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메리!” 문을 열고 들어서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니 메리 할머니가 환한 미소로 반기며 안아준다. 할머니 기분이 좋아지신 걸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환해진다.오늘은 너싱홈…
[2016-08-20]“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아라, 그러면 나중에 다르게 살게 된다(If you will live like no one else, later you can live like no on…
[2016-08-20]지난 6월27일 사무실로 큰 소포가 배달되어왔다. 영어 이름의 스펠링이 달라 한국어를 모르는 비서가 “우리 회사에 이런 사람은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하며 묻기에 옆에 적힌 한국…
[2016-08-20]80년대 영국의 한영 합작회사에 근무할 때였다. 중동의 바이어가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공항으로 가던 도중 차가 멈춰 섰다. 비는 억수로 쏟아지는 데 비상 깜…
[2016-08-19]한국에서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성주군은 내 고향의 이웃 마을이다. 나는 성주가 아니라 내 고향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해도 백번 환영할 것이다. 조국의 안전과 방위에 갑론을박은…
[2016-08-19]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연일 신기록이 쏟아지고 금은동 메달 수상자의 성공 스토리가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좋아한다. 가…
[2016-08-19]
최근 블락버스터와 인디즈(독립영화)를 포함해 한국영화 9편을 봤다. 대부분 보고 즐길만한 수준급 영화들로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아 바로 이거…
[2016-08-19]
주를 상징하는새로운 새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뉴 멕시코,애리조나, 유타, 네바다, 몬태나, 아이다호와이오밍 등등
[2016-08-19]지난 7월 말 LA 한인타운 윌셔와 뉴햄프셔 코너에 있는 윌셔 갤러리아 샤핑센터를 취재차 방문했다. 이 건물은 10년 넘게 한인 투자그룹이 소유해오다 지난해 ‘헤리지 디벨롭먼트 …
[2016-08-19]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아랑곳 않은 채 자녀의 미국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아이를 출산하는 이른바 ‘원정출산’이 갈수록 늘고 있다. 본보 17일자 보도에 따…
[2016-08-19]남가주에 또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엔 한인농장들을 포함한 수 백 채 인가까지 덮쳤다.지난 6월부터 맹위를 떨치기 시작한 금년 캘리포니아 산불은 현재도 최소 8군데에서 계속되고 있…
[2016-08-19]
최근 한국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인 김영란법이 헌재로 부터 합헌 판결이 난 후, 모두들 자신들의 손익계산을 위해 수판알을 굴리기에 분주하다. 유통업계의 경우, 공직자…
[2016-08-18]두 사람은 여러모로 비슷하다. 둘 다 50대 후반의 변호사 출신 백인남성인 금년 대선 민주당 부통령후보 팀 케인과 공화당 부통령후보 마이크 펜스 - 정책과 이념은 물론 대조적이지…
[2016-08-18]나는 좋아온종일 의자 위의 자루처럼 앉아 있는 게밤이면 돌처럼 침대에 누워있고음식이 오면 입을 열고졸리면 눈을 감고몸은 오직 한 가지 노래를 부르고;바람은 내 품에서 잿빛으로 변…
[2016-08-18]가끔 버스로 출퇴근을 하다보면 버스가 늦게 올 때가 왕왕 있다. 얼마나 늦는지, 오기나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무작정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다.한국에서의 버스 안내와 …
[2016-08-18]모르고 지나쳤지만 지난 7일이 ‘우정의 날’(Friendship Day)이었다. 발렌타인 데이 연인카드처럼 친구용 카드도 대박을 터뜨릴 줄로 믿고 홀마크가 8월 첫째 일요일을 ‘…
[2016-08-18]한국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영원한 적수’ 일본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여왔다. 민족적 감정 때문에 한국선수들은 일본에 밀리지 않으려 이를 악물었으며 두 나라가 직접 맞붙는 경…
[2016-08-18]지난달 말 뱅크 오브 호프 출범식에 가봤다. 합병 이전에는 경쟁 상대였던 두 은행의 직원들이 한 이름 아래 의기투합하는 모습은 낯설지만 보기 좋았다. 한인은행 1,2위가 합쳐져 …
[2016-08-17]1984년 LA올림픽의 최대 화제는 칼 루이스였다. 올림픽경기 육상 100M에서 처음으로 칼 루이스가 10초 벽을 깬 것이다(9.93초). 미국신문들이 흥분해 50년 내에는 칼 …
[2016-08-17]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