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 아침에 등교해 학생들이 없는 텅 빈 교실에 들어간다. 텅 빈 교실, 지난 20년간 매일 반복적으로 맞이하는 교실이지만 매일 낯설고 설렌다. 아마도 연극을 시작하기 전…
[2016-05-16]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의 지도자다. 그래서 뽑는 일이 매우 중요한 선택이며 책임이 따른다.공화당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갈수록 …
[2016-05-16]한달 전 대학생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순간 ‘무슨 일 있나?’ 싶었다. 철이 들면 안부전화 하는 날도 있겠지만, 아직은 용돈이 떨어지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가 오다보니 무…
[2016-05-16]미국문학에서 자주 다루어진 주제 중의 하나가 ‘굿 가이 대 배드 가이(Good Guys vs Bad Guys)’ 즉 ‘좋은 사람 대 나쁜 사람’ 대결이다. 신생국가 시절에는 대부…
[2016-05-16]
“축하하는 의미로 올 여름에는 옐로스톤에 가자!” 국립공원 100주년 기념“아빠, 아직 멀었어?!”
[2016-05-14]5월14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부처는 네팔 왕국에서 왕자로 태어났다. 부처는 사람들이 늙어가고 병들고 그리고 죽어가는 것을 보고, 왜 사람들은 늙어가고 병들고 그리고 죽어가야…
[2016-05-14]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런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 …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로 …
[2016-05-14]한국에서 ‘벚꽃엔딩’이라는 가요가 봄만 되면 젊은 층에 열풍을 일으킨다고 한다. 전국 곳곳에서 들을 수 있다 해서 ‘봄 캐럴’이라 불릴 정도이다.장범준이라는 가수가 통기타를 매고…
[2016-05-14]고생 고생해서 돈 벌어놓으면 갖다 쓰는 재주밖에 없는 남편,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는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아버지는 워낙 정치를 좋아해서 어머니에게 선거 빚을 넘겨주곤 하셨…
[2016-05-14]미국에서 살다가 30여년 만에 한국으로 귀향하신 큰언니가 전화를 하셨다. 전화 속에서 언니는 울고 계셨다. 큰언니보다 세살 아래인 작은 언니가 치매기가 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한…
[2016-05-14]IMF(국제 통화기금) 구제금융 사태가 휩쓸고 지나간 2001년 한국은 더 이상 정년을 보장해 주지도 않을 뿐더러, 능력보다는 학연, 지연이 더욱 공고해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었…
[2016-05-14]얼마 전 베이 지역에 이용수 할머니께서 다녀가셨다. 내가 다니는 성당에 방문하셔서 그녀를 가까이서 뵐 수 있었다.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접한 것은 90년대 초 ‘여명의 눈동자’라는…
[2016-05-13]얼마 전 GM의 사장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무인 자동차)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빨리 올 것”이라는 말을 했다.‘생각하는 것 보다 빠르다’는 것은 많은…
[2016-05-13]근대 유럽에선 귀족출신의 장교들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앞장서 돌격을 하였다. 영국의 경우 제1차, 2차 세계대전 전사자 중 상류층이 다니는 이튼스쿨 출신이 2,000명이 넘…
[2016-05-13]
새로 당선된 미국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왼손을 놓는 것이 성경이다. ‘검을 쓰는 사람은 검으로 망한다’는 말이 있는 성경에 대통령이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는 나라에서 툭하…
[2016-05-13]
이순신(본관 덕수, 자 여해, 시호 충무) 장군 탄신 471주년(4월28일)을 기념하고 충무공의 리더십을 우리 생활에서 적용시키기 위한 의도로 지난 4월 한 모임에서 충무공 이순…
[2016-05-13]새벽부터 올림픽가에 줄줄이 늘어선 대형버스들이 LA 한인타운 풍경의 하나로 굳어진 것은 이미 오래다. 남가주 곳곳의 카지노로 향하는 이른바 ‘도박 버스’들로 매일 30여대의 버스…
[2016-05-13]지난 몇 년 사이 미국 소매업계의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는 온라인 샤핑의 보편화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살 수 없는 물품이 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이런 추세 속에 …
[2016-05-13]
다음!“어서 가봐....순식간에다 끝나버리고 말거야.”“나도 그게 겁난다니까!”
[2016-05-12]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