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백세시대에 접어들었다. 잔치모임에 가보면 으레 이애란의 히트곡 ‘백세 인생’을 누군가 부르는 것을 듣게 된다. 90년대 초 내가 편집국에서 일할 때 일본에서 백세 이상 …
[2016-06-22]LA의 노숙자 실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LA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올 들어 카운티 전역의 노숙자 수는 4만7,000명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2015년 기준으로 가주 전역에도 1…
[2016-06-22]세상이 뭔가 뒤숭숭하다. 동료에게 이 말을 했더니 언제는 뒤숭숭하지 않았냐고 반문을 한다. 그래, 세상은 항상 그래 왔던가. 세상은 뒤숭숭한 대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카오스처럼 돌…
[2016-06-22]인도의 간디는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7가지 사회악을 논한 적이 있었다, 첫째는 원칙 없는 정치이고 둘째는 노동 없는 부, 셋째는 양심 없는 쾌락, 그리고 인격 없는 교육, 도…
[2016-06-22]14개월 동안 치열하게 이어져 온 당신의 도전을 접어야 할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무명의 당신이 ‘정치혁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권도전을 선언했을 때 관심…
[2016-06-22]“악마처럼 새까맣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순수하고, 사랑처럼 달콤한 것” - 18~19세기 프랑스 정치가였던 샤를 모리스 드 탈레랑의 말이다. 악마 같기도 하고 천사 같…
[2016-06-22]
19일은 미국의 아버지날이었다. 한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합쳐서 어버이날로 했지만 그렇게 하니 아버지날은 없어진 느낌이다. 역시 아버지날도 독립적으로 두어 아버지의 고마움을 …
[2016-06-21]미국 최초의 정당은 지금은 사라진 연방당(Federalist Party)이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은 어느 정당에도 속하지 않았으나 강한 연방 정부, 영국과의 화해, 관세를…
[2016-06-21]골목은 늘 객관적이다희망을 켜 놓은 듯 백열등 밝혀 둔 좁은 공간의족을 수선실 바깥으로 길게 걸쳐놓았다바닥까지 검정물 든 손을 탁,탁 치며, 이제 그만 해야죠그만둬야죠, 습관처럼…
[2016-06-21]호남의 평화로운 작은 섬마을이 소란스럽다. 20대 초반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잘 아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행의 계획은 피의자중 한 사람이 경영하는 마을 식당에서…
[2016-06-21]공화당 대선 주자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는 2004년 ‘트럼프 대학교’란 이름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설하고 여기에 참석하는 수강생으로부터 수강료를 징수함과 동시에 부동산에 투자하…
[2016-06-21]보통은 아전(衙前)으로 불린다. 보다 공식적인 명칭은 이서(吏胥)다. 조선시대 중앙과 지방의 관청에 딸린 하급관리로 대부분이 세습적으로 직무를 맡아 이어갔다.이 아전들에게 급료는…
[2016-06-21]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에 근무하다보니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장을 왔다가 시애틀에 잠깐 들리는 분들과 식사를 할 기회가 종종 있다. 대기업 사장부터 스타트업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
[2016-06-20]“…황사는 올해에도 몰아닥쳤다. ‘화창한 봄 날씨’- 이런 것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서울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5월이 지나면서 황사도 어느 정도 그쳤다. 그러면 또 어김없…
[2016-06-20]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한글은 외국어처럼 낯설다. 대부분 시간을 학교에서 영어를 쓰는 아이들과 어울리니 그럴 수밖에 없다. 듣고 말하는 것이야 부모들이 대화하는 것…
[2016-06-20]지난 12일 발생한 올랜도 총격사건이 다시 한 번 미국 전체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49명의 사망자가 나온 이 사건은 테러사건이다. 그러나 범행 동기는 아직 정확히 드러나고 있지…
[2016-06-20]인터넷상에서 요즘 물고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연어와 가물치, 가시고기를 통해 모성애와 부성애, 효심을 부르짖고 있다.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에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남매의…
[2016-06-20]
“아빠에게 ‘해피 파더스데이’ 트윗해 페이스북에 올리고인스타그램 사진 찍어 스냅챗 보냈는데 여전히 허그해 주기만 바라세요?”“얘야, 아빤 그렇게 복고풍이란다!”
[2016-06-18]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