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지금은 대구시 수성구로 편입이 되었지만 원래는 경북 경산군에 있는 조그마한 고갯길이다. ‘고모령’ 하면 가장 먼저 두…
[2016-12-08]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각료 인선으로 분주한 요즘, 공화당 의원들도 트럼프시대의 길을 닦아주기 위한 방향으로 레임덕 의회를 마무리하느라 못지않게 바쁘다. 가장 중요한 과제…
[2016-12-08]흩어져 흐르는 별들 아래서 우리는 하류를 향해 흘러갔네. 그리고 해가 떠오를 때까지 잠을 잤다네. 캐피탈에 이르렀을 때 도시는 이미 폐허, 우리는 의자와 테이블을 찾아내 거대한 …
[2016-12-08]스시 셰프로 몇 군데의 식당을 거치면서 20년을 일했다. 그 동안 직원을 잘못 채용해 가슴앓이 하는 식당업주들을 많이 보았다. 나의 체험을 토대로 식당 업주들과 나누고 싶은 내용…
[2016-12-08]세상 어디에 이렇게 비굴한 나라가 있는가. 미국선거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부담 증가를 얘기하던 후보가 당선되자마자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미국의 한국방위 의지를 재삼 확인했다고 안도한…
[2016-12-08]인생에 많은 가르침을 주는 고사성어들 가운데는 원래의 뜻이 후대에 변형된 것들이 적지 않다. ‘금의환향’(錦衣還鄕)이 대표적이다. 이 말은 타지에서 크게 출세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2016-12-08]LA 한인회관 관리 주체인 한미동포재단의 분규 해결을 위한 3자 협상의 진전이 거북이 걸음을 하면서 해결의 매듭이 시원스레 풀릴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LA 한인회와 재…
[2016-12-07]박근 혜대통령이 마침내 국회의 탄핵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4월 퇴진을 발표하더라도 야당과의 협상이 결렬되면 탄핵에 동참 하겠다”는 비박계의 돌변한 자세에 탄핵이 피할 …
[2016-12-07]이발소에서 새 달력을 받았다. 엊그제 달력을 받은 것 같은데 또 한 해가 저물었다. 시간의 속도는 자기 나이에 마일만 붙이면 된다고 한다. 65세면 시속 65마일로 시간이 달리는…
[2016-12-07]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가족과 친구들과는 되도록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정치 이야기를 하는 순간 엄마와 다정하게 전화통화를 하다가도 언성을 높이게 되고, 친구를 …
[2016-12-07]지난 달 말 공개된 한국의 역사 국정교과서는 완전 ‘함량 미달’이다.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면서,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독재의 성과는 부풀리고 과오는 줄이는 데 안간…
[2016-12-07]1941년 12월 7일 일본은 미국 태평양 함대 본부가 있는 펄 하버에 대한 기습을 감행했다. 6척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353대의 전투기와 폭격기 등은 8척의 전함을 공격해 이…
[2016-12-07]
트럼프의 선택 : 연방 주택장관 내정자물론 할 수 있지....” “이봐, 이건 뇌 수술도 아니라구....”의사 벤 카슨
[2016-12-06]노후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살아갈까? 내 경우 정부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얼마만큼 준다는 편지를 받고 65세가 거의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은퇴를 생각하기 시작했다.29세부터 미국에…
[2016-12-06]도널드 트럼프를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그룹을 들라면 두 말할 것이 없이 백인 중하류층을 꼽아야 할 것이다. 펜실베니아와 오하이오, 미시건 등 소위 ‘…
[2016-12-06]산비탈 비스듬히 골목을 오르다삐져나온 바위 그루터기에 앉아울었다.“시는 무엇이며, 인생은.....”바람이 담뱃불조차 꺼버린 어둠,진득하게 고인 시간 속에서누구는 나한테 “바다”를…
[2016-12-06]지난 주간 아이티 선교를 다녀왔다. 아이티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가난한 나라, 하루에 한끼 먹고 사는 사람이 인구의 절반이라고 한다.아이티 같은 나라가 살기 좋아져…
[2016-12-06]피델 카스트로의 사망 뉴스를 접하고 1959년부터 몇 년 동안 내 자신의 직장생활에 쿠바 혁명이 끼쳤던 작은 파장을 회상하게 된다.그때는 국민 연평균 소득이 60달러 정도이던 때…
[2016-12-06]여리고성은 어떻게 함락됐나. 군사들로 하여금 성 주위를 6일 동안 매일 돌게 하고 제사장 7명에겐 각기 양각(羊角)나팔을 지정된 곳에서 크게 불게 한다. 7일째 양각나팔 소리가 …
[2016-12-06]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뉴저지주대법원이 불법체류자라도 이미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뉴저지주대법원은 지난 19일 불체자 고용 자체는 연방…

자동차 보험 커버리지(Coverage)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한인 운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자동차 가격과 …

LA 국제공항(LAX)를 비롯한 미국 전역 공항의 보안 검색대기 시간이 수시간에 달하는 혼잡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