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화요일엔 치매 환자 가족 모임이 있다. 치매 부모나 동기간, 혹은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들이 모여 남들은 알 수 없는 애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인데, 비교적 연배…
[2016-09-16]언젠가 미국의 명문대 학생들이 토론 중 한 학생이 교수에게 “한국이 왜 위대한가?” 물었더니 교수가 답하기를 “한국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서 위대하다”고 하였다. 또 한국…
[2016-09-16]
“크레이지 러브 이츠 저스트 크레이지 러브”라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로 “이 미친 사랑으로부터 날 놓아주세요”라고 하소연한 폴 앵카(75·사진)의 노래를 내가 처음으로 들은 것은 …
[2016-09-16]
LA 시간으로 12일 새벽 4시경 한국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한국 역대 최대 규모 지진에 한반도가 흔들렸다. 북한이 실시한 5차 핵실험의 폭발력보다 50배나 강한 이번 …
[2016-09-16]그처럼 간곡하게 권고하고, 엄중하게 경고하면서, 처벌을 강화했는데도 운전 중 텍스팅은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캘리포니아를 비롯해 46개주가 텍스팅 등 운전 중 셀폰…
[2016-09-16]지난해 미국인들의 중간소득이 2008년 발생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늘어났다는 경제뉴스가 13일 전해졌다. 연방 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 가구 중간소득은 전년도에 …
[2016-09-16]
미국에 와 살면서 곧 알게 되는 것이, 미국사람들이 모두 훤칠한 키에 금발과 파란 눈을 한 미남 미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에 사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또 하나 발견하게 되는 것…
[2016-09-15]폐렴은 상당히 흔한 병이다. 지난 주 폐렴 진단을 받은 힐러리 클린턴이 의사의 처방대로 항생제를 복용하고 휴식을 취했더라면 곧 회복되었을 것이다. 그랬다면 9일 밤 모금만찬에서 …
[2016-09-15]너와 함께 늙고 싶어.아주 오래 오래, 늙어서 쇼핑카트를 지팡이처럼 의지해 다닐 때까지팔꿈치가 낡은 파란 스웨터를 입고난 계산대에서 널 기다릴 거야, 미소 지으며네가 하루 지난 …
[2016-09-15]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라는 성경말씀이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말로 마음으로 심고 뿌리고 살아간다. 특히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씨를 뿌린 대로 …
[2016-09-15]
한 장의 초상화를 보고 놀란 적이 있다. 그림을 보고 놀라는 일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시각이라는 감각을 통해서 전 존재의 감각이 평상시에 느끼는 것을 뛰어…
[2016-09-15]지난해 초 남가주 지역 한인 일식당 수십 곳이 소송을 하겠다는 위협 편지를 받았다. 편지를 보내온 인물은 롱비치 지역 한 미국인 변호사로 이 식당들이 ‘에스콜라’라는 생선을 ‘화…
[2016-09-15]자동차 할부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융자회사에 차량을 압류당하는 한인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이익 추구에 급급한 일부 자동차 딜러와 브로커들이 소비자의 크…
[2016-09-14]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실무자 회담에서 북한의 박영수 단장이 “우리 주체의 나라 북조선은 전쟁의 벌집을 터트리려는 남조선과 미국의 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면서 “전쟁이 일어…
[2016-09-14]식품 포장재로 플라스틱은 좋지 않다. 식재료와 직접 닿아서 플라스틱에 내재된 화학물질의 유해성도 염려가 되지만 더 큰 문제는 생분해를 하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를 덮을 정…
[2016-09-14]
평양 서울“그 편집망상 정신병자가 핵탄두를 가지고 있습니다.”“아니, 트럼프 말고!”
[2016-09-14]‘버리다’의 사전적 의미는 “지니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다”이다. 그런데 주부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것이든 필요한 것 같아서 쉽게 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2016-09-14]정치는 국민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그리고 그 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말이다. 정치인이 아무리 고결한 이상과 국민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해도 말을 통해 …
[2016-09-14]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