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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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탐욕과 생명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파병되었다. 독재자가 야심과 탐욕을 가지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일부 특권층을 유지하기 위해 약자를 강제로 이용하는 것,…
[2024-11-15]‘트럼프 2기의 정책 향방’
지난 11월5일, 미국의 유권자들은 아주 ‘합법적’이고도 ‘민주적’인 방법으로 유색인종과 여성을 차별하는데 성공하였다.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아무리 좋은 정…
[2024-11-15]
민주당의 레임덕 의회
118차 연방의회레임덕 세션연방 예산안 처리재난 구제국방 예산 등등2024 선거“이봐, 친구, 정말 할 수 있겠어?”
[2024-11-15][살며, 느끼며] 나훈아 어록
“접속 대기 중(대기인원 3,000명 이상)”, “땡, 불발되었습니다.”, “헉, 나도.”, “ 다음주 화요일에 만나요.”, “셀폰보다 피시방에서 확률이 높대.”, “예매시간 전…
[2024-11-15]대통령의 골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집권 1기 첫해인 2017년 7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경기 중 하나인 US오픈 대회장을 찾아 우승자인 한국의 박성현 선수에게 기…
[2024-11-14][목요일 아침에] 일론 머스크가 한국서 창업했다면
“생쥐들을 화성에 보낸 뒤 새끼를 낳아 지구로 돌아오도록 하고 싶소.”화성 유인 탐사를 모색하는 미국 비영리단체 화성협회(The Mars Society)의 로버트 주브린 회장은 …
[2024-11-14]경계해야 할 ‘지름신’의 강림
연말 샤핑 시즌이 본격화하고 있다. 직업시장이 견고하고 근로자들의 소득도 늘어나는 등 경제가 당초 전망보다 괜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풀리고 있으며 지출 여력…
[2024-11-14]‘뮤지컬 도산’을 보고
가주에서 정한 6년째 ‘도산의 날’ 에 4번째 시리즈 뮤지컬 도산이 지난 주말 LA 이벨 극장에서 공연되었다.이번에는 새로 이층으로 단장된 무대를 설치해 배(ship) 로도 쓰고…
[2024-11-14]
트럼프 이민정책
[2024-11-14]‘오뚜기 같은’ 정치인 최석호
지난 1998년 어바인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최석호 후보(80, 공화당)는 2002년 교육위원 재선된 이후 2년 뒤 한인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던 어바인 시 …
[2024-11-14]초기 증상 없는 위암, 정기 검사가 필수!
11월은 위암 인식의 달(Stomach Cancer Awareness Month)입니다. 위암은 유방암, 전립선암 등 다른 암과 비교해 미국인에게서 흔히 발병하는 암은 아닙니다.…
[2024-11-13][데이빗 이그나시어스 칼럼] 도널드 트럼프의 중재자 역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적어도 한 가지 면에서 옳다: 전 세계적으로 너무도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이들을 해결하려면 강력하고 창의적인 외교가 필요하다.임박한 트럼프의…
[2024-11-13][전문가 칼럼] 남편과 아내 서로 비추는 거울
우리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참으로 특별한 존재이다. 이 지구상에서 동식물을 통틀어서 거울이란 물건을 만들어서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는 존재는 우리 밖에 없을 것이다.…
[2024-11-13][로터리] 트럼프 리스크를 기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이 임박했다.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 70%가 수출에서 비롯되는 만큼 트럼프 2기 정부의 한층 강화된 ‘미국 우…
[2024-11-13]
이민 이슈
[2024-11-13]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LA오페라가 현재 절찬리에 공연 중인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주인공 로미오 역을 한인 테너 듀크 김이 노래한다. 지난 9월 시즌오픈 작 ‘나비부인’에서도 주인공 초초상 역을 소프…
[2024-11-13]‘길’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사람을 끌고 가다가 문득벼랑 앞에 세워 낭패시키는가 하면큰물에 우정 제 허리를 동강 내어사람이 부득이…
[2024-11-12][전문가 칼럼] 가장 역사 깊은 정신병 진단
어느 언론 매체에 실린 얘기다.지금은 28세, 거의 29세에 가깝다. 내 나이 다섯 살, 내 누이 아홉 살이 되자 어머니는 우리 자매를 소아정신과 의사 오피스로 데리고 갔다. 평…
[2024-11-12]가치관 전반에 대변화가…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하면 안 된다. 해피 할러데이스(Happy Holidays)라고 해야 된다’-. 성탄시즌인 12월이 도래하면 해마다 시끄럽게 …
[2024-11-12]‘서로마는 왜 멸망했는가’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그의 두 아들, 아르카디우스와 호노리우스에게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내리고 각각 콘스탄티노플과 로마의 통치를 맡겼다. 로마제국이 두 지역으로 분할되자 그 위상과…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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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2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3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4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 5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6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7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8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9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0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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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12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13
상업용 대출의 여러 변수 - 14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5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보안법 유… - 16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7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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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9
[새로 오픈했어요] “이제 타운서도 필라테스… - 20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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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 방산 ‘오스탈’ 최대 주주 됐다 - 22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 - 23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2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25[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 26
AI 신 동맹 ‘팍스 실리카’ 공식출범 - 27[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금으로 사라질 돈… ‘가족 재단’으로 유산 만든다
- 28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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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30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우미노시즈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5/20251215164022691.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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