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손자가 태어난 지 두 달이 되어 간다. 장손에 장손이 나온다고 시집 식구랑 모두가 기뻐하고 장손닮은 모습을 기대했는데, 외형은 자기 엄마를 꼭 빼어 닮았다. 실망한 모습…
[2017-07-28]1960년대 미 우주항공국(NASA)에는 뛰어난 흑인 여성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백인 남성 직원들에 비해 엄청난 차별대우를 받았다. 상상하기 힘든 인종차별과 성희롱을 당하…
[2017-07-28]
사람이 90세까지 살기도 드문 일인데 9순에 무대에서 춤까지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야 말로 하늘의 복을 타고난 일이다. 오는 8월 3일로 91세가 되는 ‘샌프랜시스코에 마음을…
[2017-07-28]민주당의 새롭지 않은 새 메시지 지난 봄 서포크 대학 여론조사 결과는 ‘충격’이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52%, 트럼프 대통령의 47%와 공화당의 48%보다 더…
[2017-07-27]
현 국적법의 취지는 원정 출산자의 병역의무 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홍준표 의원 발의로 2005년 개정돼 시행되어 오고 있다. 이 법은 원정 출산자의 병역 면탈을 효과적으로…
[2017-07-27]친환경 에너지 발전 기술이 어느 단계에 왔고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으로 그것이 돌아가는지, 거기에 어떤 천문학적 투자와 연구가 이뤄져 왔는지 보통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스…
[2017-07-27]봉사회에서 일하기 전에는 노인 분들과 가깝게 교류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노인 분들의 생각과 노년에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 그리고 걱정들을 알게…
[2017-07-27]물을 끓일 때 나오는 증기의 힘에 인류가 주목한 지는 오래됐다. 기원 1세기 알렉산드리아의 헤로가 증기의 힘을 이용해 돌아가는 공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장난감 …
[2017-07-27]좋은 하루를 열기 위해서 아침에 걸으라. 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걷고,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도 걸으라. 할 수 있다면 언제든 맨발로 걸으라. 보도 대신 풀밭을 걷고, 풀밭 대…
[2017-07-27]
탄핵까지 거론되고 있는 트럼프지만, ‘이민전쟁’에서만큼은 의외로 손쉽게 무혈승리를 굳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체포되는 불체자는 연일 늘어 이미 5만…
[2017-07-26]지난 1994년 6월 휴스턴 로켓츠와 뉴욕 닉스 간의 NBA 결승시리즈 경기를 중계하던 TV 화면이 갑자기 중단되고, LA경찰 차량들이 프리웨이이서 흰색 포드 브롱코를 추격하는 …
[2017-07-26]한국의 보수주간지 ‘미래한국’ 김용삼 편집장은 ‘미국에게 한국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심층취재에서 한국에겐 미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미국에게는 필요 없으면 버리는 패라고 했다…
[2017-07-26]올해는 세계 최대 온라인 스토어인 아마존이 기업공개를 한지 20년 되는 해이다. 아마존은 단순히 온라인 샤핑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혁명적 변…
[2017-07-26]정든 곳을 떠나 이사를 가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새 직장. 직장이 바뀌면 직장 따라 타 도시나 타 주로 이사를 간다. 그 다음 흔한 것은 학군. 아이…
[2017-07-26]요즘 운전 하다 보면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짜증나는 일이 많다. 차선을 바꾸려고 방향 지시등을 켜면 양보 대신 오히려 더 빨리 달려오는 차를 보며 긴장하게 되고 또다시 다음 차에게…
[2017-07-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끔찍한 무역협정’이라고 비판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드디어 미국이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했다. 한미 정상회담 이후 12일 만에…
[2017-07-25]몇 년 전 고물차를 타고 식당 주차장엘 들어가려다 제지를 받은 적이 있다. 앞서서 들어간 차는 고급차라서인지 들어오라 하고 고물차는 들어가지를 못했다. 식당에서 종사하는 직원이 …
[2017-07-2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