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정 교수, 일리노이 주립대학 안팎으로 유난히 혼란스러웠던 이 해의 끝자락을 보내는 이 시점에서 우리들의 마음은 감사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다. …
[2003-11-21]김차옥/중앙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정치자금 문제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정당도 정치자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국회의원만 하더…
[2003-11-20]LA의 한 한인이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죽마고우로부터 거의 1년만에 e메일을 받았다. 친구는 ‘자이밴’이라는 처방약이 필요한데 서울에서는 구할 수 없으니 미국에서 알아봐 달라고 …
[2003-11-20]지금 LA 한인 사회의 은행 수는 10개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2~3개 더 생길 전망이다. 이 정도 규모의 커뮤니티에서 한인 은행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현상인…
[2003-11-20]재외동포법에는 동포에 대한 정의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국외로 이주한자’로, 중국, 소련, 일본 거주 한국동포 300만은 이 법에 의하면 동포가 아니다. 쉽게 얘기해서 194…
[2003-11-20]이기영/본보 뉴욕지사 주필 사람은 각자의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사람마다 나름대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제각기…
[2003-11-20]백두현 특집 1부 차장대우 자연보호단체인 시에라클럽의 창설자 존 뮤어는 우등생이었던 대학 3학년 때 ‘자연을 경험하겠다’는 로맨틱하면서도 약간 현실과 동떨어진 이유로 학업을…
[2003-11-20]‘담배로 보는 나이’-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신세대 유머의 제목이다. 연령에 따라 담배를 피우는 태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10대는 숨어서 피우려 노력하고, 20대는 멋있게 …
[2003-11-19]호주출신의 중견 여자 골퍼인 잰 스티븐슨이 지난 호 골프매거진 기자와의 인터뷰 중에 아시안 골퍼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발언을 하였다. 51세인 스티븐슨은 1974년 LPGA에 …
[2003-11-19]한국에선 고3 자녀를 둔 집에 대한 예의가 몇 가지 있는데 첫째, 대학입학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진 특별한 일없이 그 집을 방문해서는 안되며 둘째, 전화도 삼가 해야 되는데 특히,…
[2003-11-19]외교는 아전인수 게임이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은 외교회담에 꼭 어울린다. 외교적 표현은 항상 애매해 코에 걸면 코 고리, 귀에 걸면 귀고리다. 외교의 성과는 그래서 언어적인 …
[2003-11-19]옛날 그 어려운 삶을 모두 겪을 때도 아이들은 자기 먹을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을 하였다. 그것은 아이가 커서 일손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그 말을 그대로 받아…
[2003-11-19]미국과 캐나다의 6개 한인 크레딧 유니온(신용조합)이 지난 달 밴쿠버에서 만났다. 한국에 나가 성공 사례를 발표했을 정도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밴쿠버의 ‘샤론 크레딧 유니…
[2003-11-19]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 여성들에게 예배에 참견하지 말라고 한 성경구절을 근거로 21세기 한국교회 여성들에게 목사가 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한국 여성들의 남성…
[2003-11-19]이수민/목사·미주 자국민 보호위원회장 미국 등 해외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한인 재소자들을 한국으로 이송해 복역하도록 하는 국제수형자 이송법안이 한국 국회 법사위원회에 상정되어…
[2003-11-18]매년 7월 초순이면 전 중국은 무거운 적막과 함께 긴장감에 휩싸이게 된다. ‘까오카오’(高考)시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국 보통고교초생통일고시’(全國普通高校招生統一考試)…
[2003-11-18]백향민/영어 음성학자 해외 한인 2세의 한국어 능력은 각기 사는 나라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미국에 사는 한인 2세들은 지금은 조금 상황이 변하기는 했지만 불…
[2003-11-18]올해 한국의 부패지수는 세계 50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49위에서 한 자리 밀려난 꼴이다. 세계 130여개 국 가운데 중간 안쪽에 들었으니 그나마 낫지 않느냐고 생각한다면 그건 …
[2003-11-18]리스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세탁소를 모르고 매입한 한 한인 여성이 랜드로드가 리스를 연장해주지 않아 가게를 날리고, 오너 캐리 채무까지 떠맡아 파산신청을 했다는 딱한 사연이 최근…
[2003-11-15]부부가 너무 싸울 일이 없어서 자극이 필요하다면 한가지 시도해볼 일이 있다. 샤핑을 같이 가는 것이다. 평소 사이 좋은 부부가 기분 좋은 상태로 집을 나섰다가 몇 시간 후 잔뜩 …
[2003-11-15]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6/20260506224522691.jpg)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