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두두두…. 장대 같은 겨울비 퍼붓는 소리에 새벽잠을 깬다. 잠시 달콤한 게으름을 즐기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출근길에 나선다. 지난 4년여 캘리포니아에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불…
[2016-12-31]일주일에 한번씩 왕복 2시간 운전을 마다 않고 상담하러 오는 내담자가 있다. 몇년 동안 학교를 자주 빼먹고 여러 문제를 일으킨 고등학생 아들과의 불화 때문이었다. 때론 컴퓨터를 …
[2016-12-31]내가 자주 듣는 질문이 있는데, “어느 이름으로 불러주길 바라냐”는 거다. 나는 이름이 세가지나 된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처음 주어졌던 법적인 이름은 크리스틴이지만 성당 세례명은…
[2016-12-30]노년이 되어 가장 큰 어려움은 무료함일 것이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할 일이 있어야 한다. 꼭 돈 버는 일만 일은 아니다. 노후의 ‘자기 일’ 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2016-12-30]미국 NCC(Nation Chicken Council)에 따르면 미국 국민 일인당 닭고기(white meat) 소비량이 올해 214파운드로 쇠고기·돼지고기(red meat) 소비…
[2016-12-30]내일 하루가 가면 2016년도 간다. 연말 분위기란 치열한 쾌감 뒤에 느끼는 공허와도 같다. 슬프고 착잡하고 어수선하고 어리둥절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간다는 것은 안 됐고 슬…
[2016-12-30]
“정말 굉장한 한해였어!” (해커들)방글라데시 은행절도, FBI 직원 데이타, 도핑방지 기구, 야후, 미국선거
[2016-12-30]매년 연말이면 한국에서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된다. 그 해 사회상을 가장 잘 반영할 것 같은 말을 투표를 통해 뽑는 것인데, 올해는 ‘임금은배, 백성은 물’이…
[2016-12-30]우리 모두 2016년 병신년 한해를 열심히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이틀만 지나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일 년을 결산한 각자의 성적표 내용은 다를 것이다. 좋은 성과를 거…
[2016-12-30]항공기 내에서 폭언 폭행 등으로 소란을 피우는 기내 난동 사건이 늘고 있다. 다른 사건과 달리 기내 난동은 수백 명 승객들의 안전을 집단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사건이다. 유사 …
[2016-12-30]
“뭘로 바꿔야 하지?” “무슨 상관 있나?”오바마케어 공화당
[2016-12-29]평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리 악인이라도 단 한 번은 착한 일을 했을 것 같다.신약성경 마태복음 6장 3절에서 4…
[2016-12-29]매년 이맘때 언론매체들이 챙기는 단골메뉴가 있다. ‘올해의 10대(Top Ten) 뉴스’다. 미국 언론들은 보나마나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기적 같은 대통령 당선을 첫번째로 …
[2016-12-29]오늘 저녁, 저무는 눈길을 걷는다신발은 얼어붙은 자갈 위에서 뽀드득 소리를 낸다숲을 지나, 활짝 열린 들판으로두어 개 트레일러와 픽업트럭들을 지나, 나는멈추어 선다. 하늘이 문득…
[2016-12-29]버스를 탈 때 줄을 서서 차례로 타는 것과 버스 안에서 임산부를 보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상식에 해당한다. 사이버 세계에도 상식이 있고, 사이버 시민들은 그 상식을 지켜야 한다…
[2016-12-29]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부터 자꾸 뇌리를 파고드는 생각은 ‘하나님은 결국 우리를 버리시는가?’였다. 내게 이번 선거의 의미는 지구의 지속 가능성인가 지속 불가능성인가였고, …
[2016-12-29]남가주 출신 가수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땄다. 그리고는 한국국적을 포기했다. 그럼으로써 그는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게 됐다. 그러자 한국 정부는 그에게 입…
[2016-12-29]지난 8~11일 링컨센터 데이빗 게펜홀에서 열린 백건우 뉴욕필 협연은 연말을 보내는 한인들에게 축복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백건우가 연주한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3번 C단조 작…
[2016-12-28]지난 몇 달 동안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의 성인과 지역사회 교육부가 제공하는 스페인어 기초반에 등록해 공부했다. 토요일 수업을 들었는데 12주 단위를 한 학기로 해서 지금까지 두…
[2016-12-28]
“우리도 저렇게 노래부를 수 있으면 좋으련만!”조지 마이클
[2016-12-28]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