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남가주 펌킨 필드 ‘핼로윈 동심’ 북적
- 한인 노인 수차례 칼 찔려 피살
- 또 재외공관 성범죄…여자 탈의실 ‘몰카’ 적발
- 오늘 컬럼버스 데이 관공서·은행 등 휴무
- 이번에는 톨스토이 문학상 ‘쾌거’
- ‘다카’(DACA) 운명 어떻게 되나… 연방 항소법원 구두변론
close
- 올해 핼로윈 지출, 전년대비 5% 감소
- 보잉, 직원 10% 감원 767기 생산까지 중단
- 미국서 평균 소득으로 집 사기 힘들어
- 혼다, 170만대 미국 리콜…핸들 조작 안전성 문제
- ‘머니마켓펀드’, 인기 투자상품 부상
- 9월 도매물가 상승률 전월대비 0.0%… 인플레 완화
close
- 신네르, 조코비치 꺾고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 체픈게티, 여자마라톤 세계기록…마의 ‘2시간10분’ 벽 첫 돌파
- 김세영, 뷰익 상하이 준우승… 인뤄닝 통산 4승째
- “곧 돌아가요”… ‘캡틴’ 손흥민, 소셜 미디어로 복귀 예고
- 2028아시아탁구선수권 평양서…49년만의 메이저대회 유치 배경은
- ‘요르단전 승리’ 홍명보호, 이제는 이라크다!…담금질 스타트
close
- “평범한 아파트, 재미없어!” 거실을 대청마루처럼
- “폐수 속 플라스틱 완전 분해해 먹어 치우는 박테리아 발견”
- ‘입맛 떨어뜨리는 파란색’을 쓴 건 “뭘 몰라서”였다
- 구조 아니면 죽음…사육곰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 주택 리모델링, 수십 년 된 타일도 남김 ‘갈현동 감나무집’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close
- 공용 대학지원서 ‘커먼앱’… 작은 실수 하나 수년 노력 물거품
- 글쓰기로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들의 특징
- 이 대학 입학에 관심 있습니다… 일부 대학생 관심도 고려
- 준비 없는 미래는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 리더쉽 이해하기
- 외국인 학생의 미국 의대 지원 (1)
close
- 식물성 버거가 소고기 버거보다 나을까?… 이렇게 선택하라
- 눈앞에 날파리가 둥둥 날아다니는데…
- 뇌졸중보다 더 많이 목숨 앗아가는 ‘폐렴’… 사망 원인 4위
- 인공지능으로 치매 조기발견 한다… AI ‘뇌 건강 모니터링’
- ‘감기약’은 없다?
- 34세 이하 돌연사 1위 ‘뇌전증’, 수술받을 병원 없어진다
close
- 예술과 낭만, 정열이 넘치는 최고의 여행지
- 사실적이며 아름답고 광채 나는 로맨틱 코미디
- 트럼프 전기영화로 부동산 제국의 황제 오르기까지 과정 그려
- 오랫동안 품은 버킷리스트 실현 감사…목가적인 풍경에 가슴이 뻥 근심 사라져
- “걷는다는 것은 잠시 혹은 오랫동안 자신의 몸으로 사는 것”
- 남의 땅으로 900억 원 챙기기… 대담한 일본 부동산 사기꾼들
close
- 전략적 가구 배치…작은 집도 큰 집처럼 사용 가능
- “주택 구입 서둘렀나”…후회하는 ‘금사빠’ 바이어들
- 주택 가치를 높이는 가을철 리모델링
- 집을 살까? 기다릴까?
- 부동산 시장에서의 융자의 중요성과 종류
- 2024년도 부동산 매매 계약-컨틴전시
close
- ‘천사의 심장’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전 세계 팬들 뜻깊은 선행
- ‘김다예♥’ 박수홍, 드디어 딸 전복이 만났다..녹화 중 긴급 제왕절개
- 오나미 “뇌혈관 상처→안면 마비..2세 생각 간절해져” 눈물(슈돌)
- “세븐틴의 진심은 늘 캐럿에게”..5만 8000 관객과 월드투어 포문
- 트럼프 젊은 시절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 흥행은 저조
- 승한, 결국 ‘라이즈 복귀’ 번복..이틀만 탈퇴 결정
close
>오피니언
용산 ‘해리 S. 트루먼’ 공원
6·25 한국전쟁은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27일까지 3년 1개월 2일간 한반도에서 일어난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다.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1950년 6월25일 일요일…
[2022-10-10]
여론조사를 믿으세요?
2022년 중간선거와 관련해서, 여론조사 기관들을 믿는 편입니까, 안 믿는 편입니까?
