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1번씩 피는 꽃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꽃의 특징은 사람들의 보살핌과 관심을 받아야만 만개한다. 지금 LA 한인타운에도 10년마다 피는 꽃처럼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
[2011-04-06]“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노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2011-04-06]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 콜럼버스다. 중국인들에게는 맞는 답이 아니다.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15세기 명나라 시대 인물인 정화 제독이다. …
[2011-04-05]식목일은 나라마다 봄의 한 날을 정해 국민들에게 나무를 심자고 권고하고 장려하는 날이다. 나무를 사랑하는 네브래스카의 한 젊은이(J. Sterling Morton)에 의하여 18…
[2011-04-05]궁금하다 봄물 오른 길목 배꽃 같은 얼굴로 다가오던 우유 팔 궁리로 밤잠 설친다는 판촉물로 받은 공짜 우유들이 제비새끼들모양 냉장고에 모여 짹짹거리는데 뜨음한 …
[2011-04-05]일본이 전쟁에 패하고 아시아에서 식민지 시대가 청산되는가 싶더니 국제사회는 동서로 전선이 형성된 냉전의 시대가 뒤를 이었다. 미국은 새로운 시대의 적으로 떠오른 소련에 저항하기 …
[2011-04-05]이사는 기원전 3세기 초나라 사람이다. 현실주의 정치의 고전 ‘한비자’를 쓴 한비와 함께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고 가르친 순자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다. 진나라 재상 여불위의 …
[2011-04-05]금년도 독수리 한미 군사합동 훈련이 4월말에 끝나면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 논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은 2003년 8월 1차 회의 …
[2011-04-04]3.11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그로 인한 최악의 원전 폭발사고와 방사능 유출이라는 연쇄적인 사건이 있었다. 상황이 심각한지라 급기야 아키히토 일왕이 직접 나서 희망을 버…
[2011-04-04]사람들은 좋은 시계를 갖기 원한다. 입학선물 졸업선물은 물론이고 신랑신부의 결혼 선물도 시계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때 선물로 주는 시계는 보통 시계가 아니다. 통이 …
[2011-04-04]해군 46명 병사의 꽃다운 청춘을 빼앗아 간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북한은 이 도발에 대해 여전히 자작극이라며 사과할 기미가 없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
[2011-04-04]4월이다. 잠시 심호흡을 해본다. 그리고 묵은 캘린더를 뒤적인다. 1월. 2월. 3월. 불과 석 달이 지났다. 그런데 꽤나 긴 세월의 터널을 통과한 느낌이다. 10년에 한 번 있…
[2011-04-04]1990년대에는 신입사원 교육에 있어 직속상사가 업무지식과 기능을 인수인계 하는 OJT(on the job training)를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신입사원…
[2011-04-04]대학 진학생이 있는 집집마다 속 끓이고 가슴 졸이던 3월이 지나갔다. 대학 지원자가 날로 늘어서 경쟁은 해가 다르게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UC 계열대학들이 포괄적 입학 …
[2011-04-02]요즘 청소년들은 “밥은 안 먹어도 게임은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할 만큼 게임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없고 늘 바삐 움직이며 무엇인가에 열중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빠져든 지 오래…
[2011-04-02]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한국 대기업의 부설업체 대표가 이곳 중서부를 방문했다. 사장을 비롯한 8명의 간부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사업을 벌일 계획으로 장소 물색에 나선 것이다. …
[2011-04-02]일본에 가보지 않고서 거기서 벌어진 거대한 해일, 대지진과 원자 방사선 유출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느낄 수는 없다. 그러나 상황이 심각한 것만은 분명하다. 지진과 해…
[2011-04-02]뉴욕 정계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이 커져감에 따라 한인 보좌관을 채용하는 지역 정치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늘어나고 있는 한인 보좌관들의 추세와 달리 이들 한인 보좌…
[2011-04-02]우리가 생활하며 사는 이 세상에는 심리적, 물리적 공간이 있는 것 같다. 남의 색다른 변화에 괜한 신경을 쓰고 간섭하고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아주 자기만이 똑…
[2011-04-02]친지들과 차분히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면 윌셔 가에 있는 한 한식 전통찻집을 찾는다. 초창기에는 문인들이 시낭송 같은 모임도 갖던 곳인데 얼마 전 들렀더니 예전과 손님들이 사뭇 …
[2011-04-01]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