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미국은 세제 개편안이 가장 뜨거운 이슈다. 의회를 통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미국민들은 내년부터 공화당의 세제 개편안으로 세금을 내야 할 것이다.이번 개편안은 한…
[2017-12-27]
“기업과 부자들 세금을 드디어 깎았네. 그런데 국가재정 적자가 1.5조 달러로 늘면 그땐 어떡하지?”“그렇고말고.”“물론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소셜시큐리티를 깎아야지.”“…왜냐…
[2017-12-27]얼마 전 지인들과 함께 한국식당에 갔다. 그런대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계산서가 나오기에 다른 식당에서처럼 시니어 디스카운트, 즉 연장자 할인이 있는지 종업원에게 물었다.“저희…
[2017-12-27]짧은 한국 방문 기간 중 가을바람이 제법 차갑던 11월 어느 날 찾은 경주 양동마을은 인기척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조용하고 고즈넉했다.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양동마을은 한국의…
[2017-12-27]서양 최초이자 가장 위대한 문학작품의 하나로 꼽히는 ‘오디세이’에 보면 오디세우스가 10년 간의 트로이 원정과 10년 간의 방황 끝에 집에 돌아오는 장면이 나온다. 20년의 세월…
[2017-12-27]
죽여야 하는데죽여야 하는데죽여야 하는데 킁 킁로버트 멀러 특별검사
[2017-12-26]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인 종현이 지난 18일 스스로 세상을 버렸다. 출중한 외모에 노래를 짓는 능력에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를 두고 홀로 외롭고 …
[2017-12-26]오기미는 오키나와 북서쪽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 입구에는 “70이면 어린 아이고 80이면 청년이며 90에 조상들이 하늘나라로 오라고 하면 10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달…
[2017-12-26]
시인의 아내는 겨울에 눈이 밝아진다봄 여름 겨울에는 잘 보지 못했던곳집이 비는 것이 눈에 환히 보이는 모양이다새벽 추위에 우리는 함께 잠을 깨아내는 사위어가는 겨우살이를 헤아리고…
[2017-12-26]두 달 전에 한국을 다녀왔다.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찼지만, 만석의 비좁은 공간에서 몸은 갑갑했다. 그에 더해서 종종 보이는 예의에 어긋난 행동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몇 해…
[2017-12-26]
매년 이맘때면 버릇처럼 하는 말들이 있다.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서있다니 ….그 말이 올해는 정말 실감이 난다. 엊그제 닭의 해를 맞이했는데 …
[2017-12-26]‘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메리 크리스마스’냐, ‘해피 할러데이‘냐. 해마다 벌어져 온 크리스마스 전쟁이다. 예년에 비하면 다소 맥이 빠졌지만 올해에도 논란이 없던 것은 아…
[2017-12-26]먹거리 X파일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보니 어느 선한 식당 주인의 고민이 나의 고민과 일치했다. 식당주인은 순댓국 국물을 사골로 진하게, 건강하게 만들어도 고객의 반응이 좋지 않아 …
[2017-12-25]세모의 거리. 잎새 진 가로수마다 성탄 꽃등불이 환히 피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 곁에서 울리는 맑은 종소리. 그 소리는 가난하고 힘든 자들에게 은혜 베풀기를 권하는 기도일 것이다…
[2017-12-25]연상놀이(association game)를 해보자: “근로계층”이라는 용어를 듣는 순간 머릿속에 즉각 떠오르는 단어가 무언가?“백인 근로계층을 지칭할 때의 white“라고 답하면…
[2017-12-25]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눈 나리는 한 밤중에 촛불을 밝혀 들고 찾아온 성가대.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이렇게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다. 올해도 어김없이 들려온 목가적인 이 소박한…
[2017-12-25]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이다. 고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보는 것만으로 피로가 풀리고 정신없이 웃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얼마 전 남성 연예인들의…
[2017-12-25]보스턴에는 특이한 크리스마스 전통이 있다. 캐나다 산 전나무를 공식 크리스마스트리로 삼는 것이다. 매년 12월 초가 되면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주정부가 트리를 선물로 보낸다. …
[2017-12-23]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