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뉴왁 공항에서 8년 동안 근무하고 은퇴한 개 ‘부르노’는 최근 에섹스 카운티로부터 감사패와 훈장을 받았다. 이 명예로운 검은 개는 폭발물 탐지견으로 763회 출동하였고 2…
[2016-10-20]“불쌍한 캘리포니아 유권자들!” - 무려 17개의 주민발의안(Proposition)이 회부된 2016년 캘리포니아의 선거를 전한 지난달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이렇게 위로로 시작되었…
[2016-10-20]지난 7일 LA 총영사관에서 열린 2016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이후 뒷말이 무성하다. 국회 파행으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LA에서 3년 만에 열린 이날…
[2016-10-19]전 세계가 해마다 10월이 되면 노르웨이와 스웨덴으로 이목이 쏠린다.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노벨상은 인간의 지적인 업적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상…
[2016-10-19]북한이 9월 5일 주일 미군기지까지 포함되는 사거리 1,300km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동해상으로 쏜 것은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로 사드문제로 한-중, 미-중 갈등을 더…
[2016-10-19]
“이건 모두 조작됐어.당신은 시간낭비 하고 있는 거야.” 트럼프 지지
[2016-10-19]한 노인단체가 주관한 모국방문을 얼마 전에 다녀왔다. 40~50년 만에 고국방문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국의 여러 곳을 방문했다. 여행 중 어린 시절 생각이 났다. 덜커덕 거리…
[2016-10-19]아들을 얻은 기쁨을 옛 중국에서는 농장지경(弄璋之慶)이라고 했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당시, 아들이 태어난 것은 곧 집안의 경사였다. 너무 기뻐서 귀한 구슬(璋)을 아이 손에…
[2016-10-19]코앞으로 다가온 이번 미국 대선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두 차례 토론의 수준은 민주주의의 모델이라는 미국 대선후보들의 것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저급…
[2016-10-19]서양 최초의 문학 작품은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드’다. 기원 전 8세기경에 탄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만 5,000행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음에는 …
[2016-10-18]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대선 시즌이다. 대선 공약들 중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슈는 바로 자국의 이익을 중시하는 내셔널리즘이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
[2016-10-18]약 한달 전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이 신문 논설위원이자 칼럼니스트인 루스 마커스 여사 칼럼은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데이비드 맥컬로의 해리 트루만 전기를 상기시켰다. 루스벨트가 4선…
[2016-10-18]부자, 고소득자. 조금씩 뉘앙스의 차이는 있지만 같은 말이다. 사회의 기득권층, 가진 자를 가리키고 있다.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 가진 자들과 관련해 어떤 말이 자주 사용되고…
[2016-10-18]
노벨 문학상에밥 딜런“나도 록 스타가 됐어야 하는 건데....”
[2016-10-18]2016년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화당과 민주당의 선거가 아니다. 공화당이 자기 당의 후보를 지원하는 것을 …
[2016-10-18]폐품 리어카 위 바랜 통키타 한 채 실려간다한 시절 누군가의 노래심장 가장 가까운 곳을 맴돌던 말아랑곳없이 바퀴는 구른다길이 덜컹일 때마다 악보에 없는 엇박의 탄식이 새어나온다노…
[2016-10-18]
몇 주 전, 시간에 쫓기며 강의 준비를 하다 어느 부분을 간과한 적이 있었다. 그냥 넘어 갔으면 별일 없었을 텐데, 하필 그날 한 학생이 딱 그 부분을 짚어서 질문을 했다. 내 …
[2016-10-17]세계 최대의 어업 국가는 어느 나라일까. 중국이다. 그 중국의 어획고는 연 1,390만 톤(2012년 말 현재)으로 세계 톱을 달리고 있다. 어선 수 보유에서도 중국은 세계 1위…
[2016-10-17]부부나 자식, 부모나 친구 등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을 너무 쉽게 대하다보니 대화에서도 예의가 사라지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카운슬링을 받으러 오는 부부나 가정의 불화로 찾아오는 …
[2016-10-17]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