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선거 열풍으로 한국과 미국이 뜨겁다. 오는 13일은 제20대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일이고 11월8일은 제58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일이다. 이제 우리는 100년이 넘…
[2016-04-05]누군가 길을 물으면 친절하게 안내하던 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눈을 마주칠 수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 알리기도 어렵다. 귀에는 이어폰이 끼워 있거나 쉴 새 없이 텍스트로 누구…
[2016-04-04]8학년인 딸은 한류 매니아이다. 한국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나를 졸라 영화관에 가곤했는데, 지난번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신 이용수 할머니를 성당에서 만나 뵙고는 ‘귀향’을 꼭 봐야겠…
[2016-04-04]오늘 내가 사는 뉴저지에서 기막힌 꼴을 목격하게 되었다. 발레 파킹을 하는 고급 식당으로 한식이 겸해 나오는 식당에 갔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서 점잖게 차려입은 50대 중반의 멀…
[2016-04-01]새벽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또렷한 아버지의 목소리로 “막내야 나다” 그리곤 끊겼다.아버지, 아버지를 외쳤지만 이미 끊어진 수화기 속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울음이 가…
[2016-04-01]많은 부모들이 명문대에 자녀를 보내겠다는 일념으로 엄청난 시간과 돈, 에너지와 희생을 감수한다. 자녀에게 좋은 교육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마음에 잘못된 것은 없다. 하지만 문제는 …
[2016-03-31]나는 유방암 생존자다. 가슴에 뭔가가 만져져서 메모그램 검사를 하니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 초음파 검진에서는 5개 종양이 보이는데 가장 큰 것이 1.2cm 였다. 의사는 종양이 …
[2016-03-30]미국에 오면서 누구나 품고 오는 것이 있다. 바로 아메리칸 드림이다. 어떤 꿈이냐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누구나 노력만 하면 경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아메리칸…
[2016-03-29]사는 재미 하나도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삶에 대한 투정과 푸념도 종종 듣는다. 일요일도 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새벽에 집에 와서 겨우 눈 붙이고 다시 달려나가는 가게나…
[2016-03-28]빗 제조회사의 사장이 판매원들에게 절에 가서 빗을 팔라고 지시했다. 첫 번째 판매원은 빈손으로 돌아왔다. 스님에게는 빗이 필요 없으리라 짐작하고 말조차 꺼내지 않았던 것이다.두 …
[2016-03-28]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의 여파로 현재 남북한은 총성 없는 전시 상황이다.처음에는 남북 확성기 방송의 대결이 있더니 다음에는 남북 풍선 삐라 날리기 대결이 있었다. …
[2016-03-26]어릴 적 희망은 세계 여행이었다. 그러나 세계 여행은커녕 미국에서도 오리건, 워싱턴, 네바다, 애리조나 등 4개 주밖에 못 가봤다.해마다 한국에 가기 때문이다. 연세 많은 어머니…
[2016-03-25]따뜻한 말은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따뜻한 태도에서 나온다. 마음 또는 태도란 말이 헬라어로 ‘phren’인데 여기서 나온 영어단어가‘ 횡격막(diaphr…
[2016-03-25]중부 뉴저지에서 47년째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뉴저지 한인들이 즐겨 모이는 장소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그곳은 단연코 SYK 커뮤니티 센터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
[2016-03-24]인터넷이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면서세상이 정보의 바다가 되었다. 유용한정보도 많지만 유해한 정보도 많아 이를 구별하는 안목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이다.FBI에 의하면 인터넷 사기의 …
[2016-03-23]누구나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 나폴레옹, 징기스칸, 도산 안창호 선생…. 나 역시 존경하는 인물들이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바뀌었다.어렸을 때는 수필가 전혜린을 존경했다. 멋있고 …
[2016-03-22]세기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국들을 보며 만감이 교차했다. 인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바둑 천재가 인공지능 컴퓨터…
[2016-03-21]핸드폰을 바꿨다. 지난 3년 정도 갤럭시 노트 3를 가 지난주에 노트 5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일단 새 전화기로 바꾸니 좋았다. 그리고 이런저런 기능이 더 추가되었고 속도도 업그…
[2016-03-21]누구나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 나 역시 존경하는 인물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바뀌었다. 어렸을 때는 수필가 전혜린을 너무나 존경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우연히 다시 전혜…
[2016-03-18]고등학교에서 ESL교사를 할 때였다. 교감은 어떤 학생의 주거지가 불분명하니 부모를 불러 컨퍼런스를 하라고 했다. 여러 번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그 학생에게 부모를 모시고 오라…
[2016-03-18]

















![[업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08/20260108173016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