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나 햄버거샵에서 미국 여자가 음식을 먹다말고 손가락이 나왔다고 소리를 질러대면 어떻게 될까. 웬디스 햄버거 사건처럼 과연 경찰이 전력을 다해 수사를 …
[2005-05-25]최근 주말 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뿌리교육’ 행사를 가졌다. 바쁘다는 핑계로 인스턴트 차 문화에 익숙한게 우리의 삶이다. 한국의 전통 차를 우려서…
[2005-05-25]아주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 어느 날 변호사 사무실이 하나 더 생겼다. 두 개의 변호사 사무실이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생존 정도가 아니다. 장사는 더 잘됐다. 사무실이…
[2005-05-24]최근 한국에서 병역미필자의 국적 포기를 막는 개정 국적법이 통과되면서 이 법이 시행되기 전에 한국 국적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자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빚어졌다. 국적 포…
[2005-05-24]나는 60여년간 낚시를 즐기면서 매주 한번 이상 출조하고 있다. 요즘은 본격적으로 출조하는 계절이다. 입질 많이 보고 따라서 수확도 푸짐하면 낚시인들에게는 정말로 신나는 일이다.…
[2005-05-24]저 바람에 찢긴 희부연 날개를 보라 땅위에 뒹굴며 짓밟히는 저 죽지를 보라 지구는 온통 누더기 걸친 비닐 하우스다 우리의 소명은 이미 끝났다 마켓에서 부엌에서 이미 완전히…
[2005-05-24]이스트 LA 출신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가 마이너리티로서의 역경을 이기고,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LA의 시장직을 맡게 된 것에 대해 한인들은 친밀감을 느끼면서 환영의 뜻을 표하고…
[2005-05-24]미국 제2의 도시 LA에 사는 것이 고통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1994년 1월 17일 미 역사상 가장 큰 재산 피해를 낸 지진이 노스리지를 강타했다. 1992년 4.29 폭동의 …
[2005-05-24]가족은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가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각 사람이 식구로서 크건 작건 하나의 기어가 맞물리듯 서로가 주어진 역할을 잘 지킬 때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 어느날 조…
[2005-05-24]최근 KTX 라고 부르는 고속철을 타고 한국의 한 지방도시를 방문했다.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철은 쾌적했다. 주행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는 판단이 어렵지 않게 터널이…
[2005-05-24]박세리(27)가 망가졌다. LPGA 투어에 발을 들인 지 6년만에 22승을 몰아치며 명예의 전당 입회 조건을 채운 역사적인 선수가 서른 살도 안돼 커리어가 걱정되는 기로에 섰다.…
[2005-05-23]수년전 일리노이주 공인회계사회 연사로 갔을 때 일이다. 파커 하우스라고 기억하는데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유서 깊은 석조 건물로 된 호텔이었다. 전날 도착해서 자고 아침 일찍 나…
[2005-05-23]세상이 점점 혼탁해져 가고 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넓은 의미의 모성애’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 사회의 분위기도, 가정의 분위기도 알고 보면 여성이 좌우한다. …
[2005-05-23]시애틀에서 열린 한우리 축제 둘째날 우리 가족은 거북이 마라톤 대회장을 찾았다. 차의 문을 열고 내리는 순간 밝은 표정의 30대 여성 한분을 만났다. 나도 모르게 즐거운 마음과 …
[2005-05-23]기네스 북이라도 보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게 말 그대로 천문학적 수치로 돼 있다. 또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세계기록’ 아니면, ‘사상 최대’란 수식이 붙어야 할 판이기 때문이…
[2005-05-23]한인타운 근교 에코팍에는 아름다운 물새들이 많이 노닌다. 주변이 상가로 들어찬 맥아더 공원보다는 주위가 아늑하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조용한 호수공원이다. 분수도 있고 여름에는 …
[2005-05-23]‘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_ 십여 년전, 한양대학교 이영희 교수가 발표하였던 책 제목이다. 이교수가 이 책에서 밝혔듯이, 1960년대 민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장한…
[2005-05-23]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05-23]어디를 가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민들레가 있다. 유난히 밝은 노란색의 꽃을 보면 꺾어 동생 머리에 꽃아 주던 옛날 생각이 나고, 꽃이 지고 나서 맺는 하얀 솜뭉치의 대궁을 …
[2005-05-21]5월은 아름답다. 새들도 아름답게 지저귀고 꽃도 아름답게 피어나고 여인들도 아름답게 꾸민다. 오월은 푸르다. 하늘도 푸르고 땅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다. 뿐만 아니라 어질고 맑은…
[2005-05-21]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