잃었지만 당신을 용서합니다”
■‘인종증오’ 총기난사로 9명 희생 임마누엘 아프리칸 감리교회 탐방용서가 쉬운 건 아니다. 더구나 가족을 죽인 범인을 품에 안는다는 게 가능할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
[2015-10-21]
선한목자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고태형)는 ‘창립 40주년 기념, ECO교단 가입및 새 성전 입당 감사 음악회’를 치노힐스로 이전한 예배당에서 18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 교회 성도 …
[2015-10-20]LA기윤실 사회봉사상
LA기윤실이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일하는 개인과 단체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LA기윤실 사회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오후7시 캘리포니아 인터내쇼날대학교에서 열린다.…
[2015-10-20]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 성역 30년 출판감사 예배
박성규 목사의 ‘성역 30년 기념 설교집 출판감사 예배’가 오는 11월 8일 오전 11시30분 주님세운교회에서열린다. 주님세운교회 담임인 박 목사의 첫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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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성도와 ‘ 찬양의 마음’ 나누고 싶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누구나 남을 돕는다. 영혼에 새겨진 성령의 화인이 사랑의 불길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개인의 의지를 뛰어넘는 힘…
[2015-10-20]
“복음 문턱 낮추자” 3부를 열린 예배로 바꿔
[교회 탐방 ② - 나성영락교회]이민사회에서 교회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별하다. 이민자는 온통 낯선 환경에서 삶을 일구고 가정을 지키며 자녀를 양육한다. 이 와중에 하나님의 절대적…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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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3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8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9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10
2025년 미국의 경제
- 11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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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3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4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5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6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7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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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0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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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 22
NASA 국장 “트럼프 임기내 달 착륙” - 23‘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져 11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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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Amazon - 25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6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27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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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9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 - 30[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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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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