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레이시스트’(racist) 나라다. 민주주의는 제 3세계에는 맞지 않는 오직 미국에만 어울리는 독점적 제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을 신군부가 통치하던 시절…
[2009-06-29]소통 하나. 우리는 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엄마 말 들어!”, 아이가 울면 ‘울지마, 뚝!’, 아이가 시끄러우면 “조용히 해”라고만 한…
[2009-06-29]4학년이 될 딸아이의 방학을 앞두고 나는 고민을 했다. 글쓰기와 수학 캠프에 보낼까? 과학 캠프에 보낼까? 심사숙고 했다. 그러던 차에 딸아이가 방학이라며 상기된 얼굴로 내게 물…
[2009-06-27]마이클 잭슨이 잭슨 5의 리드싱어로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던 60년대 후반, 스모키 로빈슨은 이 탁월한 음악의 신동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몸은 소년이지만 영혼은 나이든, …
[2009-06-27]어려운 경제로 인해 한인들과 한인타운이 신음하고 있다. 이럴 때 투자이민(EB-5)이 활성화 된다면 한인 커뮤니티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다. 투자이민 EB-5는 미국 …
[2009-06-26]시카고 하면 대뜸 떠오르는 것이 범죄와 부패다. 1920년대 금주령 시대 시카고 남부를 말아 먹으며 밀주로 치부한 이탈리아계 갱두목 ‘스카페이스’ 알 카폰이 라이벌 갱에 대해 저…
[2009-06-26]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한국 뉴스를 보다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왜 위로부터 일반 공무원까지 그 누구도 책임을 지거나 용감히 정의의 편에 서고자 하는 사람이 없는지 모르겠다. 왜 한…
[2009-06-26]‘6.25’라는 말은 설명이 필요 없는 말이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무슨 소린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지만 적어도 한인 1세들에게는 기억이 생생한 말이다. 선전포고도 없이 …
[2009-06-26]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인간승리’ 드라마는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감할 수 있는 아픔과 슬픔, 기쁨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
[2009-06-26]노인 복지 회관이 다시 말썽이다. LA 한인 사회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건립중인 노인 복지 회관 재단은 24일 첫 이사회를 열었지만 여기 미주 한인 노인 복지회 소속 회…
[2009-06-26]LA 맥아더팍 인근의 한인 사진관 업주가 가짜 신분증 제작혐의로 체포됐다. 한인이 위조 신분증을 알선한 케이스는 몇 번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내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
[2009-06-26]가든그로브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가 자신의 딸을 교회지도자로 내세워 세습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요약되는 슐러 목사의 메시지로 유명한 …
[2009-06-25]이 상의 ‘청영’(잠자리)이라는 시를 읽으며 그 뛰어난 시적 공간감각의 천재성에 감탄을 하곤 한다. 건드리면손끝에묻을듯이빨간鳳仙花 너울너울하마날아오를듯하얀鳳仙花 그리고…
[2009-06-25]6월은 온갖 초목들이 신록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하지만 59년 전 북한 공산군이 쳐들어와 처절했던 6.25 전쟁을 회상하면 이내 우울해진다. 동족상잔의 비극 안에 나의 …
[2009-06-25]인사동에 나갔다가 리어카 위에 놓인 석류송이들을 보았다 매우 젊은 아가씨 서넛이서 아, 석류 좀 봐, 하면서 달겨들었다 석류 벌어진 틈으로 보이는 알갱이들이 민망해 보이기도 했다…
[2009-06-25]실패한 대통령이라는 나라 안팎의 아우성에도 별 자성의 빛을 안보였던 조지 W. 부시가 퇴임하면서 뼈아프게 후회를 자인했던 부분이 있었다. 자신의 ‘역사적 유산’으로 남기기 원했던…
[2009-06-25]1917년 10월 러시아에서 발생한 볼셰비키 쿠데타가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회주의 혁명 그룹 내에서도 소수 분자인 그들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정권을 잡…
[2009-06-24]군인들은 대체적으로 용감하다. 하지만 겁쟁이 군인도 얼마든 있을 수 있다. 그런데도 “모든 군인은 용감하다”는 주장을 편다면 사실을 상당히 왜곡하는 것이 된다. 신문기자는 보통 …
[2009-06-24]미인대회라고 하면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의 향연으로 여겨 왔었다. 그러다가 연령제한으로 딸에게는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젊어서의 경험은 다양할수록 인생이 깊…
[2009-06-24]남가주 및 전국 유명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에게 요즘 대학들의 입학 사정 기준을 물으면 많은 사정관들이 최근 프린스턴에 입학한 한 학생의 예를 든다. 특별하게 성적이 뛰어나지…
[2009-06-24]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주요 현안에서 백악관과 이견을 표출해온 마티 매캐리 식품의약국(FDA) 국장의 해임 계획을 승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