[2022-10-10]‘핵(核)에는 핵으로’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루한스크, 도네츠크, 헤르손, 지포리자.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4개 주다. 우크라이나 영토의 15%에 이르는 이 지역이 러시아의 영토로…
[2022-10-10]한글날에 한글을 생각하며
시월이 되면 고국에서는 국군의 날(1일)로 시작해 개천절(3일)이 있고, 9일이면 성군 세종대왕께서 집현전 학자들을 모아 연구시킨 끝에 세계 문명사에 길이 빛나는 한글을 창제한지…
[2022-10-08]세계 언어의 수도 축제
몬트레이를 유명한 관광지로만 아는 사람들은 많은데 ‘세계 언어의 수도(Language Capital of the World)’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통번역 대학을…
[2022-10-08]참기름과 가족
환자분께서 취나물 모종을 주시면서 잘 길러서 비빔밥에 넣어 먹으면 향기가 좋다고 하셨다. 취나물의 향긋한 냄새를 나도 좋아하기에 모종을 심어놓고 기다리고 있다. 비빔밥은 ‘한식(…
[2022-10-08]마침내 폐지되는 퇴거유예 조치
팬데믹 시작과 함께 시행돼온 LA시의 세입자 퇴거유예 조치가 근 3년만인 2023년 1월말로 종료된다.‘코비드-19 이빅션 모라토리엄’은 2020년 3월 갑작스럽게 찾아온 팬데믹…
[2022-10-07]중간선거, 한인후보들을 지지하자
올해 중간선거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일은 11월8일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는 10월초부터 모든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용지가 자동 발송되고, 투표일 이전에도 사전투표를 …
[2022-10-07]미국 경제, 완만한 스태그플레이션
2020년 이후 팬데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경제가 위기에 처해있게 된 것은 사실이다. 미국경제의 현황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의 2가지 …
[2022-10-07]중국의 반도체 참호전을 보는 눈
미중 전략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효용 극대화에 기초한 글로벌 가치사슬 체계가 무너지고 경제안보를 목표로 하는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자유주의국가와 연대를 통해 중국을…
[2022-10-07]K-컬처와 한글의 세계화
풍성한 결실의 계절 10월은 문화의 달이기도 하다. 10월3일은 나라를 세상에 열었다는 개천절이고, 10월9일은 한글날이다. 이 땅에서도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주미한국대사…
[2022-10-07]
펜타닐 비상
동네 아이스크림 트럭을 대체한것…교외 펜타닐 / 무지개 펜타닐과용한 미국 / 오피오이드
[2022-10-07]물병을 건네주는 손길들
9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었던 지난달 25일 독일에서는 세계 신기록이 하나 세워졌다.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케냐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37)가 2시간 1분 9초에 결승선을 통과, 4…
[2022-10-07][만파식적] 막스플랑크연구소
독일제국의 3대 황제 빌헬름 2세는 집권 중반에 부국강병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신기술 개발을 주도할 연구기관 설립을 지시했다. 1911년 황제의 이름을 딴 ‘카이저빌헬름학회’가 세…
[2022-10-06]다시 소환되는 외환위기의 악몽
1997년 말 대한민국은 대출금리가 20%를 웃돌고 원·달러 환율이 2000원 가까이 치솟으며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했다. 부도기업이 속출했고 살아남…
[2022-10-06]‘실력’이냐 ‘운명’이냐
기나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끝나고 드디어 가을야구가 시작된다. 162경기라는 대장정을 마무리한 팀들 가운데 리그 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여섯 팀씩이 가려졌다. “가을은 추수의…
[2022-10-06]‘동양’과 ‘아시아’의 숨은 뜻
‘아시아’하면 유럽과 대치되는 단어로 중국 한국 일본의 동아시아,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그리고 지명의 우즈베키스탄 같이 ‘스탄’이란 단어가 들어간 중앙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3…
[2022-10-06]
갈수록 떨어지는…
[2022-10-06]그들의 꿈이 허용될 날은
“비록 신분은 없지만, 두렵지 않다.(Undocumented and Unafraid)”오래 전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이 뇌리에 깊이 남아 있다. 지난 2016년 조지타운 대학에 재…
[2022-10-06][폴 크루그먼 칼럼] 공화당을 장악한 좀비 레이거노믹스
