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漸入佳境)이란 표현이 꼭 들어맞는다.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을 전격 해임시킨데 뒤따른 백악관의 지속적인 거짓말, 아니면 말 바꾸기를 두고 하는…
[2017-05-17]한국의 19대 대선이 끝났다. 전임대통령의 부재 중에 치른 선거이다 보니 당선되자마자 취임했다. 외국 정상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내치의 안정을 서두르고 있다. 여태까지는 보기 힘든…
[2017-05-17]5월9일 밤 10시35분, 당선이 확실시되던 문재인 후보가 달려간 곳은 민주당사가 아니었다. 소위 ‘문빠’로 불리는 열혈 지지자 수만명이 모여 있던 광화문 광장 승리축하 무대였다…
[2017-05-17]A씨는 최근 집으로 날라온 교통위반 티켓 고지서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가족 중 하나가 빨간 불에 서지 않고 우회전을 하다 카메라에 찍혔는데 벌금액이 각종 수수료까지 합해 500…
[2017-05-17]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 날부터 사람 냄새 나는 친근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통령의 이런 행보는 당연한 것임에도 그동안 대통령들의 권위주의적 행태…
[2017-05-17]
오늘의 만주지역에는 고구려와 발해 멸망 후 거란의 지배 하에서 설움을 받던 여진족이 있었다. 혹자는 이들이 고구려의 ‘려’ 자와 진(발해) 나라의 후손이라는 뜻으로 ‘려진’이라고…
[2017-05-16]‘공화국’과 ‘바나나 공화국’ 1973년 10월 20일 리처드 닉슨은 엘리옷 리처드슨 법무장관에게 아치볼드 칵스 특별 검사를 해임하라고 지시한다. 리처드슨이 이를 거부하고 사임…
[2017-05-16]글쟁이가 천직인 내게는 남다른 은인이 있다. 공병우 박사다. 한국 최초의 안과 전문의였던 그에게 진료 받은 적은 없지만 그가 만든 한글타자기를 반세기 동안 사용해오고 있다. 그는…
[2017-05-16]‘워터게이트가 보인다’-. 러시아게이트를 수사 중이던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지난주 전격 해임됐다. 그러자 나온 말이다. 그리고 한 주도 못 돼 그 말은 이렇게 …
[2017-05-16]미국에 처음 와서 느낀 것은 미국인들이 남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더운 날에도 두터운 겨울옷을 걸치고 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우리는 남의 시…
[2017-05-16]영덕식당 아주머니가 청국장 백반을 이고 온다 신문지 한 가운데 둥근 투가리에서 김이 폴폴 오르고, 그걸 맛보겠다고 하느님이 눈발이 되어 뛰어내린다 하느님도 무게가 제법인…
[2017-05-16]오바마케어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 460만명이 추가로 의료보험을 갖게 되면서 무보험자 비율이 8.6%로 내려갔다. 하지만, 공화당이 오바마케어를 폐지하지 않는다 해도, 캘리포니…
[2017-05-15]요즘 새로 이사할 아파트를 찾고 있다. 유학생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로서의 지난 10년 미국생활 중 5번째 아파트 헌팅인 셈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파트나 자동차를 고를 때는…
[2017-05-15]“정말이지 아주 감동적 스토리다. 80년대만 해도 군부독재체제였다. 그 한국에서 평화롭고 질서 있는 시민항쟁에 이어 부패한 권력에 대한 탄핵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치러진 대통령 …
[2017-05-15]나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직무 수행을 공정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해왔다. 유능한 인사를 고위직에 임명했을 때에는 칭찬을 했고 진지하고 합리적인 정책들에 대해서는 지지의사를 밝혔다.…
[2017-05-15]1년 12달 다 소중하지만 5월은 더 뜻 깊은 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날을 위시해서 어머니날, 스승의 날 등 우리가 기려야 할 날들이 있는 가정의 달이기 때문이다. 우리 …
[2017-05-15]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정겹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바로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고향과 같은 존재이다. 어머니는 태아를 잉태하는…
[2017-05-1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줄리 원 후보를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으로 만들기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줄…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워싱턴의 벚꽃이 활짝 피었다. 국립공원국(NPS)은 지난 23일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의 벚꽃 사진을 공개하…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