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벽을 쌓을 계획이다. 멕시코인의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서이다. 높이 18피드(5.5미터)의 벽을 320마일에 걸쳐 쌓고, 땅굴을 파서 들어오…
[2018-06-25]
트럼프가 국경에서 적발된 밀입국 가정의 어린이들을 부모로부터 격리하는 정책을 철회하자 민주당은 쾌재를 불렀다. 충분히 그럴만하다: 부모와 자녀를 격리하는 것은 야비할 뿐 아니라 …
[2018-06-25]
6.25가 다가온다. 민족 구성원 각자의 삶에 뿌리 깊은 상처를 남긴 민족상잔의 전쟁이었다. 역사란 상처의 기록인지도 모른다. 눈에 보이고 기록되는 외상보다, 보이지 않고 역사에…
[2018-06-23]우리 가족이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딸은 한살 8개월이었다. 아이가 만 두살이 되면서 데이케어에 보냈는데, 애처로워서 볼 수가 없었다. 아침마다 내게서 안 떨어지려고 눈물범벅이 되…
[2018-06-23]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났다. 그동안 북미관계가 진전이 없었던 것은 미국은 북한에 선 비핵화 후 안전보장을 요구했고 북한은 미국에 선 체제보장 후 비핵화를…
[2018-06-23]“이게 뭐야? 폭격목표는 너희들이 다 정해 놓고 우린 구경만 하라구?” 34년 전 UFL 즉 을지 포커스 렌즈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열흘도 채 안 남긴 어느 여름날, 오산 미군비행…
[2018-06-23]5월의 통영 바다는 어떤 빛일까? 미륵산에서 인 바람은 어디쯤에서 물결을 일으켜 섬들에 닿을까? 한려수도의 섬들은 이순신 수군의 대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지난 봄 통영을 …
[2018-06-23]
6.25 전쟁은 2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초래한 한민족의 끔찍한 재난이었다. 휴전이 된지 70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국토가 양분된 채 남북한의 우리 민족은 원수처럼 갈라져서…
[2018-06-22]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당사국인 한반도뿐만 아니라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수천 명의 취재진이 몰린 세계적인 행사였다. 70여 년 간 극한적인 적대상대였던 미국과 북한…
[2018-06-22]
세트 방문과 배우와 감독 인터뷰 차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나고 월드컵 경기가 시작된 지난 한주 간 스페인과 영국과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번갯불에 콩 구어 먹은 여정에서 인터뷰한 사…
[2018-06-22]
LA 한인타운의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분리안’이 다행히 부결됐다. 다민족이 모여 사는 남가주 지역에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특정 커뮤니티 인구가 늘어나고 상권…
[2018-06-22]캘리포니아 사상 최대 규모 메디케어 사기 사건이 적발되었다. 연방검찰은 이번 주 초 남가주에서 5년 동안 5억8,0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를 저질러온 병원대표와 의사들을…
[2018-06-22]한인들이 결집된 힘으로 LA 한인타운 주민의회 분리안을 부결시켰다. 주민투표 개표 결과 반대표는 무려 98.5%에 달했다. 분리안 저지 캠페인을 벌여온 관계자들과 투표에 참여한 …
[2018-06-22]

지난달 어머니날에 이어, 17일은 아버지날이었다. 세상의 부모들이 자녀를 낳고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되도록 헌신한 공을 기리는 날들이다. 주위에서 성장한…
[2018-06-21]트럼프도 결국 한 발 물러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린 아기까지 엄마에게서 떼어놓은 이른바 ‘무관용’ 밀입국 단속에 대한 비판이 걷잡을 수 없이 거세지자, 어제 국경에서의 가족격리…
[2018-06-21]
내가 늙거든,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짖지 못하도록 해줘-나를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게 해달라고, 홍관조, 그 볼 수도 없는 색과까치발로 지나가는 우리들까지 다 무시하는 저 아랫동네…
[2018-06-21]2018년 6월12일에 열린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지켜보면서 흥분이 되어 밤늦도록 TV를 지켜보았다.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없는 장면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온 …
[2018-06-21]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2026 미국프로야구(MLB) 시즌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뉴욕 메츠는 26일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최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담배 가게들이 마약유통, 돈세탁 등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카운티 경찰은 …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