향후 2년간의 계획이 무엇이냐고?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공을 누리는 것이지. 그러기 위해 무얼 할 것이냐고? 당신 뭐야, 마르크스주의자인가?지난주 하원 공화당이 발표한 ‘미국에…
[2022-10-05]
많이 본 기사
- 1한인 노인 수차례 칼 찔려 피살 3
- 2
또 재외공관 성범죄…여자 탈의실 ‘몰… 4 - 3
이번에는 톨스토이 문학상 ‘쾌거’ 5 - 4
중국 경제 이대로 침몰하나… 세계 경… 3 - 51억 달러 ‘워컴사기’ 한인 등 체포
- 6한국인 미국 내 대마 흡연도 처벌 1
- 7
발사후 돌아와 ‘젓가락 팔’에 안긴 … 1 - 8‘다카’(DACA) 운명 어떻게 되나… 연방 항소법원 구두변론 1
- 9
남가주 펌킨 필드 ‘핼로윈 동심’ 북적 - 10오늘 컬럼버스 데이 관공서·은행 등 휴무
- 11
“월급 반씩”…엉뚱한 사람 입대했는데 새카맣… - 12
제18회 한인의 날은 기념식 위주로...김성… - 13
친윤계, 韓 ‘金여사 주변 쇄신’ 언급에 반… - 14
Southern California Pump… - 15
군, 대북 감시경계·화력대기태세 강화 지시…… - 16
檢 ‘김여사 도이치’ 수심위 대신 ‘내부 레… - 17시애틀 동쪽 교통사고로 5명 사상...이넘클러서 60대 여성 운전자 추월하려다 3중 충돌사고
- 18
미국서 평균 소득으로 집 사기 힘들어 2 - 19
SpaceX’s 5th Mars Starsh… - 20웨스턴 워싱턴대학서 두 학생 사망...남학생은 기숙사서 투신자살, 여학생은 마약과다 투여가 원인
- 21‘독재 쿼드’, 그 한 축이 무너지는 소리가… 3
- 22한국 암 발생률 1위… 갑상선암 사망률 늘었다
- 23
Harder to Buy a House wi… - 24트럼프-해리스 경제 이슈 지지율 격차 좁아지는 이유 1
- 25
‘미우새’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이유… - 26김치부대 할머니들의 열정
- 27혼다, 170만대 미국 리콜…핸들 조작 안전성 문제
- 28
‘불법도박’ 이진호, 돈 얼마나 빌렸나..지… - 29“바꿔 입자” 청바지 구매취소, 탄소 배출량 33kg(청바지 1개 만들 때 나오는 탄소배출량) 줄였다
- 30
MD 건강·사회복지 엑스포 성황
- 31
폭행 피해자 “제시 동료 프로듀서 한인 갱단… - 32
디지털 결제 앱 편하긴 한데… 회사 파산하면… - 33어린이의 피를 손에 묻힌 네타나후 3
- 34
침·진맥 등 한방진료 인기 - 35환절기 불청객 알러지 비염 “별거 아냐” 치부 말아야
- 36트럼프 “적성국 국민법으로 불법이민 신속추방”
- 37
해리스 50%·트럼프 48% 7개 경… 2 - 38
한인 부부 골퍼 크게 늘었다 - 39
대학 명성보다 전공이 소득 좌우…‘컴퓨터공학… - 40
중동전쟁과 주택시장(모기지) 1
- 41트럼프,“해외 미국인 이중과세 폐지할 것” 1
- 42침수 차량, 중고차 시장 나온다…“워싱턴도 예외 아냐”
- 43‘머니마켓펀드’, 인기 투자상품 부상
- 442030 “일자리 뺏나” 4050 “노후 꿈 깨져”…환영 못받는 정년 연장
- 45VA 센터빌 아파트 원 베드룸 렌트비 ‘2천불 돌파’ 1
- 46무료 세금보고 혜택 확대…IRS, 내년 24개주로 확대
- 47반도체 기업 AMD, 새 AI 칩 공개
- 48캐나다 업체, 일본 세븐일레븐 인수 제안
- 49트럼프 남가주 유세장서 총기 소지한 남성 체포
- 50메타플랜트(미국 EV 전용 공장) 가동 …‘완전자율주행 EV’ 테슬라 제친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독재 쿼드’, 그 한 축이 무너지는 소리가…
채수호 자유기고가 어린이의 피를 손에 묻힌 네타나후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해리스 경제 이슈 지지율 격차 좁아지는 이유
한인 정치력 도약, 유권자 등록부터
-
LA 카운티 또 판매세 인상 추진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여주의 세종대왕릉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집, 그래도 사야 하나
‘다섯 세대’로 북적이는 직업시장
김창만 목사·AG 뉴욕신학대학(원)학장 [독서 칼럼] 자화(磁化)
지사별 뉴스
뉴저지 우편투표 참여자 30만명 넘어
앤디 김 후보에 청신호오는 11월5일 대선을 앞두고 뉴저지 우편투표를 통해 이미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AP통신 등에 …
미국인 68%“한미동맹 국익에 도움”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 건의하겠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11일 재외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우편투표 도입·사전등록제 폐지 등 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
“북한 전력 얕잡아 보면 안돼”
트럼프 “’美국민 살해’ 이민자는 사형해야…외국 갱단 신속추방”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애리조나의 접경 도시를 찾아 불…
“트럼프 7개 경합주서 4승2무1패 우위…전국에선 해리스가 앞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